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다 가진 기분”
. 소감부터 말해달라
-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우리가 올 해 전국대회 4강에서 무너졌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 나서기 전 나를 비롯해 우리팀 모든 선수들이 한 번 해보자는 의지가 정말 강했는데 한 마음 한 뜻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대회를 마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Q. 전반에 먼저 한 골을 넣고 역전을 당했는데?
- 후반전 역전골을 내줄 당시 내가 리바운드를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골을 내줬다. 사실 동료들한테 너무 미안했고 마음의 짐이 있었다. 그래서 더욱 이를 악 물고 뛰었다. 결국 우리가 역전해서 우승을 차지해 좋았다.
Q. 축구를 하며 롤 모델로 삼는 선수가 있다면?
- 지금 스페인리그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파브레가스와 사비 그리고 이니에스타의 장점을 본받고 싶다.
Q. 개인적인 목표는?
- 우선은 대회를 치르느라 힘들었다. 푹 쉬고 싶다. 그리고 사실 패스나 볼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자신있는데 아직은 파워풀한 모습에서는 부족하다고 느낀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대학(아주대 진학예정)에 들어가면 연령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