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WK리그> 고양대교 11연승으로 전반기 마무리
기사 작성일 : 11-06-03 15:57










디펜딩 챔피언‘ 수원FMC’ 전반기 막판 3연승
부산상무, 현대제철 2 - 2 무승부

고양대교가 파죽의 11연승 행진을 달렸다.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고양대교는 30일 경남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제11라운드 서울시청과 맞대결에서 2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고양대교는 11전 전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하며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또한 고양대교는 불과 11경기 만에 지난해 거둔 정규리그 승점 38점에 불과 5점 차로 다가섰고 지난해 막판 7연승과 올 시즌 전반기에 거둔 11연승을 합해 총18연승이라는 놀라운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경기에서 고양대교는 전반 내내 여러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어 냈지만 고비 때 마다 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여준 서울시청의 수비진에 막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하지만 고양대교는 후반 중반 쁘레치냐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경기 내내 침묵했던 득점포를 가동시켰다. 고양대교는 후반 22분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에서 서울시청 전재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쁘레치냐는 왼쪽 골대 구석으로 낮게 깔아 찼고 서울시청 문지기 문소리는 방향을 알아채고 몸을 날렸지만 공이 더 빨랐다. 이로써 쁘레치냐는 올 시즌 9경기에 나서 10골을 몰아치며 WK리그 득점 선수를 굳건히 지켜나갔다.

반격에 나선 서울시청은 후반 28분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문전으로 향했고 이를 윤선주가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대 위로 벗어나고 말았다.

서울시청의 반격을 막아낸 고양대교는 후반 32분에는 송유나가 빠른 발을 이용해 서울시청 수비수의 공을 가로챘다.

이 공이 서울시청 GK 문소리가 겉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공은 아크 부근에 있던 박희영 앞으로 떨어졌고 공을 잡은 박희영은 빈 골대를 향해 왼발로 감아차 추가골을 뽑아냈다.

결국 이날 양 팀의 맞대결은 고양대교의 2 : 0 완승으로 막을 내렸고 후반 중반 까지 고양대교의 거센 공격력을 잘 막아냈던 서울시청은 상대의 페널티킥 한방에 아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수원FMC는 전반기 막판 3연승을 달리며 후반기 반격을 예고했다.

이성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MC는 같은 날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신생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맞아 전반에만 두 골을 터트린 브라질 용병 까리나의 맹활약에 힘입어 2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반기 막판 3연승 행진을 달린 수원FMC는 7승 3무 1패(승점 24)로 리그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반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승 1무 9패(승점 4)로 리그 7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돌풍의 주역 부산상무와 지난 시즌을 마치고 거물FA를 대거 영입하며 우승권에 한 발 더 다가섰던 현대제철의 맞대결에서는 양 팀 난타전 끝에 2 : 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 획득하는데 그쳤다.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던 이날 경기에서는 이미연 감독이 이끄는 부산상무가 전반 23분 공혜원의 선제골이 터지며 ‘대어’ 현대제철을 잡는 듯했다.

하지만 반격에서 나선 현대제철은 전반 38분 정혜인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후 현대제철은 전반 43분 ‘이적생’ 전가을의 역전포를 가동시키며 승부를 뒤집고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돌풍의 부산상무 역시 후반 40분 김진영의 극적 동점골이 터졌고 결국 양 팀 승부는 2 : 2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로써 부산상무는 올 시즌 7승 1무 3패(승점 22)를 기록하고 리그 3위로 전반기를 마쳤고 현대제철 역시 6승 3무 2패(승점 21)를 거두며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이밖에 강원도 화천종합운동장에서 신생팀 스포츠토토와 맞대결을 펼친 충남일화는 전반 22분 이현영의 선제골에 전반을 한 골차 앞선 채 마쳤다.

이어 충남일화는 후반 22분 류하연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후반 43분 권수진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스포츠토토를 2 : 1로 꺾었다.

한편 5월 30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1 시즌 전반기를 마친 WK리그는 잠시 휴식기를 거쳐 6월 13일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올스타전을 치르고 6월 20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종훈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챌린저스리그> 포천 - 양주, 혈투 끝에 2 - 2 무승부
올 시즌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과 양주시민축구단(이하 양주)의 경기에서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8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1’ 제 11라운드 B조 1위의 포천과 A조 2위의 양주 두 강팀이 경기를 치러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모…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 수원시청 3 - 2 제압 3연…
내셔널리그의 강호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이 최근 3연패를 기록했던 부진한 기록을 씻고 수원시청(이하 수원)을 상대로 3 : 2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지난 FA컵 32강에서 K리그 팀을 꺾고 16강에 오른 울산과 수원의 맞대결에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5월 2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양 팀의 1…
<K리그> 전북-포항 선두 다툼 치열
K리그 전북과 포항의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먼저 토요일 경기에서 포항에 잠시 선두자리를 내줬던 전북은 승부조작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한 대전을 잡고 다시 하루 만에 선두자리를 되찾았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9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12라운드 대전…
  
<WK리그> 고양대교 11연승으로 전반기 마무리
고양대교가 파죽의 11연승 행진을 달렸다.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고양대교는 30일 경남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제11라운드 서울시청과 맞대결에서 2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고양대교는 11전 전승으로 전반기를 마감하며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또한 고양대교는 불과 11…
<K리그> 워크숍서 승부조작 및 부정행위 근절 서약운동 열…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가 축구계를 혼란으로 몰고 온 승부조작 사건에 대한 재발과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서약식을 시행했다. 지난 1일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K리그 워크숍’에서 K리그 16개 구단 선수와 감독 및 코치진, 심판과 임직원 등 1천 100여명은 ‘도박 및 부정행위 근절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
  
<FA CUP> 2011 ‘하나은행 FA CUP’ 16강 대진 추첨
2011년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을 통틀어 우승팀을 가리는 ‘하나은행 FA CUP’ 16강의 대진 추첨 및 대표자 회의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K리그 13개 팀과 내셔널리그 3개 팀이 32강전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16강 무대에 진출했다. 챌린저스 리그 사상 최초로 FA컵…
  
<WK리그> 고양대교, 현대제철 꺾고 10연승
고양대교가 또 이겼다. 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고양대교는 23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IBK 기업은행 2011 WK리그’ 제10라운드 현대제철과 맞대결에서 2 : 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고양대교는 올 시즌 개막이후 10연승 행진을 달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반면 이날 경기에 패한 현대제철은 6승 2무 2…
<K리그> 전북, 로브렉 결승골···리그 선두 등극
전북이 강원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올리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11라운드 경기에서 로브렉의 결승포에 힘입어 강원에 1 : 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7승 1무 3패(승점 22)로 포항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 앞서 리그 선두…
<내셔널 리그> 부산, 인천 2 - 1 제압…선두 도약
21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11라운드 인천코레일(이하 인천)과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와의 경기에서 부산이 홈팀 인천을 2 : 1로 제압했다. 전반 18분 정상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부산은 곧바로 인천 이경민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0분 박승민이 …
  
<ACL> K리그 전북·수원·서울 나란히 8강행
‘K리그는 강했다’ ACL 16강전에서 K리그 전북, 수원, 서울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ACL 16강전에서 방승환과 데얀, 고명진이 각각 1골씩 기록하며 가시마를 3 : 0 으로 격파하고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전반 시작부터 양 팀은 기선을 제압하기 위…
<챌린저스리그> 포천, 전주에 4 - 1 승리 8경기 무패행진
지난 7일 전주대학교운동장에서 열린 ‘DAUM 챌린저스리그 2011’ 8라운드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은 전주EM(이하 전주)에 4 : 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천은 8라운드까지 6승 2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B조 선두자리를 지켜냈고 전주는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2승 3무 3패로 A조 5위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인천코레일, 선두 울산현대미포조선 2 - 1 …
인천코레일(이하 인천)이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을 2 : 1 로 격파했다. 지난 7일 인천문학보조구장에서 열린 ‘2011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제 9라운드에서 인천은 강팀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두 골을 몰아넣은 문병우에 힘입어 이진우에게 선제골을 내준 울산을 2 : 1 로 꺾고 역전승을 …
  
<K리그> 전북 김동찬 결승골, 울산 잡고 선두 등극
전북이 마침내 K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제9라운드 울산과 맞대결에서 후반 6분 터진 김동찬의 결승골에 힘입어 1 : 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전북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6승 1무 2패(승점 19)로 포항을 …
  
<러시앤캐시컵> 포항·경남 컵대회 8강 진출
포항과 경남 그리고 부산과 울산이 나란히 컵 대회 8강에 올랐다. 먼저 항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러시앤캐시컵 2011’ A조 5라운드 경남과 맞대결에서 후반 34분 모따의 결승골로 2 : 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4승 1패(승점 12)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
  
<ACL> 서울, 행운의 조 1위로 16강 행
아시아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서 서울이 행운의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서울은 11일 중국 항저우 황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ACL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그린타운(이하 항저우)과 1 :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서울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타논 빈 모하메…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