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2008 K-리그 심판판정 가이드 라인
기사 작성일 : 08-03-19 12:01



1. 항의(Dissent)
주장을 포함한 모든 선수는 심판에게 항의해서는 안 된다. 심판에게 무례하게 항의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 또한 경기종료 후 경기장 내에서 항의하는 것에 대해서도 경고조치 해야 한다. 만일 주심이나 부심의 신체를 접촉(밀치거나 손으로 잡는 것) 하는 행위는 “레드카드”로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 팀의 주장은 규칙상 특별한 지위나 특권은 없으나 팀의 행동에 대한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다.
- 선수가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의를 했다면 경고조치해야 한다.
- 선수가 심판을 협박하거나 무례하고 모욕적인 욕설 또는 행동을 한다면 퇴장시켜야 한다.

2. 선수들의 모여듦(Swarm of players)
선수들이 몰려들 때는 최고의 집중이 필요하다. 선수들이 몰려 든 가운데 벌어진 사건들은 제재가 가능하며, 이것을 적당히 합의를 봐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원인 제공자를 비롯한 관련 선수들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3. 심한 반칙행위(Serious foul play) / 난폭한 행위(Violent conduct)
심한 반칙이나 난폭한 행위는 경기규칙 12조에 따라 퇴장 조치가 동반되어야 한다.   
심한 반칙은 볼을 잡기 위한 몸싸움 도중 상대선수를 과도한 세기와 난폭한 수단으로 공격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것은 선수가 상대방 선수와 볼을 놓고 몸싸움을 하는 도중 상대선수를 앞, 옆, 뒤에서 한 발 또는 두 발로 스피드 있는 상태에서 강하게 공격하여 상대 선수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를 말한다.

난폭한 행위는 경기장 내, 경기장 밖, 인플레이, 아웃 오브 플레이일 때 일어나며 볼을 차려고 했는지 와는 관련이 없다. 난폭한 행위는 선수가 볼을 놓고 다투는 몸싸움 이외의 상황에서 상대선수를 과도한 세기와 난폭한 수단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 난폭한 행위로 인해 간혹 선수들 간의 집단대결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만일 집단 대결 상황이 발생되었을 경우, 선수들을 바로 조치하지 않고 그들을 벗어나 지켜본다. 책임을 져야 하는 선수들과 먼 거리에서 달려오는 선수를 확인한다.
  - 가까운 쪽에 있는 부심이 필드에 들어와 주심을 도울 수 있다.
  - 다른 부심과 대기심판은 사고의 상세한 내용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4. 경기재개의 지연(Delaying the restart of play)
다음과 같은 행위로 경기재개를 지연시키는 선수들은 경고조치를 받게 된다.
 - 심판이 프리킥 하는 지점을 다시 정하도록 고의적인 의도로 잘못된 지점에서 프리킥 하는 행위
 - 스로인을 하려고 하다가 갑자기 팀 동료에게 스로인을 하도록 볼을 내어주는 행위
 - 심판이 경기를 중지시킨 이후에 볼을 멀리 차내거나 볼을 운반해 가는 행위
 - 스로인이나 프리킥을 지나치게 늦게 하는 경우
 - 선수교체 시 고의적으로 시간벌기위해 느리게 떠나는 행위
 - 심판이 경기를 중지시킨 이후에 고의적으로 볼을 터치하여 대립을 유발시키는 경우

5. 팔꿈치 반칙(Elbowing)
인플레이중 몸싸움이나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는 팔꿈치가 사용된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팔꿈치 사용이 반칙 플레이이며, 올바른 신체의 사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심과 부심들은 난폭한 팔꿈치 사용의 반칙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한다. 팔꿈치뿐만 아니라 손과 팔을 사용하여 상대선수를 가격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K리그 일정
3. 19 19 : 00 경남 VS 서울 (창원종합경기장) 19 : 30 수원 VS 제주 (수원월드컵경기장) 대전 VS 전북 (대전월드컵경기장) 대구 VS 성남 (대구월드컵경기장) 20 : 00 부산 VS 인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G조 18 : 30 전남 VS 감…
<K-리그> 이진호 2라운드 MVP
포항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3대0 대승을 이끈 울산의 공격수 이진호가 스포탈코리아가 선정한 2라운드 MVP와 함께 베스트 일레븐에 올랐다. 상무에서 제대 후 이번 시즌에 울산에 복귀한 이진호는 첫 경기 서울전에서 오장은의 동점골을 도운데 이어 이날 직접 득점까지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
포항 · 전남 호주팀에 나란히 0대2 패배
한국의 제철가 형제가 아시아 최고 클럽을 가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나란히 세미 프로인 호주팀들에게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포항과 전남은 12일 홈과 원정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호주의 아들레이드와 멜버른에게 각각 0대2로 패했다. 당초 호주가 AFC(아시아축구연맹)에 입성하면서부터 한국에 큰 …
2008 K-리그 심판판정 가이드 라인
1. 항의(Dissent) 주장을 포함한 모든 선수는 심판에게 항의해서는 안 된다. 심판에게 무례하게 항의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 또한 경기종료 후 경기장 내에서 항의하는 것에 대해서도 경고조치 해야 한다. 만일 주심이나 부심의 신체를 접촉(밀치거나 손으로 잡는 것) 하는 행위는 “레드카드”로 반드시 …
<K-리그> 초반 득점경쟁 '토종 돋보이네'
2008 프로축구 K-리그 시즌 초반 득점경쟁에 토종 선수들의 기세가 무섭다. 올 시즌 K-리그가 지난 주말인 15∼16일 2라운드까지 마친 가운데 14경기에서 40골이 터져나왔고 이를 32명이 만들어냈다. 10위까지 순위를 살펴보면 용병은 단 2명 뿐이다.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작년 정규리그 득점 랭킹 10위 안에 용병…
박주영, K-리그 개막전 출전 불투명
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중 부상을 당했던 '해결사' 박주영(23.FC서울)이 LA갤럭시와 친선경기는 물론 프로축구 K-리그 개막전까지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FC서울은 25일 "박주영이 오늘 오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대퇴부 근육 좌상(미세파열)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의 경…
<K-리그> 법조인 출신 상벌위원장 첫 선임
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은 엄정한 상벌 원칙을 세워 '그라운드 추태'를 추방하기 위해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 법조인 출신 전문가를 상벌위원장에 선임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상벌위원장에 대검찰청 강력부장 출신 곽영철(59) 변호사를 선임하고 경기위원장에 최두열(62), 심판위원장에 이재성(50)씨를 …
K - 리그 심판 신가이드라인 발표, 제주 서귀포에서 수련회
프로축구연맹(회장 곽정환) 심판위원회(위원장 이재성)는 08년 K -리그 심판판정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서귀포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가이드라인의 중점 사항은 5개 항목. 특히 신속하고 공정한 판정을 심판이 담보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항의와 집단으로 모여드는 행위. 심각한 반칙과 경기 재개…
프로축구 포항, 김태만 신임사장 선임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포항 스틸러스가 김태만(54) 포스코 상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포항은 26일 구단 클럽하우스 내 회의실에서 포스코를 비롯한 28개 주주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비상임이사였던 김태만 포스코 상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결정했다. 임기는 2010년 2월…
   111  112  113  114  115  116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