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 광주FC, 14명 우선지명
지난 1일 ‘2011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클럽 우선지명 선수가 공시됐다.
적게는 한 명부터 최대인원인 4명까지 지명하며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갖춘 모든 구단이 우선지명권을 행사했고 신생 구단인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은 하루 지난 2일 14명의 선수를 우선지명 했다.
우선지명권을 행사한 구단은 드래프트 시 3순위 지명에서 제외되지만 우선지명선수가 모두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에는 3순위 드래프트 지명이 가능하다. 신인선수 지명순서는 전년도 팀 성적과 관계없이 전 구단이 동일한 조건에서 추첨으로 정한다.
우선지명선수의 연봉은 2~5천만 원이며, 이번에 우선지명을 받은 전체 43명의 선수 중 프로로 바로 입단하는 선수는 11명, 대학으로 진학하는 선수는 32명이다. 이밖에 2007~2009년 기존 우선지명선수 중 2011년에 입단하는 신인선수는 총 7명이다.
한편 ‘2011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오는 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11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광주FC 우선지명 선수(14명)
박현(인천대 졸예), 박희성(호남대 졸예), 유종현(건국대 졸예), 유동민(초당대 재)
이승기(울산대 졸예), 임하람(연세대 중퇴), 김은선(대구대 졸예), 임선영(수원대 졸예)
김수범(상지대 재), 안동혁(광운대 재), 이용(고려대 졸예), 박기동(일본 FC기후)
김동섭(일본 시미즈), 조우진(목포시청)
◇ ‘2011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 클럽 우선지명 선수
* 괄호는 진학예정대학
▲전북(3/영생고)
권경원(동아대), 이주용(동아대), 김용식(배재대)
▲성남(3/풍생고)
황의조(연세대), 이영훈(명지대), 염유신(선문대)
▲포항(4/포항제철고)
유제호(아주대), 손준호(영남대), 하성민(영남대), 장희망(동의대)
▲전남(4/광양제철고)
이종호 / 오세령(한양대), 고병욱(아주대), 윤주열(인천대)
▲서울(4/동북고)
유동원(경희대), 정동철(경희대) 유재근(경희대), 전병수(동국대)
▲인천(1/대건고)
윤순조(아주대)
▲경남(2/진주고)
윤일록, 고래세
▲울산(3/현대고)
박동혁, 윤정민, 민훈기
▲대전(3/충남기계공고)
정연웅 / 이건형(탐라대), 이경호(한중대)
▲수원(4/매탄고)
이종성, 권태안, 노형구, 신연수
▲광주(4/금호고)
홍태곤(홍익대), 조진홍(아주대), 권영호(명지대), 주정우(경기대)
▲부산(1/동래고)
유수철(동아대)
▲제주(4/서귀포고)
김태호(중앙대), 김상원(울산대) 장은규(건국대), 송민우(단국대)
▲대구(3/현풍고)
김흥일(동아대), 정대교(영남대) 신창무(야마나시대-日)
계 : 총 43명 (프로입단 11명, 대학진학 32명)
◇ 기존 클럽 우선지명자 중 2011년 입단 신인선수
* 괄호는 접수연도
▲성남
심재명('08), 한그루('08), 김덕일('09)
▲포항
신진호(07‘), 고무열('09)
▲전남
신영준('08)
▲울산
이희성('09)
김상희 기자(misskim@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