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축구협회 김성기사무국장 ⓒ이기동기자
김성기 강원도축구협회 사무국장
현재 고등학교와 대학팀, 실업팀 및 프로팀들의 동계훈련지로 강원도를 많이 선택했다. 고등학교 팀들은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대학팀들은 실업팀 및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해서 한층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조기 우수 선수들을 선발 또는 진출하는데 일조를 하기 위함이다.
이에 강원도축구협회에서 동계훈련 참가팀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안방살림꾼 김성기사무국장을 만나보았다.
김국장은 “새해 벽두부터 시작한 강릉과 주문진에서는 1월 29일까지 대학부와 실업 7팀, 고등학교 25팀이 동계훈련지로 정착하고 훈련에 돌입한다” 고 밝혔다.
이어 김국장은 “좋은 팀들이 많이 훈련을 하러 왔다. 먹고 자고 운동장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고등부는 올해 여름 금강대기가 강릉에서 열리므로 현지적응 겸 전력 탐색차 많이 찾아와 훈련을 하고 있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선수들의 부상위험 때문에 한방병원과 양병원 등 병원들과 연계해 불편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국장은 “우리 강원도가 주변 여건과 운동장 사정이 좋아 많은 팀들이 찾아온다.
동계훈련을 준비하면서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한 덕택에 과거와 달리 동계훈련 참가팀은 많이 늘면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데 반해 시,군 등 해당 지자체의 무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적어 아쉽다고 말했다.
또 “찾아오는 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며 부족한 예산과 적극적인 지원이 부족하지만 불편을 최소화 하려 다방면으로 강구책을 마련중이다“고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 편 올 해 강원도에서는 하계 고등부 금강대기와 기타 여자부 및 대학부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김성기사무국장은 “찾아오는 팀들에게 동계훈련 때보다도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철저히 하여 불편을 최소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천혜의 자연과 관광지가 일품인 강원도를 많이 찾아와주시면 감사하고 아낌없는 축구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에서 이기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