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대표팀
대표팀, 51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노려
기사 작성일 : 10-12-30 10:42







홍정호, 부상 박주영 대신 대표팀 합류


‘2011 카타르 아시안컵’ 반세기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이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아시안컵 출전 선수 23명 중 유럽파를 제외한 17명의 선수가 모습을 보였다.

출국에 앞서 공식인터뷰를 가진 조광래 감독은 “정신적인 면을 강조했는데 잘 돼 있는 것 같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오겠다”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광래 감독은 부상으로 대회참가가 무산된 박주영과 관련해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박주영의 공백을 메울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틀은 그대로 가져가고 박주영 자리에 박지성이라든지 김보경이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영의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홍정호는 “감독님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 되는 플레이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지동원은 “아시안게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에 도전할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르게 될 손흥민은 “나의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해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K리그 득점왕 유병수는 “대표팀에서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24일 조광래 감독은 아시안컵 출전 최종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선수 선발이었다”며 “팀이 추구하는 빠른 템포를 따라올 수 있고, 기술적이나 체력적으로 준비된 선수를 선발했다”라고 설명했다.

조 감독은 화제가 됐던 손흥민 발탁배경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체력, 기술적으로 국내 선수에 뒤지지 않는다”며 “여유 있는 플레이와 스피드, 수비를 따돌리는 움직임이 어린 선수라고 보기 어려웠다. 앞으로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의 대를 이을 선수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광래 감독은 그동안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인 것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지만 월드컵을 계속 나가다 보니 아시안컵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생각을 한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컵 참가 이상의 준비와 정신적인 무장을 선수들에게 주입해 51년 만에 한국축구의 자존심을 살릴 계기를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조 감독은 “첫 경기인 바레인전부터 결승전에 임한다는 정신 자세로 경기에 나설 것이다”라고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KE951편으로 UAE 두바이로 떠난 대표팀은 육로를 통해 아부다비로 이동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저녁 7시 시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아시안컵을 대비한다. 대회가 열리는 카타르에는 1월 6일 입성할 계획이며, 첫 경기인 바레인전은 나흘 후인 1월 10일 열린다.

▲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출전 대표팀 최종명단 23명

GK: 정성룡(성남), 김용대(서울),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일본)

DF: 곽태휘(교토상가/일본), 이정수(알 사드/카타르), 조용형(알 라이안/카타르), 최효진(상무), 황재원, 이용래(이상 수원), 이영표(알 힐랄/사우디), 홍정호(제주), 차두리(셀틱/스코틀랜드)

MF: 윤빛가람(경남), 구자철(제주),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염기훈(수원), 기성용(셀틱/스코틀랜드), 이청용(볼턴/잉글랜드),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일본), 손흥민(함부르크/독일)

FW: 지동원(전남), 유병수(인천), 김신욱(울산)

김상희 기자(misskim@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기자
사진제공=KFA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덴소컵>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덴소컵’ 무승부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의 축구 정기전이 무승부로 끝났다. 지난 27일 안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에서 한국대학선발팀(이하 한국선발팀)은 배천석(숭실대)이 전·후반 한 골씩을 기록하며 앞서나갔으나 일본대학선발팀(일본선발팀)에게 후반 연속골을 허용하며 2 : 2를 기록해 승…
<아시안컵> 조광래호, 일본에 석패 ‘결승 좌절’
반세기만에 아시안컵 정상탈환을 노렸던 한국 대표팀(이하 한국)이 ‘숙적’ 일본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일본과 4강전에서 120분의 정규시간을 넘기고 승부차기 혈투 끝에 아쉽게 패했다.…
초롱이’ 이영표, 대표팀 은퇴 시사
대표팀 부동의 수비수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초롱이’ 이영표가 이번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표는 26일(이하 한국시각)일본과 준결승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대표팀 은퇴시점을 묻는 질문에 “3~4위전이 끝나고 답하겠다”고 말했고 재차 대표팀 은퇴생각…
박지성, A매치 100회 돌파!!
박지성이 한국 선수로는 8번째로 센추리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시안컵 일본과 4강전은 박지성의 A매치 100번째 경기였다. 이날 경기로 박지성은 홍명보(135경기), 이운재(132경기), 이영표(126경기), 유상철(122경기), 차범근(121경기), 김태영(105경…
<아시안컵> 젊어진 한국축구, 앞으로가 기대된다!
한국은 ‘2011 카타르아시안컵’ 일본과 4강에서 패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는 실패했지만 한국축구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5일 밤. 51년만의 ‘왕의 귀환’을 알리려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과의 4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결국 …
아시안컵 조별예선 다시보기
아시안컵 조별예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A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홈팀 카타르, B조에서는 일본과 요르단이 8강에 진출했고, 한국이 포함된 C조는 예상대로 호주와 한국이 순조롭게 8강행을 확정지었다. D조는 일찌감치 조 1위로 8강 진출이 결정된 이란에 이어 지난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이라크가 3차전에서 북한을 …
<아시안컵> 한국 ‘난적’ 이란과 8강 격돌
반세기만에 아시안컵 정상탈환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하 한국)이 ‘난적’ 이란과 8강에서 맞붙게 됐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AFC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최종 라운드 인도와 경기에서 이날 2골을 몰아친 지동원과 1골 2도움을 올린 구자철…
<아시안컵> 한국, 바레인 꺾고 첫 승 신고
반세기 만에 아시안컵 정상탈환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하 한국)이 ‘복병’ 바레인을 물리치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한국시각) 카타르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1 AFC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1차전 바레인과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몰아친 구자철의 활약에 힘입어…
아시안컵 1라운드 다시보기
1월 8일(이하 한국시각) 개최국 카타르와 우즈벡의 공식개막전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2011 AFC 아시안컵’이 12일 조별예선 D조 이라크와 이란의 예선 1차전 경기를 끝으로 각 조마다 첫 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쳤다. 조별예선 첫 경기 결과 개최국의 이점을 살려 이번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노린다던 카타르는 첫 라운…
조광래호, 아시안컵 우승 준비 완료!!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둔 마지막 실전테스트로 4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알 자지라 SC(이하 알 자지라)와 연습경기에서 ‘쌍용’ 이청용, 기성용의 골로 2 : 0 승리를 거뒀다. UAE 1부 리그 소속인 알 자지라는 2007년 UAE FA컵과 걸프 클럽 챔…
  
대표팀, 51년만의 아시안컵 우승 노려
‘2011 카타르 아시안컵’ 반세기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이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아시안컵 출전 선수 23명 중 유럽파를 제외한 17명의 선수가 모습을 보였다. 출국에 앞서 공식인터뷰를 가진 조광래 감독은 “정신적인 면을 강조했는데 잘 돼 있는 것 같다. 좋은 결…
  
<아시안게임> 女대표팀 중국 꺾고 동메달 획득!!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3·4위 결정전에서 중국에 2 : 0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축구 최강이라 불리는 중국은 안방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노메달의 수모를 겪었다. 경기시작부터 한국은 메달을 예약해 놓는…
<아시안게임> 홍명보호, UAE에 석패 ‘결승진출 좌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홍명보호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발목이 잡히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대표팀은 지난 23일 중국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120분간의 혈투 끝에 연장 후반 추가시간 UAE 알아브리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0 : 1로 패하고 말았다…
  
<아시안게임> AG 여자축구 메달권 눈앞에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대표팀이 4강에 올랐다. 여자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광저우 유니버시티타운 주경기장에서 펼쳐진‘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예선 2차전 요르단과의 경기를 지소연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 : 0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4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최인철 감독이 …
<아시안게임> 김정우·박주영, “와일드카드 8강 견인!!!…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맞아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시안게임대표팀은 지난 15일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중국과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16강전에서 김정우, 박주영, 조영철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 : 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후반 90분간 중국의 홈 텃…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