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기는 플레이로 좋은 결과 얻어”
Q.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 더없이 좋다. 아이들이 무학기에서 예선 탈락을 하는 고배를 맛봤는데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어서 더 기쁘다. 우리 팀은 전통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명성에 맞는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이번 대회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Q. 결승전 전에 선수들에게 내린 지시나 전략은?
- 경기를 즐기라고 주문했다. 시합에 앞서 우리 선수들에게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플레이 하라고 주문했다.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며 즐기는 플레이를 하면 상대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예상했다.
Q. 팀 훈련 시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있다면?
- 선수들에게 조직력에 대한 부분을 많이 강조하는 편이다. 운동장에서 열한명의 조직력이 살아날 때 강팀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또한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을 훈련 시 요구하는 편이다.
Q. 부평동중은 어떤 팀인가?
- 우리 팀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자율 속에 체계가 있는 팀이라 할 수 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간의 자율적으로 교류가 되는 팀이며 자유스러운 분위기 이지만 운동할 때는 엄격하고 최선을 다하는 팀이다.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