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겼지만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Q. 경기를 마친 소감은?
- 오늘 경기에 이겨서 승점 3점을 챙긴 것에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경기 흐름은 좋지 않았다. 특히 전반전에 상대가 밀집수비를 하다 역습으로 나오는 리듬을 깨지 못하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다행히 후반전에 미드필드의 변형과 공격수들의 움직임이 강화돼 분위기가 좋아졌다. 많은 골을 기대했지만 박주영의 부상으로 리듬이 깨졌다. 그리고 마지막 실점한 것이 아쉽지만 승점 3점을 챙겨 남은 경기 공격적으로 가져갈 수 있게 됐다.
Q. 박주영의 부상 정도는?
-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일주일 정도 후면 훈련에 참여 할 수 있다고 들었다.
Q. 11월 중동 2연전에 대한 대비책은?
- 중동 2연전은 체력적으로 힘들 것이다. 그래서 체력이 좋은 선수들을 교체 멤버로 생각하고 있다.
Q. 선수 구성에 변화를 주겠다는 것인가?
-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다만 두 세명의 선수들을 염두 해 두고 있다.
Q. 서정진이 두 경기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 항상 칭찬을 해도 모자란 선수다. 열심히 뛰고 팀 전술을 100% 소화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다.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고 앞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