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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전무, 해외유학 빙자한 유급은 절대 불허‘
기사 작성일 : 08-03-20 09:40



대축 김호곤 전무가  ‘유급 허용에 대한 최종 가이드  라인’을 밝혀왔다. 본보가 지난 3월12일 보도한 ‘해외유학 유급허용’에 대해 ‘일부 오류가 나왔다’ 면서 ‘해외 유학에 대해 유급을 인정 하겠다’ 는 문안은 확대 해석된 것이며 이번에 밝힌 안이 이사회에 보고할 최종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무는 ‘생계형 유급’과 ‘건강 이상형 유급’ 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허용 하겠다’고 밝히면서 ‘모든 해외 유학에 대해서는 유급을 불허 하겠다’는 것이 대축의 공식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서 모든 해외 유학의 경우 대축으로부터 학년 유급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며, 유학생이  유학을 간 현지에서 정상적인 학업을 받고 귀국하여 제 학년으로 진학을 해야 한다.

그러나 생계형 유급과 건강상 유급은 종전처럼 허용되기는 하지만 허위 유급과 기피성 유급을 제도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대축이 비상한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학교 등에서 유급을 고질적으로 악용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리스트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으며 곧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  유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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