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B팀, 3전 전승 기염, 우승컵 안아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주최한 한·중·일 동북아 3국간 유소녀 축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 6회 U-18세 한중일 여자축구 교류전’이 한국 B팀의 우승을 끝으로 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총 4팀(한국A, B, 중국 상해 선발, 일본 오사카 선발)이 참가하여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풀리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김기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B팀은 첫 경기 중국 상해 선발팀과 경기에서 4 : 3 대 역전승을 거두며 첫 승을 올렸다.
이어 5일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 A팀과 맞대결에서 허지연의 결승골에 힘입어 2 : 1 승리를 거둔 한국 B팀은 6일 일본 오사카 선발팀과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전반 26분 최미래의 결승골에 1 : 0 승리를 거두며 3전 전승으로 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