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단 3년 상원중 3관왕 달성
여자 중등부에서는 창단 3년째를 맞은 상원중이 3관왕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올리며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첫 대회인 춘계연맹전에서 3위에 오른 상원중은 여왕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후 상원중은 소년체전 2위,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 추계연맹전 우승을 거머쥐면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상원중의 공격을 이끈 신담영은 춘계연맹전과 여왕기에서 득점왕에 오른데 이어 여자축구선수권대회과 추계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휩쓸며 팀의 3관왕에 큰 공헌을 했다.
강호 경포여중은 공격수 김다혜와 게임메이커 이유나의 활약을 앞세워 청학기에서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 춘계연맹전, 여자축구선수권대회, 통일대기, 추계연맹전 등 네 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김나리 등의 활약으로 춘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청운중은 추계연맹전에서 3위에 입상했으며, 청학기에서 3위에 오른 안양 부흥중은 통일대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영중은 청학기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의 대열에 합류했고, 함성중은 주공격수 여민지의 부상 속에서도 여왕기 준우승과 여자축구선수권대회 3위의 성적을 거뒀다.
항도중은 소년체전과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청학기, 추계 연맹전 등 네 개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
신필중 기자(pjshin@weeklysocc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