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인터뷰
2022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현장에서 부임 2년 차 화려한 성적표 받아든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을 만나다!
기사 작성일 : 22-08-02 15:52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발 빠른 일 처리와 적극적 소통으로 충남축구의 황금기를 만들겠다!


3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예선 2차전 디펜딩 챔피언 충남 신평중과 서울 장안중의 경기에는 스탠드에 앉아 응원하는 학부모들 사이에 충남축구협회 박성완 회장의 모습이 보였다.
빗속에서 경기를 치를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이다.

올해로 취임 2년 차를 맞은 박성완 회장은 부임 후 빠르게 조직을 흡수하고 각종 협의회를 신설,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을 이어왔고, 초중고 리그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그 결과 올해 충남축구의 성적표는 그야말로 화려하다.
여자축구의 경우 강경여중이 전국소년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신평중은 울진 춘계대회에서 준우승, 천안제일고는 금강대기와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고, 신평고는 춘계와 백록기 준우승, 문체부장관기와 백록기 저학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대학부의 경우 단국대와 선문대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3위,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선문대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의 실력을 뽐내며 충남이 명실상부한 축구의 메카임을 확인시켰다.

박성완 회장은 이러한 성과는 오랜 시간 충남지역의 축구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지도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지도자협의회를 통해 지도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충남축구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박성완 회장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와 충남 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2009년 홍성군 JC회장과 홍성군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의용소방대장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가다 충남축구협회 이사로 축구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는데, 이는 박성완 회장의 아들이 초등학교 시절 축구에 입문하게 되면서 축구계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K리그 주니어 챔피언십을 천안에서 치르게 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는 박성완 회장은, 천안이라는 지역이 교통의 편리성과 함께 잘 갖춰진 축구 인프라가 가진 장점을 충분히 확인시킨 기회였다고 강조하며, 올해 4월 착공된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NFC)가 국가대표 훈련장과 시민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2024년 예정대로 완공되면 국내 및 세계축구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데에 손색이 없을 것이고 충남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지역 스포츠 발전과 더불어 관광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오룡기 중등축구대회는 잠시 중단되었다가 작년부터 재개되어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오룡기 대회에 참가하는 팀을 더 늘릴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보다 많은 중등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그로 인해 대회의 위상을 높여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다.
오룡기 중등대회를 확대 정착시킨 후, 고등 전국대회와 대학 전국대회 유치에도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박성완 회장의 충남축구발전을 위한 청사진이다.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래서 박성완 회장은 항상 빠르게 움직인다.
젊은 회장이라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많은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우선이고 시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며, 경기장 주변 시민들과의 협의도 필요하다.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지만 박성완 회장은 기꺼이 산더미를 치울 각오가 되어있다고 자신한다.

이러한 박성완 회장의 광폭 횡보와 함께하는 충남축구협회 신화연 전무이사 등 사무국 직원들은 불만이 있을 법도 하지만, 소통과 원팀을 강조하는 박성완 회장의 뜻을 잘 알기에 오늘도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의 행보를 지켜봐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천안축구센터에서 한국축구신문 이기동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2022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현장에서 부임 2년 차 화려한 성…
31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예선 2차전 디펜딩 챔피언 충남 신평중과 서울 장안중의 경기에는 스탠드에 앉아 응원하는 학부모들 사이에 충남축구협회 박성완 회장의 모습이 보였다. 빗속에서 경기를 치를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이다. 올해로 취임 2년 차를 맞은 박성…
  
‘애플라인드’는 ‘사과 껍질을 벗기다’ 의 의미.
축구인들 사이에서 싸커애플라인드라는 이름은 더 이상 낯선 브랜드가 아니다. 사과 모양의 마크도 처음에는 낯설고, 유치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이제는 운동장이나 각종 경기장에서 친근하고 다정한 마크로 다가온다. 이렇게 스포츠인들에게 친숙해진 데에 비해 싸커애플라인드라는 브랜드가 토종 한국 기업이라는 …
  
충남축구협회 공무철 회장, 충남도민을 하나로 뭉칠 구심점이 될…
2021년 고등축구 충남리그가 열린 신평고등학교 운동장에는 출전팀 선수들과 협회 관련자들, 새롭게 선출된 공무철 충남축구협회장이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공무철 회장은 두 번의 선거를 통해 회장으로 당선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9년 보궐선거로 1년 임기의 충남…
  
(화제의인물)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을 만나다!...
대한민국 축구 인구의 1/3 가량을 차지하는 경기도. 온갖 비리가 끊이지 않으며 어수선했던 과거 경기도 축구가 아픔을 씻고 제2의 도약을 위한 '로드맵'을 착실히 그려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기도 축구의 수장인 이석재 회장과 '컨트롤타워' 이자 그림자 수석 이규현 사무국장이 있다. 탁월한 추진력과 강력한 리…
  
(화제의인물)최재익 서울시축구협회장을 만나다!...
고희를 앞둔 서울시축구협회장인 최재익 회장을 협회장배 결승전 효창운동장에서 만나봤다. 지난해 서울시축구협회장으로 부임한 최 회장은 축구 관계자들과 원활한 소통은 물론, U리그와 초중고 주말리그 등 각 종 대회를 원만하게 운영하는데 크게 이바지했고, 현장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최 회장의 역량에 한국축…
  
울산대 감독 부임 두 달만에 팀 16강 진출시킨 유상철 감독
13일 통영에서 열렸던 울산대와 우석대와의 경기에서 4:2로 물리친 뒤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울산대 유상철 감독을 만났다. 유상철 감독은 대전 시티즌 감독 이후 지난 1월 울산대 감독직을 맡으며 1년여만에 다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번에는 대학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춘천기계공고 창단팀 이후로 프로 …
  
선수 및 일반인들의 건강관리 우습게 여기지 말라!
운동선수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체력이 필수요소다. 건강한 체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등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17년 동안 식품영양학 관련 업무를 하면서 선수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된 영양학 강의를 …
  
“먹는 것도 과학이다!” 축구와 스포츠영양학의 상관관계, 강형…
지난해 수원에서 열렸던 골키퍼2014 주최 「골키퍼 클리닉」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을 상대로 골키퍼들의 파워풀한 경기력과 컨디션관리를 위한 스포츠영양학 강의를 열정적으로 펼친 동아대학교 강형숙 교수님과 함께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야경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석촌호수 인근의 조용한 카페…
  
내 뒤에 골은 없다!...
제7회 골키퍼클리닉이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골키퍼 꿈나무들의 맞춤형 실전교육을 마무리됐다. 이날 교육에는 ‘키퍼2004’ 차상광회장을 비롯해 8명의 주강사와 보조강사들이 이론교육과 기본실전교육을 통해 어린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고 국가대표 정성룡과 전북현대의 최은성 선수가 일일강사로 나와 …
  
내 삶의 동반자는 축구다!....
지난 31일, 경인일보주최 ‘용인시장배 전국 유소년축구 페스티벌’의 폐막식에서 용인시 축구계 원로이자 유소년 꿈나무들의 숨은 조력자, 용인시축구협회 조효상회장을 만났다. 조효상회장은 17년 째 용인시축구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1979년도부터 생활축구와 엘리트축구에 매력을 느끼며 축구와의 인연을 맺게 되었…
  
영공 졸업한 것에 후회한 적 없고 자랑스럽다.
지난 11일, 영등포공고를 졸업 후 후배 사랑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선배선수들의 아름다운 후원나눔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공고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은 졸업생 10명의 선수들이 각자 1년간 조금씩 모아 뜻있게 사용하고 또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계훈련 유니폼비용을 일부 지…
  
축구를 통한 재능기부와 아름다운 소통으로 맺어진 다문화레전드…
하얀 눈으로 뒤덮인 안산 원곡중교정의 아미띠에 후원식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의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일일 재능기부 참여한 전, 현직 프로축구선수들의 훈훈한 하루는 즐겁게 만나 헤어짐에 많은 아쉬움을 나타내며 행사를 마쳤다. 이들의 자매결연식에 뜻 깊은 행사를 계획한 제주유나이티드의 강수일선수는 “성인선수…
  
왕중왕전 준우승 김경량 영생고 감독 및 우수선수상수상 김신, …
2013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놓친 김경량 영생고 감독은 “후회는 없다. 물론 아쉬움은 남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잘 해줬고 최선을 다했다. 여기까지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고 한 해 마무리를 잘 해줘서 고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이번 결승전에서 전…
  
이창원 포항제철고 감독과 포철고 우승 일궈낸 일등공신 이광혁…
포항제철고는 지난 16일 오후 1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전주 영생고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포철고는 지난 9월 2013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왕중왕전 우승까지 차지했다. 챌린지리그와 왕중왕전을 동시에 석권한 포철고 주…
  
2013 별중의 별, 왕중왕전 거머쥔 현대중 김도균 감독과 육근혁 …
지난 9일 오전 11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왕중왕전 중등부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중은 연장 후반에 극적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차기 끝에 왕중왕전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왕중왕전 행운의 여신은 현대중을 택했다. 현대중은 이번 왕중왕전을 포함한 올해 출전한 전 대회 우승을 …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