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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전남 힘겨운 첫승
기사 작성일 : 08-04-18 15:36
전남 1 - 0 경남


전남이 경남을 힘겹게 물리치고 마침내 감격의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전남은 13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5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유홍열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하며 다섯 경기만에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시몬과 고기구를 공격 최전선에 배치한 전남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경남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경남 골키퍼 이광석의 눈부신 선방에 번번히 막히면서 좀처럼 골을 얻어내지 못했다.

 전반 5분 김명운 슈팅이 이광석의 선방에 막힌데 이어 1분 뒤에는 유홍열이 페널티박스에서 슈팅을 날려봤으나 이광석에 손끝을 스치고 빗나가고 말았다.

 전반 10분 시몬의 터닝슛 역시 이광석이 몸을 날려 막아냈고 전반 15분 고기구가 날린 슈팅은 골대를 살짝 외면했다.

 수세에 몰리던 경남은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서상민의 스루패스를 받은 정윤성이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골 옆그물을 때렸다.

 위기를 모면한 전남은 이내 다시 기회를 맞이했지만 이번에는 골대가 도와주지 않았다. 경남 수비의 실수로 골키퍼와 1:1 상황을 맞은 유홍열이 이광석이 나오는 것을 보고 슛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고 말았다.

 후반들어 선수를 교체한 전남은 계속해서 경남의 문전을 위협했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전남은 후반 16분 코너킥을 김명운이 머리를 댔지만 이광석의 손에 맞고 골쪽으로 들어가는 공을 경남 수비수 김대건이 걷어내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5분에는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은 김명운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허공을 갈랐고, 후반 36분에는 유홍열의 중거리 슈팅이 이광석에 막히고 말았다.

 주도권을 잡으면서 경남을 위협하던 전남은 후반 41분이 돼서야 겨우 득점에 성공했다.

미드필드지역에서 공을 가로챈 유홍열이 드리블 하다가 고기구와 2:1 패스를 한 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힘겹게 득점에 성공한 전남은 이후에도 계속 경남을 위협하며 경기를 주도한 끝에 드디어 꿀맛같은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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