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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C그룹>대전 중앙초, ‘중앙초’ 더비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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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초가 성남 중앙초와 ‘중앙초’ 더비서 승리를 거두며 화랑대기 C그룹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성일 감독이 이끄는 대전 중앙초는 15일 경주 시민구장에서 막을 내린 2011 화랑대기 C그룹 결승에서 전반 3분 터진 박지호의 선제골과 후반 16분 정명원의 추가골을 앞세워 성남 중앙초를 2 : 0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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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2부>B그룹 부산 구포초, 화성 장안초 꺾고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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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2 2부 B그룹에서는 부산 구포초가 화성 장안초를 물리치고 토너먼트 대회 우승에 올랐다.
부산 구포초는 13일 오전 알천구장에서 올 시즌 금석배 준우승을 차지한 화성 장안초를 맞아 연장 후반 5분 오창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화성 장안초에 2 : 1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U-12 2부 대회에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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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B그룹> 경기 부양초, 5년 만에 화랑대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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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양초가 화랑대기 모대회인 ‘눈높이컵’에서 우승한지 5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1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2011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B그룹 결승전에서 부양초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충북 덕성초를 2 :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 팀의 경기는 덕성초가 먼저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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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2부>A그룹 인천 만수북초 연장서 울산 화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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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그룹
아쉽게 예선에서 고배를 마신 팀을 모아 치러진 U-12 2부에서는 인천 만수북초가 울산 화진초를 물리치고 A그룹에서 자존심을 세웠다.
김성 감독이 이끄는 인천 만수북초는 13일 오전 경주시 알천구장에서 열린 U-12 2부 A그룹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김건우의 극적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 화진초를 1 : 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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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A그룹> 전북 조촌초, 화랑대기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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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조촌초가 화랑대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전북 조촌초는 15일 경주시민구장에서 막을 내린 ‘2011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 A그룹 결승에서 후반 7분 정찬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경기 신곡초를 1 : 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지난대회 고학년부 B그룹에서 안산광덕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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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현대정과고, 오산정보고 꺾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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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과고가 여고부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현대정과고는 20일 경남 함안군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여고부 결승에서 ‘라이벌’ 오산정보고를 만나 전반에 세 골, 후반에 두 골을 더 보태 5 : 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현대정과고는 올 시즌 충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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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설봉중, 연장 혈투 끝 현대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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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설봉중이 현대청운중을 물리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현기 감독이 이끄는 설봉중은 27일 오후 1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선수권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전반 29분 현대청운중 문채은에게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18분 박소진의 동점골과 연장 전반 4분 터진 황지원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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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신하초 전국대회 ‘우승단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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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초가 올 시즌 현재까지 치러진 전국대회를 모두 싹쓸이 하며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장동진 감독이 이끄는 신하초는 27일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대병구장에서 막을 내린 ‘제1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전반 1분 터진 주예은의 결승골을 앞세워 명서초를 1 : 0으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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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한양여대, 위덕대 꺾고 우승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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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가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이상엽 감독이 이끄는 한양여대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풀리그로 치러진 대학부 경기에서 마지막 날 위덕대를 맞아 송아리, 안상미, 권예은의 연속골에 힘입어 위덕대를 3 : 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한양여대는 4승 1패(승점 12)로 여주대(3승 1무 1패, 승점 10)를 제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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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기>한 여름 밤의 대잔치 무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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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탄중과 치열한 공방 끝 4 PK 2 승
장평중이 무학기 중등축구 정상에 올랐다.
4일 함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 16회 험멜코리아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장평중과 광탄중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장평중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3일부터 경남 함안에서 전국 47개의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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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신흥명문’과천고 우승 전통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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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명문’ 과천고가 올 해도 ‘우승’의 전통을 이어갔다. 박두흥 감독이 이끄는 과천고는 4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46회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에서 지난해 왕중왕 부경고를 맞아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 혈투 끝에 결국 4 : 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예선을 1승 1무로 마치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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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2학년대학축구대회>송호대 창단 2년만에 전국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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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송호대학(총장 명상률)이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성준 감독이 이끄는 송호대학(이하 송호대)은 3일 오후 2시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전국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 혈투 끝에 예원예술대를 5 : 4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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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선수권대회-대학부>한양여대, 위덕대 꺾고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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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가 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이상엽 감독이 이끄는 한양여대는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풀리그로 치러진 대학부 경기에서 마지막 날 위덕대를 맞아 송아리, 안상미, 권예은의 연속골에 힘입어 위덕대를 3 : 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한양여대는 4승 1패(승점 12)로 여주대(3승 1무 1패, 승점 10)를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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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기>세일중, 11년만에 금강대기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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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중이 11년 만에 다시 금강대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병학 감독이 이끄는 세일중은 지난달 29일 강릉 강남축구공원에서 막을 내린 ‘2011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결승에서 발곡중을 만나 전반에 2골, 후반에 1골을 보태며 결국 3 : 0 완승을 이끌어 냈다.
이로써 지난 2001년 금강대기 우승기를 휘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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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교축구대회>전주영생고, 창단 2년 만에 전국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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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창단한 전주영생고(이하 영생고)가 전국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2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영생고가 경남진주고(이하 진주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달 23일부터 전국 36개교 1100여명의 고교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영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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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