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 명문팀으로 성장할 기회로”
Q. 2연패를 축하한다. 소감은?
-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선수들이 춘계우승을 차지한 이후에 풀어진 감이 있어서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했었다. 일정이나 훈련을 모두 이번 대회에 맞추고 선수들과 고생한 시간들이 생각난다. 예선 때 힘들었던 경기도 있었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쁘다.
Q. 양평중의 강점은 무엇인가?
- 우리 팀은 대회의 성적을 목표로 하는 팀은 아니다.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강조하는 점은 기본기와 인격향상이다. 항상 기본기와 인격향상에 대해 끊임없이 강조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하는데 이 점이 우리 팀의 강점이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밑거름이라 생각한다.
Q. 이번 대회에서 얻은 점이 있다면?
- 일단 우승을 차지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항상 성실하게 운동해 실력도 정신력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춘계대회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기 때문에 우리 팀이 신흥 명문 팀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느낀다.
Q. 올해 남은 계획이 있다면?
- 주말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왕중왕전에 나가는 것이 1차 목표이고 왕중왕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올해 남은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