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황득하 감독이 자리를 비웠음에도 승리를 거뒀다. 승리에 대한 소감은?
#.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들이 똘똘 뭉쳐 해보자는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
Q. 무패 행진을 달리던 건국대를 잡았다. 특별한 전술이 있었나?
#. 건국대 경기 비디오를 많이 분석했던 것이 많이 도움이 됐다. 상대의 스리백을 예상해서 양쪽 측면 공략을 했던 것이 효과를 본 것 같다.
Q. 승리하기는 했지만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 총 선수가 스무 명 밖에 되지 않는 만큼 U리그 18경기를 치르는데 몹시 벅찬 것이 사실이다. 많은 선수들이 체력적인 부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Q. 전반기 두 경기가 남았는데 고려대와 연세대 경기다. 두 팀에 대한 대비는?
#. 선수들의 체력 회복이 관건이다. 비디오 등을 충분히 분석해서 두 팀과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연세대는 춘계 연맹에서 경기를 해봤지만 승부차기 끝에 패한 만큼 이번에는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Q. 전기리그가 거의 다 끝나가는데 목표는?
#. 당초 목표가 4승 1무 4패로 전기리그를 마치는 것이었다. 남은 두 경기를 잡으면 우리가 세워놓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승리해서 목표를 달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