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대표팀
‘고트비 감독, 하루 빨리 스트라이커 육성해야’
기사 작성일 : 10-09-14 19:13







이란 고트비 감독이 한국 축구에 대해 애정 어린 충고 한마디를 던졌다.

  ‘한국 축구가 세계 축구 수준에 도달하기위해서는 하루 빨리 스트라이커를 찾거나 육성해야 한다’는 것.  고트비의 이 한마디 충고에 반박을 하거나 손사래를 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한국 축구의 어쩔 수 없는 현실.

 고트비는 한국 축구를 너무나 잘 아는 친 한파. 히딩크 감독을 따라 한국에 2년간이나 활동하며 한국 축구의 실상과 명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사답게 정곡을 찌르는 충고를 던진 것으로 평가된다.
 
 고트비의 날카로운 충고가 아니더라도 국내 프로 사정에 밝은 인사들은 이런 주장을 이미 수년전부터 수도 없이 내놓은 것이 사실이다.
 
 국내 프로 축구 선수 중 스트라이커를 맡고 있다고 분류 할 수 있는 선수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프로에서 공격수로 분류할 수 있는 선수를 굳이 꼽아보자면 인천 유병수, 부산 정성훈, 강원 김영후, 전남 지동원 등에 불과하며 이들도 딱 짚어 전문 공격수라고 분류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공격 최 일선에 자주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결국 소속 팀에서 영입한 용병의 몸 상태에 따라 공격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선수들은 공격 최 일선과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넘나드는 경우가 다반사로 벌어지고 있다.
 
 현대 축구에서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의 개념이 크게 변하고 있으나 어디에 내놔도 전혀 손색이 없는 스트라이커가 거의 없다는 것은 한국축구가 깊이 고민해야 할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란 고트비 감독은 애정 어린 충고와 함께 화두도 던지고 떠났다. 고트비는 ‘한국 축구가 지나치게 바쁠 정도로 공세를 주도하면서도 결실이 너무 빈약하고, 정작 힘을 써야 할 문전 에 도달해서는 힘도 제대로 못 쓰고 허둥거리기만 하는 경우가 흔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한국 축구의 고질병인 문전 처리 미숙과 결정력 빈곤’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며 ‘더 늦기 전에 스트라이커를 육성하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하루속히 마련해야한다’ 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현재 한국 프로 축구계는 GK 포지션의 수입제한 규정을 철석같이 지키고 있다. 실제적으로 이 규정이 마련되면서 논란도 뜨거웠으나 시행 이후 프로 GK의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당수의 전문가들도 동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긍정적인 현상을 감안하면 이 제한 규정을 국내 프로 축구의 스트라이커 육성과 발굴에 적용할 수는 없는 것인지 깊이 고민해야 할 대목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김영근 기자
 사진=황교선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홍명보호, 골 결정력 해결은 영원한 숙제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 크로아티아를 맞아 1:2로 석패했다. 한국은 지난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대등한 기량으로 경기를 펼치고도 후반에 2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조동건을 원톱으로 내세워 이청용과 손흥민을 좌우 날개에 포진하고…
  
최강희, 대표팀 사령탑 확정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52)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눈앞에 둔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21일 기술위원회(위원장 황보관)를 열어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을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대표팀 감독 선임 기준에 따라…
‘무기력’ 조광래호, 레바논에 1-2 완패
90분 내내 무기력 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을 위해 중동 원정길에 나선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이하 한국)이 레바논에 발목을 잡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레바논과 원정 …
U-16 女대표팀 본선진출 좌절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한국 여자축구가 올 시즌에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먼저 언니들이 나섰던 런던올림픽과 U-20 여자월드컵 본선진출 도전이 좌절된 한국 여자축구가 이번에는 믿었던 동생들마저 U-17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U-16 여자 대표팀(이하 한국)은 13…
  
U-16 女대표팀 태국 3-0 격파
U-16 여자 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2승째를 올렸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중국 난징에 위치한 올림픽센터에서 펼쳐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3차전 태국과 맞대결에서 남궁예지, 김소이, 윤지현의 연속포에 힘입어 태국에 3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
U-18 男대표, AFC U-19 챔피언십 참가
U-18 남자 대표팀이 아시아 제패의 꿈을 위해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 참가를 위해 26일 오후 경기가 열리는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예선 E조에 속해 홈 팀 태국을 비롯해 일본, 괌, …
U-16 여자 대표팀 세계제패 영광 다시 한 번아시아 챔피언십 출…
아시아 무대를 발판으로 다시 한 번 세계제패의 영광에 도전 한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U-16 여자대표팀이 오는 11월 3일부터 중국 난닝에서 열리는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27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 북한, 중국, 호주를 비롯해 예선을 거…
U-19 女대표팀, 최종선서 호주 4 - 2격파
19세 이하 여자대표팀(이하 한국)이 최종전에서 호주를 물리치고‘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베트남 호치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여자 챔피언십’에서 호주를 4 : 2로 꺾었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승 1무 2패(승점 7)로 최종 4위로 대회를 마…
  
조광래호, UAE 꺾고 무패 행진
조광래호가 아랍에미리드연합(이하 UAE)을 물리치고 브라질 월드컵 본선무대 진출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 저녁 8시(한국시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UAE를 맞아 박주영의 선제골과 상대 선수의…
  
U-19 여자대표팀, 중국 1-1 무승부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U-19 여자대표팀이 중국과 비기면서 내년에 있을 U-20 여자 월드컵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U-19 여자대표팀은 지난 10일 베트남 호치민 탄롱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AFC U-19 여자 챔피언십’ 3차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
  
홍명보號 런던행 상쾌한 스타트
올림픽 8회 연속 본선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홍명보호가 최종예선 첫 무대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1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첫 경기 오만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1분 터진 윤빛가람의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 선제골과…
U-15 대표팀, AFC 챔피언십서 1승 1무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5 대표팀이 라오스에서 열리고 있는 ‘AFC U-16 챔피언십’ 1차 조별예선에서 일본에 승리하며 1승 1무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F조 1차 예선 2차전에서 일본을 4 : 2로 격파하고 조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2일 치러진 베트남과의 1차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
홍명보호,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훈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지난 13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런던올림픽 본선을 향한 최종 예선을 대비한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 영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마치고 12일 귀국한 홍 감독은 이번 소집에 대해 “추석 연휴 기간이지만 선수들이 일찍 소집에 응해줬다”고 말했다. 홍명보호…
  
홍명보호, 런던행 첫 걸음 순항
홍명보호가 2012 런던올림픽 본선진출의 첫발을 내딛었다.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런던올림픽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과의 1차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은 전반 마하모드 자타라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김태환(서울)의 만회골과 윤빛가람(경남)의 역전골에 이어 김동섭(광주)의 쐐기골 총 3골을 터트리며 3 :…
  
U-20 대표팀, 네덜란드 친선대회 ICGT서 3위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0 청소년대표팀이 네덜란드 위트기스트에서 열린 제 26회 네덜란드 U-20 친선대회(ICGT)에서 3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2팀과 클럽 유스팀 6팀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지난 13일 비야레알(스페인) 유스팀과 3·4위 결정전에서 박용지(중앙대)와 김경중(고려대)이 득점을 …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