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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우수 고교선수 해외교류전
기사 작성일 : 23-10-31 10:29




우수 고교선수 U18 선발팀 VS 말레이시아 조호루 U20 3:1 승리 거둬!
성적보다 성장 우선! 그래도 이기니까 좋다!

10월 29일 대한축구협회 고등분과위원회(위원장 양승운)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현지에서 2023 고등 우수선수 해외교류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 팀과의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는 승전보를 알려왔다.

기존의 연령별 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선수들에게 폭넓은 해외교류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대한축구협회 고등분과위원회가 2022년부터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인 고등퓨처스 프로젝트 2회차인 이번 해외교류전의 첫 테이프를 승리로 끊은 대한민국 선수단은 현지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 선발팀은 감독 윤종석(장훈고), 수석코치 박민서(대동세무고), GK코치 김대진(장훈고), 함철권(파주축구센터) 감독과 김종현(천안축구센터) 감독은 TSG로 합류했다.

29일 대한민국 고교 우수선수 선발팀의 첫 상대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온 조호르 다룰 탁짐 U20 팀이었다.
조호르 다룰 탁짐은 말레이시아 리그에서 19전 19승으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으로, 전원 스페인 코치진으로 구성되어 전형적인 스페인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다.
당연히 조직력이나 전술, 개인 기량 면에서 단기간에 선발되어 꾸려진 선발팀보다 앞설 것은 충분히 예상된 일이었다.

경기 시작 초반, 선발팀 선수들은 처음 경험하는 동남아시아 특유의 떡잔디와 거친 플레이에 조금 위축된 경기를 보이는 듯 했으나, 금세 적응하고 전반 13분 상대 박스 안에 떨어진 곽희벽(예일메디텍고)의 롱스로인을 김결(광명시민FC)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취득점에 성공했고, 이 기세를 몰아 전반 25분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기회를 한서진(서해고)이 놓치지 않고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2대0으로 앞섰다.
하지만, 2골을 실점한 조호르의 바쁜 반격이 시작되었고 33분 추격골을 넣으며 전반전은 2대1로 마무리되었다.

윤종석 감독은 후반에 11명 전원을 교체했는데, 친선전인 만큼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경기 운영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온 만큼, 모든 선수들에게 경기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었다.
후반, 페널티킥 찬스를 놓치며 잠시 주춤했던 선발팀은 77분 김진호(유성생명고)의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이대휘(수원고)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3대1로 승리를 거둬 말레이시아 교류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은 말레이시아 현지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고, 첫 경기를 관전하며 함께 응원하고, 경기 후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를 지켜본 최영일 부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나이가 더 어린데다 조호르는 그동안 꾸준히 발을 맞춰온 팀이고 선발팀은 단기간에 선발되어 발을 맞출 시간도 없는 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오래 함께 뛴 선수들처럼 호흡이 잘 맞는 걸 보니 기특하고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좋은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유소년 선수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첫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선발팀은 하루 경기, 하루 휴식의 일정으로 친선 교류전을 펼친 뒤 8일 귀국할 예정이다.

해외교류전이라는 귀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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