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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기 13일간의 열전 돌입
기사 작성일 : 08-07-17 13:25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지난 16일 개성고와 원주공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국의 강호들이 총망라된 99개 팀이 25개조로 나뉘어 뜨거운 열전을 벌이게 될 이번 대회는 19일까지 팀당 두 게임씩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 2위 팀들이 21일부터 토너먼트를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지난 달 진행된 조 추첨결과 모든 조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지만 특히나 14조는 더욱 뜨거운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14조에는 지난 3월 춘계 연맹전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 신갈고와 광운전공, 금석배에서 4강에 합류한 능곡고 등 강호 세 팀과 안산고가 한 조를 이루고 있다.
 
조추첨 결과
 1조 - 개성고, 원주공고, 금호고, 서울공고
 2조 - 서울체고, 영덕고, 보인고, 거제고
 3조  - 안양공고, 문일고, 용호고, 동두천정산고
 4조 - 숭의고, 순천고, 현대고, 오산고
 5조 - 대기고, 남강고, 과천고, 인천남고
 6조 - 파주고, 묵호고, 고양고, 청주대성고
 7조 - 동래고, 광문고, 청구고, 대구공고
 8조 - 충주상고, 경신고, 통진고, 유성생명과학고
 9조 - 파주공고, 언남고, 운호고, 의정부고
 10조 - 서귀포고, 강경상고, 춘천고, 신흥고
 11조 - 부경고, 중경고, 경남정보고, 부평고
 12조 - 삼일공고, 백암고, 신평고, 문성고
 13조 - 전주공고, 용문고, 장훈고, 안동고
 14조 - 광운전공, 안산고, 신갈고, 능곡고
 15조 - 제주중앙고, 이리고, 정명고, 기장고
 16조 - 대동세무고, 경민정산고, 성지고, 수원고
 17조 - 재현고, 동대부고, 초지고, 이천제일고
 18조 - 포철공고, 동부고, 강화고, 수원공고
 19조 - 신힌고, 군산제일고, 일동고, 남해해성고
 20조 - 오현고, 진주고, 서울중앙고, 한양공고
 21조 - 풍생고, 경남공고, 광양제철고, 숭실고
 22조 - 부산정보고, 구리고, 중동고, 대신고
 23조 - 진영정공, 경주정보고, 청운고, 배재고
 24조 - 청담정통고, 은곡공고, 학성고, 전남생명과학고
 25조 - 제주제일고, 여의도고, 수도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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