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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대전, 포항 물리치고 리그 2연승
기사 작성일 : 10-04-29 13:17
대 전 1 - 0 포 항


지난 8 라운드에서 전남에 1 : 0 신승을 거두며 뒤늦게 첫 승을 신고했던 대전이 포항을 물리치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대전은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여진 리그 9 라운드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2분 터진 ‘계룡산 루니’ 고창현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포항을 1 : 0 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일진일퇴 공방전을 벌이며 서로에 맞섰다.

 전반 5분 포항은 김재성이 전방에 있는 모따를 보고 크로스를 올려줬고 이를 모따가 머리고 방향만 살짝 돌려 놨지만 공은 아쉽게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무산 시켰다.

 대전 역시 전반 13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고창현의 크로스를 받은 알레가 슛을 날렸지만 포항 수비수들이 몸으로 막혀 무산되고 말았다.

 전반 19분 포항은 다시 한번 결정적인 선제골 기회를 맞았다. 역습 상황에서 포항은 김태수가 문전으로 쇄도하는 모따를 향해 절묘한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모따는 대전 골키퍼 최은성까지 제친 후 넘어지면서 슛팅을 시도했지만, 아깝게 옆 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두 차례나 넘긴 대전도 전반 42분 포항 페널티박스 왼쪽 지점에서 고창현이 포항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줬고 반대편에서 박성호가 달려들며 논스톱 발리슛을 시도 했지만 공은 골대를 강타하며 결국 양 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전반에서 서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친 양 팀의 승부는 결국 대전 고창현의 환상적인 발리슛 한방에 승부가 갈려졌다.

 후반 32분 대전은 오른쪽 측면에서 이현웅이 크로스를 올려줬고 문전 대쉬하던 고창현은 환상적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그토록 안열리던 포항의 골문을 열었다.

선제골 이후 대전은 포항의 맹공을 끝까지 잘 버텨냈고 경기는 결국 대전이 1 : 0 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올렸고 반면 포항은 올 시즌 홈경기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한종훈 기자(gosportsman@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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