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파 10명... 설기현 대표팀 복귀
오는 9월 5일 호주와의 A매치를 앞두고 있는 대표팀이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허정무 대표팀은 27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외파 10명의 포함된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명단을 통해 설기현과 김남일이 다시 허정무호의 부름을 받았다.
설기현은 작년 2월 투르크메니스탄과의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경기 이후 1년 7개월 만에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남일 역시 지난해 4월 벌어진 월드컵 3차예선 북한전 이후 처음으로 허정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한편 대표팀 재승선 여부가 주목된 안정환과 조재진, 차두리 등은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표팀 23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사진 =안상현 기자
9월 5일 호주전 소집 명단(23명)
GK : 이운재(수원),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
DF : 조용형(제주), 이정수(교토퍼플상가), 김형일(포항), 강민수(제주), 김동진(제니트), 오범석(울산), 이영표(알힐랄), 조원희(위건)
MF : 김정우(성남), 김남일(빗셀고베), 기성용(서울), 이청용(볼턴), 박지성(맨유), 김치우(서울), 염기훈(울산), 이승현(부산)
FW : 이근호(주빌로이와타), 박주영(AS모나코), 이동국(전북), 설기현(풀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