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언제나 강하다”
Q. 우승을 축하한다. 우승소감은?
지금은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Q. 결승전 나서는 선수들에게 주문한 점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이라는 위압감이나 상대 관중들의 야유 등에 신경 쓰지 말고 우리만의 플레이을 펼치자고 얘기하고 오늘 경기를 행복하게 마치자고 말했다.
Q.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와 어려운 경기였는데
모든 팀들이 우리 팀을 상대할 때 항상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나선다. 때문에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상대진영에서 만들어나가는 플레이에 대한 대비를 많이 했다. 나름대로 게임은 잘 풀어나갔지만 골이 터지지 않은 점이 아쉽다.
Q. 상대 GK가 U-15 대표팀 주전인데 승부차기에 돌입할 때 부담스럽지 않았나?
우리 팀 키커들의 능력을 믿었다. 우리 팀 GK 김로만도 PK에 강하기 때문에 두 개정도는 막아줄 거라 믿었다. 또한 이번 대회 풍생중이 8강에서 보인 PK방향을 분석해 김로만에게 그 부분을 주지시켰다.
Q. 내년 목표가 있다면?
U-15 선수들이 올해 국제대회 관계로 자주 소집된 관계로 2학년들이 오히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지금 2학년 학생들이 내년에도 올해만큼 잘 해내리라고 믿고 내년에 소년체전에도 대표로 나가게 되어있는데, 춘계 대회부터 도전해보고 많은 메달을 따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