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고등리그>춘천기공고, 강릉중앙고 꺾고 4연승 행진 |
| 기사 작성일 :
11-09-22 11:56
|
|
|



‘디펜딩 챔피언’ 부경고, 20G 연속 무패
서울 동부리그 언남고, 단독 선두 우뚝!!
고등부 강원리그에서 춘천기공고가 강릉중앙고를 상대로 4연승 행진을 달렸다.
춘천기공고는 1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구장에서 펼쳐진 ‘2011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축구리그’ 강원 권역 제14라운드 강릉중앙고와 맞대결에서 전반에 두 골, 후반 역시 두 골을 더 보태며 강릉중앙고에 4 : 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춘천기공고는 지난 7월 2일 묵호고를 상대로 3 : 0 완승을 거둔 이후 이날 승리까지 거침없는 4연승 행진을 달렸다. 또한 리그 8경기 동안 7승 1무의 성적을 거두며 올 시즌 10승 1무 3패(승점 31)로 리그 2위에 올랐다. 춘천기공고는 리그 참여 2년 만에 왕중왕전에 나서게 됐다.
올 8월 경북 울진에서 열린 추계고교연맹전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에 올랐던 춘천기공고는 리그에서도 그 여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실제로 이날 강호로 손꼽히는 강릉중앙고와 맞대결에서도 춘천기공고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상대를 압박했다.
그 결과 춘천기공고는 전반 14분 김정석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먼저 상대에 일격을 가했고 이어 김정석은 전반 36분 다시 한 번 골 맛을 보며 결국 전반을 두 골 앞선 채 마쳤다.
이후 춘천기공고는 후반 20분과 21분, 불과 1분 사이에 김남구와 이승수의 연속포가 터지며 결국 이날 승부를 4 : 0 완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한편 강원리그 부동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강릉 문성고는 이날 리그 최하위 묵호고와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3 : 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릉 문성고는 전반 25분 오동환의 선제골에 힘입어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어 강릉 문성고는 전반 32분과 33분 조우진이 연이어 두 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묵호고의 추격전이 이어졌다. 전반 초반 일찌감치 세 골을 내줬던 묵호고는 전반 36분 정현우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전 끈질기게 강릉 문성고를 물고 늘어졌던 묵호고는 후반 15분 김재하가 다시 한 골을 만회하며 리그 선두 강릉 문성고에 한 골 차 바짝 다가섰다. 이후 분위기가 오른 묵호고는 후반 36분 정현우가 이날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동점포로 연결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이날 묵호고는 리그 선두 강릉 문성고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쌓았다. 이로써 묵호고는 올 시즌 1승 1무 12패(승점 4)를 기록하게 됐다.
강릉 문성고 역시 이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지만 올 시즌 12승 1무 1패(승점 37)로 강원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춘천고는 상지대관령고를 맞아 전반 26분 터진 김영빈의 선제골과 후반 35분 이상준의 추가골에 힘입어 상지대관령고에 2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춘천고는 이날 승점 3점을 보태며 올 시즌 5승 10패(승점 15)를 기록하게 됐다.
이밖에 갑천고는 원주공고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갑천고는 전반 22분 원주공고 배현호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2분 배현호가 자책골을 범하는 바람에 결국 전반을 동점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갑천고는 21분 송강훈의 역전포가 터졌고, 이후 후반 44분 박정민이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결국 3 : 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갑천고는 올 시즌 9승 2무 4패(승점 29)로 강원리그 3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부산 영도마린구장에서 펼쳐진 고등부 부산권 리그에서는 경남공고, 부경고, 알로이시오고가 각각 동아고, 부산정보고, 개성고를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먼저 경남공고는 동아고와 맞대결에서 전반 12분 박성욱의 선제골에 힘입어 먼저 앞섰지만 이후 전반 17분 동아고 최진혁에게 동점골을 이어 전반 38분 박희만에게 역전포를 얻어맞았다.
하지만 경남공고는 후반 31분 윤진수가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고 이어 후반 40분 이날 선제골을 터트렸던 박성욱이 역전포를 쏘아 올리며 결국 3 : 2로 대 역전극을 일궈냈다.
왕중왕전 ‘디펜딩 챔피언’ 부경고는 부산정보고를 물리치고 올 시즌 20경기 연속 무패(17승 3무)행진을 달렸다. 안선진 감독이 이끄는 부경고는 이날 전반 19분 부산정보고 김대호에게 먼저 한 골을 내줬다.
하지만 부경고는 전반 24분 박지민과 전반 31분 신일수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부산정보고 역시 후반 7분 박상인의 동점골에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부경고는 후반 13분 최치원의 결승포에 다시 앞서 나갔고 후반 종료직전 박지민과 김용진이 나란히 한 골씩 터 보태며 결국 이날 승부를 5 : 2 대승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밖에 알로이시오고는 이날 혼자 두 골을 몰아친 권홍우와 선제골을 터트린 박준호 그리고 개성고 김문성의 자책골에 힘입어 곽민경과 천보관이 만회골을 터트린 개성고를 4 : 2로 물리쳤다.
한편 고등부 서울 동부리그에서는 언남고가 리그 선두로 치고 올랐다. 정종선 감독이 이끄는 언남고는 17일 서울 마들구장에서 열린 고등부 서울 동부리그 15라운드 가락고와 맞대결에서 전반에 세 골, 후반 역시 세 골을 보태며 결국 김학민이 한 골을 터트린 가락고에 6 : 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언남고는 전반 11분 홍정률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지만 가락고 역시 전반 22분 김학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이후 언남고는 전반 24분 최창환의 결승포를 시작으로 전반 30분 김경관이 쐐기를 박았다.
이어 언남고는 후반에는 민동구의 연속골과 후반 종료직전 김희원이 이날 팀의 여섯 번째 골을 터트리며 결국 6 : 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15경기를 치른 언남고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음과 동시에 10승 3무 2패(승점 33)로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장훈고를 제치고 리그 단독 선두로 치고 올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중대부고가 리그 최하위 중앙고를 맞아 후반 36분 터진 이재연의 결승포에 힘입어 1 : 0 신승을 거뒀다.
배재고는 남강고와 맞대결에서 전반 29분 남강고 김동연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이성민의 만회골로 따라갔고 이후 후반 종료직전 임동민의 회심의 한 방으로 승부를 2 : 1로 뒤집었다.
한편 장훈고와 영등포공고는 서로 한 골씩 주고받은 끝에 결국 1 :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종훈 기자
사진=이기동 기자
|
|
|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목록으로 ▲
맨위로 |
|
|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3년 만에 우승 도전 선문대와 …
|
|
24일 고원레저스포츠관광의 도시 태백에서는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가 용인대와 선문대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두 팀은 2021년 같은 해 추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용인대가 백두대간기 우승, 선문대는 태백산기 우승 이후 3년 만에 백두대간기 결승에서 만나 우승에 도전했다.
준결승에서 용인대는 고…
|
|
|
지도자 권익보호 및 축구발전 위한 「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
|
|
「사단법인 한국축구지도자협회」 법인 설립 허가. 대한민국 축구 지도자 대표단체로 공식 출범!
지도자 권익 보호 및 대한민국 축구 발전을 위한 첫걸음!
설동식 한국축구지도자협회장은 전국 축구 지도자들에게 서면으로 4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증’을 받았음을 알렸다.
설…
|
|
|
[충남대표선발전] 언더독 서산FC 창단 3년만 우승과 함께 전국체…
|
|
[충남축구협회장배 &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선발전] 언더독 서산FCU18 창단 3년만 우승과 함께 전국체전 충남대표 선발 쾌거!
천안축구센터U15 안정적 공수 밸런스 평가받으며 3년 연속 충남대표 소년체전 출전!
선문대, 성거초 지난해 준우승 아픔 지우며 당당히 충남대표 선발!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각 연…
|
|
|
《동명신화(東明神話)》 창조(創造)! 후반 추가시간 안현희 버저…
|
|
2월 12일부터 약속의 땅 통영에서 열리고 있는 《제60회 춘계 대학축구연맹전 겸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선발전》 이 막바지에 이르며 27일 한산대첩기 결승전이 열렸다.
한산대첩기 결승전에는 창단 2개월 만에 참가해 강팀들을 희생양을 만들며 결승에 오른 신생 동명대와 25년 만에 드디어 결승전에 올라 우승…
|
|
|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 용(龍)의 귀환! 와신상담(臥薪嘗膽)…
|
|
건국대, 청주대 값진 3위 차지!
1월 20일 통영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0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은 팀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상지대와 3년 만에 우승컵 재탈환에 도전하는 용인대의 흥미진진한 맞대결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동안 선취골을 내주고 후반 상지대 타임에 경기를 뒤집는 스타일의 경기…
|
|
|
[격전지를 찾아서①] 2024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차…
|
|
학원팀, 클럽팀, 프로산하까지 모인 강릉 고등스토브리그.
갑진년(甲辰年) 1월 3일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 축구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구도(球道) 강릉에서는 강릉중앙고, 강릉제일고, 문성고, 용문고, 동북고, 이랜드FC, 광진FC, 뉴양동FC, 과천고, 광문고, 제천제일고 12개 고등 팀이 모…
|
|
|
2023 우수 고교선수 해외교류전
|
|
10월 29일 대한축구협회 고등분과위원회(위원장 양승운)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현지에서 2023 고등 우수선수 해외교류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 팀과의 첫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는 승전보를 알려왔다.
기존의 연령별 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선수들에게 폭넓은 해외교류전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
|
|
승부조작 선수가 바로 그렇게 길러진다? 제목 한 번 자극적으로 …
|
|
승부조작 기습 사면 발표 번복으로 대한축구협회가 사면초가에 빠진 지금 갑자기 승부조작 선수가 어떻게 키워지는지 그 근원지가 밝혀지는 듯한 기사가 나왔으니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들여다보니 그럴싸하게 버무려서 승부조작 범죄집단과 대학선수들을 하나의 카테고리 안에 넣어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어 …
|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주유나이티드U18 창단 첫 우승컵의 주…
|
|
지난 26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2023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인 제주와 대륜고의 경기가 열렸다.
준결승에서 서울이랜드를 70분 이후 역전승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제주유나이티드U18과, 서울장훈고와 10명의 키커까지 가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하고 올라온 대구대륜고의 준결…
|
|
|
이것이 진정 패기에 찬 대학 축구다!
|
|
재밌어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이것이 진정 대학 축구 진수를 보여준 통영기 2023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 이야기다.
지난 26일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천연잔디경기장에서 열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한남대와 연세대의 결승전은 시작 전부터 많은 관중들이 모여 펼쳐질 경기를 예측하며 우승…
|
|
|
[백운기] 영등포공고 세 번째 결승 진출 끝에 거머쥔 우승컵, ‘…
|
|
지난 27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대망의 결승전에서 최종 승자는 영등포공고였다.
준결승전에서 성남FCU18 풍생고를 꺾고 결승에 오른 영등포공고는 예선전부터 뛰어난 공격력과 조직력, 상대에 따른 김재웅 감독의 전술 변화 등 매 경기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많은 관계자들의 관…
|
|
|
[백운기] 광양 벌을 용광로처럼, ‘학원 축구, 프로산하 유스팀 …
|
|
14일 전남 광양에서는 제24회 백운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개막전이 열렸다.
총 39개 팀이 참가, 예선 풀리그를 치른 후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20개 팀을 추리고, 20강을 치른 팀들은 22일 16강 본선 본류에 합류하게 된다.
전남 광양공설운동장에서는 광양시장 및 축구협회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
|
|
|
[문체부장관배] 2023 고등축구의 시작은 진주성, 제45회 문화체…
|
|
2월 13일 경남 진주시 문산스포츠파크에서는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첫 경기가 시작되었다.
해마다 고등축구대회는 2월 경남 진주 문체부장관배를 비롯해 백운기, 부산MBC. 합천 춘계 고등축구대회까지 전국고등학교 모두 4개의 대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데, 올해는 진주 문체부장…
|
|
|
[1,2학년 대학 축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대, 프로팀만 …
|
|
2023 첫 우승컵의 주인공은 선문대와 인천대로 돌아갔다. 선문대는 지난해 추계대회 준우승의 한은, “눈 녹듯 사라졌고” 결승골의 주인공 이은표 선수는 우승 트로피의 영광을 외할머니께 바쳤다.
이어 저학년대회 첫 출전한 인천대는 14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동아대를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창단 첫 결승진…
|
|
|
2023 덴소컵 ‘박종관호’ 대학축구 지도 20년 내공을 보여주겠…
|
|
한국대학축구연맹은 2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덴소컵 감독선발위원회를 열고, 논의를 거쳐 2022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끈 단국대 박종관 감독을 2023 덴소컵 감독으로 선정,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덴소컵은 한·일 양국 간 대학축구 교류를 위해 1972년부터 실시된 정기전…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