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강원도민축구단, 젊은 감독 선임으로 방향 잡고 선임 작업 중 |
| 기사 작성일 :
08-05-01 10:26
|
|
강원도민축구단 창단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구단 핵심운영자들의 인선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먼저 도민구단을 이끌어 갈 대표이사와 단장, 그리고 코칭스태프의 인선 작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타구단의 인원 구성을 참고하여 보면 코칭스태프를 제외한 인원만도 약 15-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민축구단 인사들의 영입과 인선은 도청 공무원들이 주도하고 있으나 이들이 축구계 사정을 잘 모르고 있고, 설령 안다고 해도 인맥 중심의 검토라는 점에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구나 구단의 자본구성 자체가 도민들의 십시일반으로 이뤄진다는 현실과 특수성에 비추어볼 때 선임 대상자들의 출신지가 도내 출신인사로 자연스럽게 한정되면서 인선 폭은 더욱 질 전망이다.
인재를 구하는 폭이 다소 좁아질 것이라는 것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대표적인 강원도 출신 축구인이자 체육 행정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종복(인천유나이티드 사장)씨는 도민구단 창단의 산파역을 스스로 자임하면서 결국 옥동자를 탄생시킨 주역이다.
안종복 사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고심을 털어놨다. 특히 강원 출신 축구인들의 영입에 대해 소회를 털어놓으면서 ‘구단만 창단되면 일사천리로 될 줄 알았는데--’ 하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가장 강력한 감독 후보로 생각했던 김주성(대축국제부장)씨는 감독 제의에 거절에 대해 짙은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실제적으로 김주성씨는 ‘협회에 그대로 머무르면서 국제 축구전문 행정가로 성장 하겠다’ 는 의사를 밝히면서 제의를 고사하고 있다.
현재 감독 후보를 선별하는 작업은 강원 출신 축구인들이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종환(전 대구FC감독)씨가 자천타천으로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지역 여론과 축구인들의 반응은 찬성보다는 반대하는 냉랭한 기류가 더 강하게 감지되고 있다.
중견 축구인인 이강조(상무 감독)씨와 이이우(전여자대표팀 감독)씨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강조씨는 현상무감독이라는 점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약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신선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춘천 출신인 이이우 (64. 전 자동차보험감독. 전 여자국가대표감독) 씨는 ‘남자 팀 지도 경력이 너무 오래전이고, 나이가 너무 많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강원 출신의 젊은 지도자 중에서는 함현기(46. 묵호고 감독) 씨가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축구인들의 지지도와 현지의 인기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현기 감독은 강릉상고(현 강릉제일고)와 고려대 출신으로 국가대표를 거쳤으며 지난 2005년에는 묵호고를 창단하여 3년 만에 고교 정상권에 진입시킨 빼어난 지도력을 지닌 지도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축구인들은 ‘꼭 강원도민이 아니더라도 지도능력이 있고 신선한 외지인도 영입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으며 도청 게시판에도 이런 견해에 동조하는 글이 올라와 있다.
강릉 출신의 모 축구인은 ‘고려대 전 조민국 감독 같은 외지인이면서도 지도능력이 탁월한 외지 인사를 초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구단의 단장 후보로는 이풍길(68. 전동국대 감독. 현 프로연맹 고문)씨와 최성재(66. 전 관동대 교수)씨 등이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프로구단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인사가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점에서 이풍길씨가 유력해보이지만 최성재씨 또한 강원도를 대표하는 축구인 중 한명이며 강릉에서 신망이 두터운 인사라는 점이 강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
|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목록으로 ▲
맨위로 |
|
|
지리산 단풍 아래 번지는 함성… ‘2026 구례 노고단배 중등 축…
|
|
지리산 단풍 아래 번지는 함성… ‘2026 구례 노고단배 중등 축구 페스티벌’ 성황
- 대한축구협회·전남축구협회 주최, 전국 32개 팀 850여 명 참가
- 장길선 군수·선상영 부회장·스포츠마케팅팀 ‘삼박자 협업’ 빛났다
- 자연·문화에 스포츠 접목… 비수기 없는 ‘연중 활력 도시’ 청사진
[한국축구신문=구례]…
|
|
|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
|
|
‘삼(蔘) 먹고 용(龍) 날까?’ 지각변동 예고, 축구 불모지 K4리그 신생팀 「금산인삼FC」 30일 공개테스트, 12월17일 창단식!
박범인 금산군수 인구소멸지역을 ‘스포츠 산업투자로 군민 하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의 두 마리 토끼잡는다!’
대전하나시티즌 레전드 출신 강정훈 대표이사와 산전수전 겪으며 경험…
|
|
|
『군위 DK153』 K4리그 신성(新星) 출격 준비 완료!
|
|
고교 졸업예정 축구 선수들과 현 대학축구 선수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김진열 군수)과 DK153 스포츠단(우종대 단장)은 최근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군위군을 연고지로 하는 K4 리그 팀 창단 추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미 2024년 12월 선수 모집 공고를 내고 테스트를 거쳐 20여 명의 선수…
|
|
|
새롭게 재창단하는 서산FC, 이정재 감독과 함께할 우수 선수 공…
|
|
2002년 예산FC로 출발한 서산시민FC, 이후 2007년 서산 오메가FC로 지금의 K3리그(내셔널리그)로 참가했지만, 지자체의 미비한 지원으로 예산FC로 연고 이전하고 2010년 결국 내셔널리그에서 탈퇴를 한 뒤 해체의 아픔을 맛봤다.
이제, 15년 만에 서산FC를 재창단하게 되는 서산시는 쓰디쓴 아픔을 겪은 만큼 이완섭 시…
|
|
|
통영시, 동계 훈련의 요람에서 국제 해양 레저의 요람으로 발돋…
|
|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 제62회와 제6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시 개최를 확정 지었다고 알렸다.
통영시는 14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에 성공하며 전국 대학축구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국 80여 개 대학 축구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대회를 유치함으로써 …
|
|
|
[단독] 대한축구협회 전임강사 채용 자격 제한?
|
|
문체부는 공직유관단체인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클린스만과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정에서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부적정한 감독 선임 문제가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먼저 클린스만 감독 선임 땐 전력강화위원회를 무력화…
|
|
|
“시흥시민축구단 감독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시흥시민축구단 …
(1)
|
|
지난 8월 1일 시흥시 희망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일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은 무더운 날씨에도 홈팀 시흥시민축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시흥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힘을 실어주었다.
시흥시민축구단과 양평FC는 지난 7월 6일 K3리그에서 맞붙어 시흥시민축구단이 6대0 대승을 거둔 바…
|
|
|
대한민국 축구판, 전례 없는 혼란에 빠트린 대한축구협회와 홍명…
|
|
“축구협회가 나보다 더 경험 많고 뛰어난 감독을 선임하면 내 이름이 거론될 일이 없을 것이다. 울산 팬들은 걱정 안 해도 된다.”
6월 30일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 전 인터뷰 발언이다.
“이제 나는 없다. 대한민국 축구만 생각한다.”
7월 10일 광주전 패배 후 대표팀 감독 수락 인터뷰 발언이다.
울산 …
|
|
|
우이독경(牛耳讀經)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사퇴하라!
|
|
지난 2024년 2월 11일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한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회장 설동식) 는 초중고 및 대학과 프로까지 포함된 대한민국 축구 지도자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축구 지도자 대표 기구이다.
(사)한국축구지도자협회(KFCA)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강릉에서 임원 워크샵을 열고 한국축구 위기 극복 방안 마련…
|
|
|
7경기 무패 행진 박승수 감독, ‘풍전등화(風前燈火) K3 지도자…
|
|
28일 시흥시 희망공원축구장에서는 K3 시흥시민축구단과 춘천시민축구단의 7R 경기가 열렸다.
홈구장인 정왕스타디움이 잔디 교체에 들어가 10월 완공 예정이라 희망공원축구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열린 이번 경기에는 많은 시흥시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에 동참했다.
2021년 박승수 감독 부임 후 K…
|
|
|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지 못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
|
(가칭) 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회 발기인 대회가 지난 21일 오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열렸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대한민국 전 연령대 축구지도자들이라면 누구나 회원 자격을 갖는다.
그동안 지도자들의 의견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 사항을 공식적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할 수 있는 대…
|
|
|
누가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었는가?
|
|
2023년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개최 이래 가장 주목을 받는 대회가 되었다.
무려 공영방송 뉴스에 경기장면에 논평까지 곁들여져 나오는 영광(?)을 누렸기 때문이다.
통영기 준결승전 연세대와 경기대가 맞붙은 경기에서 양 팀 감독의 정반대 전술이 부딪히며 볼썽 사나운 장면을 연출한 것이 이유였다.
비난…
|
|
|
‘다시 뛰는 부산교통공사’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올 시즌 우…
|
|
지난 2월 15일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신임 신홍기 감독과 선수단은 올 시즌 출정식을 겸해 우승을 다짐하고자 지리산 천왕봉 정상을 향했다.
이들이 굳이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 오른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06년 내셔널리그로 창단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다양한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바…
|
|
|
FC목포, 제4대 사령탑 ‘승격의 마법사’ 조덕제 감독 취임식 가…
|
|
5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는 제4대 FC목포 감독으로 임명된 전 부산아이파크프로축구단 조덕제 감독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취임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재단법인 목포 국제축구센터장 겸 전라남도체육회 이사를 맡았던 이경훈 단장이 참석해 새로 선임된 코치진과 선수단에게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했…
|
|
|
고사(枯死) 위기의 대학축구에 응답하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
|
|
대학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는 23세 의무 출전 규정을 22세로 낮추더니, 급기야 K3, K4리그를 21세로 낮추는 방안을 통과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한국대학축구연맹 및 전국 대학축구 지도자들은 지난 수년간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최영일 부회장을 비롯한 조긍연 대회운영위원장, 황보관 본부장 등과 간담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