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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굴로 들어간 허정무호 유럽을 배우러 출국!
기사 작성일 : 09-11-12 11:58
대표팀 덴마크 입성… 덴마크·세르비아와 평가전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라’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위한 맞춤전략의 일환으로 허정무호가 첫 유럽원정길에 나섰다.

 지난 9일 소집돼 다음날인 10일 낮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덴마크로 출국한 대표팀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에스비에르에서 덴마크 대표팀과 18일 오후 11시30분 영국 런던에서 세르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출국 전날 파주NFC(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한 차례 훈련한 코칭스태프, 국내파와 J리그 소속 선수들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콜딩의 콜딩표르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파 6명과 이영표(알 힐랄)는 덴마크 현지에서 바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허정무 감독은 “월드컵 본선 무대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귀중한 평가전이 될 것”이라고 이번 원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출국 전 인터뷰에서도 “본선 무대에서 어떻게 경기해야 할 지 선수들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직은 월드컵 본선 준비의 과정이다”라면서도 “우리 선수들이 세계 어디에 가서 어느 팀과 만나도 당당하게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감독 부임이후 처음 유럽팀과 격돌하는 허정무호는 현재 대표팀의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좌표가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이번 원정에서 이중고(三重苦)를 이겨내야 하는 어려운 일정이다.
무엇보다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의 공백이다.

 특히 허벅지 뒷근육을 다쳐 마지막에 대표팀에서 제외된 박주영(AS 모나코)의 공백으로 최전방 공격수자리는 국내 안팍에서 설왕설래중이다. 또 수비수 김동진(제니트) 역시 지난 번 쇼크로 인해 몸 상태 점검차 소속팀 요청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결국 대표팀은 김동진과 박주영이 부상으로 이번 원정길에 함께하지 못해 23명의 태극전사로 치러야하는 부담이 생겼다.

 또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신종플루와 추위를 떨쳐내야 돼 대표팀을 힘들게하고 있다.

 대표팀은 장거리 이동으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의무진의 신경이 곤두섰다.

 대표팀은 출국전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챙기고 30명에게 하루에 2회씩, 닷새 동안 투약할 수 있는 타미플루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고생 끝에 낙(樂)이 온다’는 말처럼 쉽지 않은 유럽원정에서 유럽팀에 대한 자신감과 경험이라는 특효를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석주 기자(vision007@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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