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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위한 대학 신경대학교 축구부 85번째 창단 예정
기사 작성일 : 17-11-16 11:00
















초대감독 김창영 감독 선임


2005년 개교한 신경대학교는 경기도 화성 시에 소재한 수도권 4년제 종합대학으로 "학생을 위한 대학"이 되기 위해 첫째 사랑을 베푸는 교육, 둘째 미래직업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를 하는 교육, 셋째 전공지식과 실무를 겸비하게 하는 교육 등 3가지 교육방침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는 대학으로 이서진 총장 직무대행을 만나 창단 배경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창단 배경 및 목적은?
신경대학교는 역사와 인지도가 타 대학 비교 뒤쳐진감 있지만, 수도권 위치한 입지적 강점을 최대한 이용한 학교홍보 및 기존 학생들 애교심 고취를 위한 지역을 넘어 학교를 홍보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시와 연계학교 “학생을 위한대학, 지역사회 선도대학” 화성시 1호 지역사회 선도대학 현판을 받았기에 학생을 위한 선도대학이 되고 싶다.
이와 더불어 장래성과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선수들을 선발하여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치기를 바라면서 학교를 빛내고 자신의 목표 역시 달성할 수 있는 학생을 위한 좋은 학교로 남아주길 바란다면서 창단 목적과 배경을 이서진 총장 직무대행과 김정원 대외협력처장 스포츠과학과 교수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선수선발과 운영 계획은?
신입생 및 편입생은 수시가 이미 완료되었기에 서두르지 않고, 정시와 추가모집을 통한 선수모집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측의 좋은 선수 수급 및 선발에 대한 장학혜택을 학교 측과 화성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한 충분한 혜택을 강구 중이며 선수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 기업들과 MOU 체결을 통한 다각도 지원책도 준비 중으로 학교와 화성시, 기업 관계자들과 긴밀한 유대감을 가지고 접촉한바 긍정적 답변이 있기에 고무적인 현상이 다고 밝혔다.
초대 감독으로 내정된 김창영 감독의 지도력은 이미 초, 중, 고 지도자를 거치면서 발휘했기에 역량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타 대학과 형평성에 비추어 후발주자로 부담감과 수시가 완료, 신입생 과 편입생은 정시와 추가모집으로 선수선발이 늦은감 있겠지만, 서두르지 않고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차분히 차근차근 준비하여 점진적 발전하는 대학으로 팀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입학정원 관계로 모든 선수들 입학 시 체육학과 입학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지만, 전과 및 복수전공 등으로 해결 가능하며, 향후 특기자 증가 및 선발 인원 확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가능하다고 밝혔다.

선수관리 및 계획은?
신경대학을 대학축구 강호 및 선호 대학으로 만들겠다.
또한, 운동부 선수들의 중도 탈락 구제위한 전향 및 재배치 위한 다각도 방법을 강구하여 중도 포기한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현행 C학점이상 취득 후 대회 및 리그출전에 대한 대책으로 인성을 강조한 운동선수들만을 위한 선수와 학과특성 커리큘럼(Curriculum)을 통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여 운동과 학업에 지장을 주는 방해요소를 없애도록 하겠다.
흙속의 진주를 발견하도록 신경대학교에서도 제2의 홍명보, 박지성 선수가 배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김정원 체육부장 교수의 적극적 관리 감독 하에 김창영 감독과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통한 일원화 관리로 학교측과 축구부 교량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식적 창단식 언제?
공식적 창단식은 2월중 선수수급이 완료되면 출정식을 통해 대학 첫 대회전 하겠다.

재정자립도 전국 1위 화성시와 향후 프로구단으로 준비 중 K3 강호 화성축구단과 더불어 화성시의 신경대학교 축구부는 초대 감독으로 김창영 감독을 선임 했다.
김 감독은 수원공고와 수원대학을 졸업, 수원시청에서 선수시절 화려하진 못했지만,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던 선수로 기억한다고 밝혔으며, 이후 화성 장안초와 무산중, 무산고, 중랑FC 고등부 감독을 역임 후 신경대학교 창단과 함께 초대감독으로 선임돼 성인무대 첫 선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지도자로 남고 싶다는 김 감독은 학구파로 수원대 대학원 체육학 박사과정을 밟아가는 등 남다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늦었다고 늦은 것이 아니라고 밝힌 신경대 김창영 감독의 발언처럼 이제 시작일 뿐, 차근차근 준비하여 학교와 감독, 선수의 삼위일체로 단합된 모습으로 준비한다면, 2018년 대학무대의 돌풍을 기대할 수 있겠다.

1,2차 실기테스트 통한 정시와 추가모집 계획 알림
신경대학교 축구부 1차 실기테스트 일정
실기테스트 일정: 11월25일(토) 09시
접수마감: 11월24일(금) 18시
실기 테스트장소: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소재 쌍봉산 근린공원축구장
준비물: 기구 및 운동복 일체
이메일 및 연락처: rallysarang@hanmail.net, 010-7129-5032 김창영 감독
                이메일 접수시 이력서로 대체(연락처 반드시 기입)
접수 및 문의는 이메일과 유선으로 요함, 2차 실기테스트는 추후 통보예정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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