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전 대회 우승이 목표”
Q. 우승소감부터 말한다면?
형들부터 우리 팀 모두가 열심히 뛰어줘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승부차기에서 수차례 선방했는데 개인적인 분석이 있었나?
특별히 분석을 한다거나 그러진 않았고, 승부차기 때 순간순간 많이 집중해 코스를 예상하고 몸을 날렸다.
Q. 연장에서 일대일 상황을 막으며 팀을 구했다. 자신있었나?
항상 경기할 때 떨거나하지 않고 매 순간 부담을 갖지 않는 것이 내 장점이다. 평소 훈련하던대로 자신감 있게 막아낸다고 생각했다.
Q. GK는 본인이 선택한 포지션인가?
처음 축구를 시작했을 때에는 필드플레이어였다. 축구를 다시 시작하며 중학교 때 감독님의 추천으로 GK를 보게 됐다. 지금으로선 잘 선택한 것 같다.
Q. 롤 모델이 있다면?
스페인의 카시야스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키가 특별히 크지 않지만 그의 점프력과 순발력, 그리고 리더십을 닮고 싶다.
Q. 내년 3학년이 되는데 목표는?
나가는 대회마다 모두 우승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