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원로들이 초가을을 맞아 모처럼의 나들이를 했다.
삼척에서 추계연맹전을 진행하고 있는 고교연맹(회장 유문성)이 원로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베풀었다.
펠리스호텔 일식당에서 열린 만찬에는 OB축구협회 이종환 회장과 유인갑 부회장, 박승옥 실무 부회장 등 30여 명의 원로 축구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만찬회장에는 이상호 삼척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하여 삼척을 찾은 원로들을 환영했다.
축구원로들은 20일 오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언남고와 동대부고의 추계연맹전 32강전 경기를 관전한 후 서울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