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리그(회장 권오갑)가 리그 활성화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라라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내셔널리그는 2011년도 워크샵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리그를 만들기 위한 ‘라라라 프로젝트’를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3일과 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1 내셔널리그 워크샵을 통해 각 구단 프런트 및 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 이번 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지난해 ‘F4 캠페인’에 이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2011 내셔널리그는 ‘라라라 프로젝트’를 통해 연맹, 구단, 팬이 모두 즐거운 축구경기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라라라 프로젝트’는 내셔널리그 홍보를 위한 ‘알려라!’, 축구팬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잡아라!’, 관중 동원 노력을 위한 ‘모여라!’ 등의 각각 마지막 글자를 조합해 만들어졌고 즐겁고 재미있는 내셔널리그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한 연맹과 내셔널리그 14개 팀의 노력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편 내셔널리그는 오는 12일 대회 개막에 앞서 삼성생명과 2011년도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공식 대회명은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이며 삼성생명은 내셔널리그 경기장 내 광고권한 및 기타 제작물 내 브랜드를 게재할 권리를 갖게 됐다.
삼성생명은 2011년도 성공적인 내셔널리그 운영과 발전을 위해 후원을 결정했으며 계약기간은 2011년 대회 종료시점까지다.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지난해 우승팀인 수원시청과 준우승 팀인 대전한국수력원자력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182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양문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