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동산정보산업고 고등부 우승
기사 작성일 : 08-04-09 22:56







최연소 국가대표 지소연을 앞세운 막강화력을 자랑하는 동산정보산업고(이하 동산정산고)가 제7회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산정산고는 9일 전남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벌어진 고등부 결승경기에서 울산현대정보과학고(이하 현대 정과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7일 준결승전에서 강일여고를 6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동산정산고는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인천 디자인고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온 현대정과고를 상대로 전반 초반 다소 고전을 했지만 이내 경기 흐름을 되찾고 현대정과고의 지소연과 박희영을 앞세워 골문을 계속해서 위협했다.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있던 동산정산고는 전반 37분 마침내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은경이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최연소 국가대표 지소연이 백헤딩으로 방향을 살짝 바꾸면서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을 1대0으로 앞선 채 마무리한 동산정산고는 후반 들어서도 전반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현대정과고의 문전을 계속해서 두드렸다.

  후반 29분 아크 왼쪽에서 임지혜가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왼발로 강한 중거리슛을 날린 것이 골로 연결되며 추가골을 얻었다.
 
  이후에도 동산정산고의 공격은 그칠줄 몰랐다. 동산정산고는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린 것이 걷어내려던 현대정과고 김민지의 머리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위례여자정보산업고 시절인 지난 2006년 이후 2년만에 춘계대회 패권을 되찾은 동산정산고는 6경기를 치르는 동안 공격과 수비가 완전히 조화를 이루며 30골을 얻으면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놀라운 전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인철 감독은“힘든 동계훈련을 잘 참고 따라와줘서 고맙고 최고의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훈련시키면서 수비조직력을 강조했는데, 안정적인 경기운영과 골결정력 부분 등 여러방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고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게 발전했다”라고 우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쉽게 4강무대를 밟지 못한 장호원고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고, 대회 MVP에는 동산정산고 수비수 신민아가, 우수선수에는 현대정과고의 수비수인 김민지가 각각 뽑혔다.
 
  예성여고와의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부터 네 골을 몰아친 동산정산고의 2학년생 공격수 박희영은 7골을 넣어 6골을 넣은 같은 팀 지소연을 제치고 득점상을 수상했다.
 
  현대정과고의 최종수비수 임선주는 수비상을 수상했으며, 6경기에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철벽방어를 선보인 동산정산고의 골키퍼 문소리는 GK상을 수상했다.
 
  동산정산고를 우승으로 이끈 최인철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의 영예와 함께 오는7월 일본 오사카서 열리는 U-18 한.중.일 국제여자축구대회 지휘봉을 잡게 됐다.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단독] 연세대 축구부 감독 선임 안 하기로 결정!
올해 3월, 축구 명가 연세대학교는 2019년 후반 신제흠 감독 퇴임 후 지금까지 공석이던 축구부 감독직 공개채용을 한 바 있다. 그동안 신재흠 前 감독의 빈자리는 15년간 신 감독과 함께 팀을 지도했던 최태호 코치가 맡아, 최태호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최태호 감독대행이 이끄는 연세대 축구부는 2020 춘계…
  
[전국체전] 팀 창단 첫 전국체전 출전권 따낸 목포공고!
26일 벌교 체육센터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전국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목포공고는 프로산하 전남 광양제철고를 상대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5PKO4)로 승리를 거두며 팀 창단 첫 전국체전 출전권을 따냈다. 승리를 거둔 목포공고 최훈 감독은 얼떨떨하다. 상대가 프로산하 광양제철고로 결정된 후 …
  
눈앞의 나무보다 미래의 울창한 숲을 꿈꾸며 나아가는 한숲(HANS…
2022 경기 중등리그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며 등장한 한숲FC의 경기력이 심상치 않다. 현재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한숲FC는 신생팀 같지 않은 노련하고 기술적 플레이로 경기 M-RESPECT 5권역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0년 10월 5명의 선수로 시작한 한숲FC는 1년 남짓한 준비 기간을 거쳐 2022년 4월 창단식…
  
[강원도 전국체전 최종선발전] 남영열호 상지대 4전 5기 전국체…
어버이 날 겸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한 강원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경기장에는 다소 쌀쌀한 가운데 강원도 축구협회장배 겸 제103회 전국체전 최종선발 대학부 결승전이 열렸다. 결승에 오른 상지대는 준결승전 송호대를 어렵게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고, 세경대는 강호 가톨릭 관동대를 상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짜…
  
[경기 고등 축구리그] 어버이날 맞이 골 잔치 선보인 용인 덕영,…
장호원 체육공원 경기장에서 펼쳐진 경기 고등축구 H-RESPECT 4권역 3R 경기에서는 이날 22골의 골 잔치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축구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첫 번째 경기인 율면FC와 양지FC 경기는 3:2로 양지FC가 율면FC에 짜릿한 역전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초반 16분과 18분 연달아 2실점을 …
  
[경기 고등 축구리그]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은 오늘 포천 축구공원 축구장에서는 H-RESPECT 2권역 2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유성우 감독이 이끄는 SOLFC는 지난 1년간 경기도 주말리그 승리가 없었다. 이를 의식한 선수들의 몸놀림은 시작 전부터 가볍더니 진접축구센터 선수들을 전방압박으로 눌러 하프라인에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고 …
  
소년체전 서울시 중등부 대표 최종 선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4월 3일 서울 효창운동장은 오전에는 소년체전 서울시 초등 대표 결정전이 열려 FC한마음 U12가 신답FC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전 진출권을 따냈고, 곧이어 오후 1시에는 중등 대표선발을 위해 FC서울 U15 오산중과 서울 문래중의 결승전이 예정되어 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지역대표로 …
  
서산의 프랜차이즈 육성 및 축구 균형 발전을 위한 서산FC U18 …
지난 19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박성완 충청남도 축구협회 회장, 김덕호 충청남도 체육회 회장, 안상환 서산시 축구협회장, 이규현 서산시 체육회 회장, 이연희 서산시 의회 의장 및 김영일 서산고등학교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FC U18 창단식이 열렸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지역…
  
“창의적인 축구, 재미있는 축구”, 신바람 나는 축구 하자.
축구불모지 경북 영천에 중등부 클럽팀이 창단한다. 인천대 졸업 후 할렐루야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팀의 해체로 일찌감치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고, 17년간 경북 영덕고등학교 축구부 창단 후 지도하다 경기 청운고에서도 4년간 지도자 생활을 했던 정동연 감독이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영천 금호FC U15는 창단…
  
[인터뷰] 전국체전 숨은 공로자, 경북축구협회 조명식 사무국장
전국체육대회가 모두 마무리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했고, 올해는 고등부에 한해 개최된 전국체육대회는 긴장감 속에 조심스럽게 진행되었다. 다행히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었고, 잘 마무리되었다. 이렇듯 큰 대회를 치르는 데에는 뒤에서 애쓰는 많은 이들…
  
[전국체전] 차두리 감독, 지도자 나선 전국체전 첫 정상차지
14일 구미 낙동강변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축구 결승전에서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서울 오산고가 전북 영생고를 2-1로 누르고 전국체전 첫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차두리 감독 부임 첫해인 2020년 K리그 주니어 리그에서 무패 우승을 거두며 지도자로서 첫 업적을 달성한 것에 이어 이번 …
  
[전국체전] 경기 풍생고 20년만 전국체전 참가 동메달 확보, 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경기가 열린 낙동강 체육공원은 연휴를 맞아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했다. 코로나로 인해 이전보다는 훨씬 줄기는 했지만, 가족 친구들과 소규모로 낙동강변의 코스모스와 갈대밭을 찾아 가을을 즐기며 사진을 찍으려 찾아온 시민들은 한편에서 열리는 축구경기에 관심을 보이…
  
[전국체전] 학원클럽팀 최초 체전 첫 출전한 천안축구센터, 대구…
전국 각 시도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는 아쉽게도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는 일반부와 대학부는 취소가 되었고 고등부 선수들에 한해 부분적 개최로 진행하게 되었다. 결국, 고등부는 각 시도별 13개 유스팀과 2개 학원팀, 1개 클럽팀이 …
  
서울자동차고등학교 축구부 창단
그동안 광문고FC 선수단의 새 둥지 마련을 위해 FC 창단을 모색하던 안진규 감독은 서울자동차고등학교 이린 학교장과 학교 측의 축구부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로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완전히 탈바꿈한 서울자동차고등학교 축구부로 합류, 새롭게 용산FC와 선유FC로 창단하는 것에 합의하며 기존의 28명의…
  
[부산MBC] 대이변, 강력한 우승 후보 평택 진위FC 홈팀 부산 동…
제52회 부산MBC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와 부산MBC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8개 팀 12개 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2021년 고등부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는 팀은 자타공인 평택 진위FC 팀으로 대한민국 축구계가 인…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