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HOME  >>  대표팀
‘조광래호 2기 출범, 대이란전 해외파 소집’
기사 작성일 : 10-09-03 21:10













조광래호 2기 승선자들이 파주에 모였다.

 국내 리그 일정을 고려하여 해외파 14명이 먼저 파주에 입주했으며 국내 소집 선수들은 리그 일정을 치르고 합류한다.
 
 조광래 감독의 부름을 받은 해외파 14명은 3일 오후 5시30분부터 가벼운 훈련에 들어갔다.

 조 감독은 3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해외파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지성의 포지션에 대해서는 ‘처진 스트라이커로 활동 할 것이나 워낙 유능한 선수이니 문제가 드러나는 포지션도 잘 커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루키 석현준에 대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포지션도 잘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면서 ‘아직 어린 선수이니 만큼 큰 기대를 하기 보다는 지켜보면서 판단하겠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대이란전에서 구상하고 있는 모두 것들을 다 펼치기보다는 하나하나 점검해 나가면서 퍼즐조각을 맞춰나가 듯 구상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광래 감독은 ‘대표 팀 소집 기간이 너무 촉박한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국내 리그가 살아나야 대표 팀도 잘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훈련 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계획에 따라 충실하게 훈련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축구계 일각에서 나돌고 있는 수석코치 임명설에 대해서는 ‘수석코치 임명은 시간을 두고 적절한 인물을 물색해보겠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조광래 감독 기자회견 전문

 Q. 이란전에 대한 각오는?
 - 게임 내용도 중요하고, 또한 어떤 게임이든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모든 선수가 그러한 마음으로 이란전에 임할 것이라 믿는다. 아시안컵을 대비해 두 가지 공격패턴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이란전에 두 번째 공격패턴을 시험해 보겠다.

 Q. 오늘 소집인원이 14명인데, 어떤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 할 것인가?
 - 우선 해외파 선수들은 이틀간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몸 상태는 괜찮을 것이다. 패싱 게임을 통해 세밀하고 빠른 패스의 중요성을 심어줄 계획이다. 그리고 수비적인 움직임도 시험해 볼 생각이다.

 Q. 과거 대표팀을 지켜보면 훈련 기간이 많았는데?
 - 훈련 기간이 많으면 좋다. 하지만 K리그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K리가 발전해야 대표팀도 좋은 경기 내용을 선보일 수 있다. 짧은 시간 동안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 우선 선수들에게 영상물이나 도면으로 내가 추구하는 전술을 이해시키겠다.

 Q. 이번 이란전 포메이션에 대해 말 해 달라
 - 숫자적으로 보면 3-4-4이나 3-4-1-2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Q. 석현준은 소속팀에서 중앙플레이에만 집중 했었는데, 대표팀에서 활용 방안은?
 - 좋은 선수는 어느 팀이던, 어느 전술이던 잘 적응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더 많은 움직임과 날카로움을 보이지 않으면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없다.

 Q. 내일 일본과 파라과이의 평가전을 관전 할 것이라 들었는데,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관전 할 것인가?
 -아직 일본팀의 경기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 일본이 파라과이와 평가전에서 미드필드 운영을 어떻게 펼치는지 깊이 연구해 우리와 경기 때 미드필더 싸움에서 우위에 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할 것이다.

 한종훈 기자(gosportsman@weeklysoccer.co.kr)
 사진=고재오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홍명보호, 골 결정력 해결은 영원한 숙제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 크로아티아를 맞아 1:2로 석패했다. 한국은 지난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대등한 기량으로 경기를 펼치고도 후반에 2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은 조동건을 원톱으로 내세워 이청용과 손흥민을 좌우 날개에 포진하고…
  
최강희, 대표팀 사령탑 확정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52)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눈앞에 둔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21일 기술위원회(위원장 황보관)를 열어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을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대표팀 감독 선임 기준에 따라…
‘무기력’ 조광래호, 레바논에 1-2 완패
90분 내내 무기력 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을 위해 중동 원정길에 나선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이하 한국)이 레바논에 발목을 잡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레바논과 원정 …
U-16 女대표팀 본선진출 좌절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한국 여자축구가 올 시즌에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먼저 언니들이 나섰던 런던올림픽과 U-20 여자월드컵 본선진출 도전이 좌절된 한국 여자축구가 이번에는 믿었던 동생들마저 U-17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U-16 여자 대표팀(이하 한국)은 13…
  
U-16 女대표팀 태국 3-0 격파
U-16 여자 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2승째를 올렸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중국 난징에 위치한 올림픽센터에서 펼쳐진 ‘AFC U-16 여자 챔피언십’ 3차전 태국과 맞대결에서 남궁예지, 김소이, 윤지현의 연속포에 힘입어 태국에 3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
U-18 男대표, AFC U-19 챔피언십 참가
U-18 남자 대표팀이 아시아 제패의 꿈을 위해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 참가를 위해 26일 오후 경기가 열리는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예선 E조에 속해 홈 팀 태국을 비롯해 일본, 괌, …
U-16 여자 대표팀 세계제패 영광 다시 한 번아시아 챔피언십 출…
아시아 무대를 발판으로 다시 한 번 세계제패의 영광에 도전 한다. 정연삼 감독이 이끄는 U-16 여자대표팀이 오는 11월 3일부터 중국 난닝에서 열리는 ‘AFC U-16 여자 챔피언십’ 참가를 위해 27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일본, 북한, 중국, 호주를 비롯해 예선을 거…
U-19 女대표팀, 최종선서 호주 4 - 2격파
19세 이하 여자대표팀(이하 한국)이 최종전에서 호주를 물리치고‘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베트남 호치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여자 챔피언십’에서 호주를 4 : 2로 꺾었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승 1무 2패(승점 7)로 최종 4위로 대회를 마…
  
조광래호, UAE 꺾고 무패 행진
조광래호가 아랍에미리드연합(이하 UAE)을 물리치고 브라질 월드컵 본선무대 진출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하 한국)은 11일 저녁 8시(한국시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UAE를 맞아 박주영의 선제골과 상대 선수의…
  
U-19 여자대표팀, 중국 1-1 무승부
최덕주 감독이 이끄는 U-19 여자대표팀이 중국과 비기면서 내년에 있을 U-20 여자 월드컵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U-19 여자대표팀은 지난 10일 베트남 호치민 탄롱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중국과의 ‘AFC U-19 여자 챔피언십’ 3차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
  
홍명보號 런던행 상쾌한 스타트
올림픽 8회 연속 본선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홍명보호가 최종예선 첫 무대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1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첫 경기 오만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1분 터진 윤빛가람의 그림 같은 오른발 프리킥 선제골과…
U-15 대표팀, AFC 챔피언십서 1승 1무
송경섭 감독이 이끄는 U-15 대표팀이 라오스에서 열리고 있는 ‘AFC U-16 챔피언십’ 1차 조별예선에서 일본에 승리하며 1승 1무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F조 1차 예선 2차전에서 일본을 4 : 2로 격파하고 조 2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2일 치러진 베트남과의 1차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
홍명보호,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훈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지난 13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런던올림픽 본선을 향한 최종 예선을 대비한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 영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마치고 12일 귀국한 홍 감독은 이번 소집에 대해 “추석 연휴 기간이지만 선수들이 일찍 소집에 응해줬다”고 말했다. 홍명보호…
  
홍명보호, 런던행 첫 걸음 순항
홍명보호가 2012 런던올림픽 본선진출의 첫발을 내딛었다.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런던올림픽 올림픽 2차 예선 요르단과의 1차전에서 올림픽 대표팀은 전반 마하모드 자타라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김태환(서울)의 만회골과 윤빛가람(경남)의 역전골에 이어 김동섭(광주)의 쐐기골 총 3골을 터트리며 3 :…
  
U-20 대표팀, 네덜란드 친선대회 ICGT서 3위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U-20 청소년대표팀이 네덜란드 위트기스트에서 열린 제 26회 네덜란드 U-20 친선대회(ICGT)에서 3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2팀과 클럽 유스팀 6팀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지난 13일 비야레알(스페인) 유스팀과 3·4위 결정전에서 박용지(중앙대)와 김경중(고려대)이 득점을 …
 1  2  3  4  5  6  7  8  9  1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