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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등부리그>장훈고 무패, 선두행진 이상 無 |
| 기사 작성일 :
09-06-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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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고가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성지고를 제압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장훈고는 지난 30일 목동운동장에서 벌어진 서울 남부리그 성지고와의 경기에서 이겨례와 이재관의 연속골의 힘입어 2:0의 승리를 따냈다.
시작부터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장훈고는 끊임없이 성지고의 골문을 위협했다.
장훈고는 볼에 대한 집념, 투지, 몸싸움 등 모든 부분에서 성지고를 압도하며 강자의 위용을 펼쳐보였다.
반면, 성지고는 장훈고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선수비 후역습’의 작전을 쓰며 우선 수비에 치중했다.
장훈고는 원터치 패스와 공간을 만들어주는 패스를 활용하며 성지 문전을 공략했지만, 작정하고 벌이는 수비 앞에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문 앞을 배회하는 듯한 인상을 풍겼다.
이따금 나오는 성지고의 역습에 당황하는 등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고, 계속되는 공격에도 성지고의 수비는 전혀 빈틈이 없어 보였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장훈고는 후반 들어서도 전반과 같은 양상으로 공격에 집중했다. 계속되는 수비에 성지고는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고, 후반 시작 2분 만에 성지고 골키퍼의 걷어내기 실수로 만든 기회를 이겨례가 골로 성공시켰다.
성지고 골키퍼가 잘 못 걷어내면서 만들어진 기회를 장훈고 문선민과 이재관의 발끝을 거쳐 쇄도하던 이겨레 왼발에 걸리면서 골문 구석을 찌르는 첫 골이 터졌다.
견고한 수비를 보이던 성지고는 단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이 무너졌고, 무작정 수비만 할 수 없게 되면서 장훈고와 맞불작전으로 나오게 됐다.
그러자 성지고는 수비와 미드필더 간격이 벌어지면서 장훈고의 공격을 수월케 했다.
그 결과 장훈고는 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부터 치고 달리던 이재관이 공간이 보이자 그대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터트리며 두 골 차로 달아나 버렸다.
추격의지마저 상실한 성지고는 남은 시간 한 골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공격에 힘을 쏟았지만, 버거워 보였고, 결국 장훈고가 2:0의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앞서 펼쳐진 대신고와 중경고와의 경기에서는 종료직전 터진 중경고 박근형의 극적인 골로 중경고가 승리하면서 장훈고를 바짝 뒤 쫓았다.
중경고는 대신고와 초반부터 상대를 의식하며 신경전을 펼치면서 소모전만 벌였고, 무더운 날씨 탓에 선수들의 움직임도 둔해보였다. 전반에 이렇다 할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한 두 팀은 후반을 기약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큰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중경고가 볼 점유에서 우위를 점하며 더 많은 공격만 가져갈 뿐이었다.
양 팀 모두 상대문전까지는 기어코 올라가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후반 19분 측면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가져가 봤지만 이마저도 골포스트를 튕기는 등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한 골 차 승부가 짙어진 경기는 경기 막판 한 번씩에 기회에서 명암이 갈렸다.
대신고는 후반 44분 코너킥에서 올라온 공을 혼전 중에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온 반면, 종료 직전 중경고는 아크 중앙에서 연결한 스루패스가 쇄도하던 박근형의 발끝에 걸리면서 골망을 흔들면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대신고는 오프사이드라며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면서 중경고는 귀중한 3점을 따냈다.
한편, 서울 북부리그에서는 경희고가 경기 구리고를 5:2로 제압하면서 8연승 행진을 달리며 북부리그 최강자임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다.
경희고는 8골로 득점 선두인 김진형을 필두로 막강화력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신석주 기자 (vision007@weeklysocc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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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전국소년체전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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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초등부 - 경기신곡초 우승
경북포철동초1:2경기신곡초
남자중등부 - 경기과천문원중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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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전국소년체전> 6월 1일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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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초등부
경북포항제철동초5:1대구신암초
경기신곡초1:0서울대동초
남자중등부
전남광양제철중0:1경기과천문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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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초등부
전남광양중앙초0:2서울송파초
인천가림초1(5pk4)1충북감곡초
여자중등부
전남광영중0:1전북삼례여자중
서울오주중1:3울산현대청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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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전국소년체전> 5월31일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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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초등부
서울대동초4:1부산덕천초
전북구암초1:2대구신암초
경기신곡초5:3강원황지중앙초
전남순천중앙초1(4pk5)1경북포항제철동초
남자중등부
광주북성중2(4pk2)2경북안동중
경기과천문원중5:1충북대성중
강원주문진중1:2인천부평동중
전남광양제철중2:1울산학성중
여자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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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전국소년체전> 5월 30일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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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초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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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초2:4경북포항제철동초
경기신곡초1:0대전정림초
경남덕산초1:3전북구암초
광주월곡초1:3대구신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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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등부
경남김해중0:1강원주문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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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전국소년체전> 5월 29일 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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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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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평중1:3울산학성중
경기과천문원중1(4pk3)1부산덕천중
충북대성중1:0대전중리중
여자중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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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포여중4:0부산알로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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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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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감격스럽다. 그동안 날 믿고 따라준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 특히 전 유병준 총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현 박희종 관동대 총장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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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 고재욱 감독, 대학 맡은 후 9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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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춘계1,2학년대학축구대회는 36개 팀이 참가하여 열전에 돌입한 끝에 관동대가 첫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수도권 강호들이 대거 불참했고, 중위권 팀들도 팀 내부 사정으로 불참하면서 2년제 대학이나 전국에서 축구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 팀들이 강세를 나타낼 수 있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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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등부 리그> 둔촌중, 배재중 3:1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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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부리그에서 둔촌중이 배재중을 상대로 저력을 뽐내며 승리했다.
23일 보인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시 중등부리그 북부그룹에서 둔촌중이 접전 끝에 후반 3골을 몰아치며 3:1 승리를 따내며 상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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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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