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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대기> 제주서초, 제주 팀들 중 8강 유일 생존
기사 작성일 : 10-08-06 17:46













제주 제주서초가 U-12 고학년부에 참가한 제주 8개 팀들 중 가운데 유일하게 8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라조에 속한 제주 제주서초는 첫 경기에서 경기 성호초를 3 : 2 짜릿한 스코어로 승리를 거둔 뒤 대구 화원초와는 난타전 끝에 3 : 3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지막 충남 동성초와의 경기에서는 2 : 0으로 이기며 조 1위로 8강행에 올랐다. 또한 대구 화원초는 1승 2무로 승점 5점을 확보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다조에서는 서울 신답초와 경기 신일초가 각각 조 1, 2위로 8강행 무대에 올랐다.

조 1위를 기록한 서울 신답초는 경남 남해초와의 첫 경기에서 2 : 0으로 승리를 거둔 뒤 경기 미금초와의 경기에서는 2 : 1로 신승을 거뒀다. 마지막 경기 신일초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2승 1무로 승점 7점을 챙기며 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경기 신일초는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승점 4점으로 경기 미금초와 경남 남해초를 승점 한 점차로 따돌리고 조 2위 자리를 따내며 8강에 진출했다.

가조에서는 전북 조촌초는 부산 구포초를 2 : 0, 경남 밀성초를 3 : 1, 안산 광덕초를 5 : 2로 물리치며 3승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하며 토너먼트에 안착했고 안산 광덕초는 1승 1무 1패로 동률을 기록한 부산 구포초를 추첨승으로 누르고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는 행운을 안았다.

나조에 속한 김해 외동초와 경북 비산초는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했으나 추첨에 의해 김해 외동초가 조1위 자리를 차지했고 경북 비산초는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C그룹 8강 토너먼트 진출 팀

가- 전북 조촌초, 안산 광덕초
나 - 김해외동초, 경북 비산초
다 - 서울 신답초, 경기 신일초
라 - 제주 제주서초, 대구 화원초

양문철 기자(ymch@weeklysoccer.co.kr)
사진 = 고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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