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홍명보 자선축구, 올해는 따뜻한 실내에서
기사 작성일 : 11-12-15 12:10




18일, 잠실 실내체육관 개최, 2002년 월드컵 주역 출동


매 년 성탄절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홍명보 자선축구가 올 해는 따뜻한 실내에서 열린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1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1’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는 2002년 월드컵 레전드 자격으로 참석한 김병지를 비롯해 현역 축구 국가대표 윤빛가람, 홍정호 그리고 얼짱 수비수 심서연, 풋살 국가대표 신종훈, 한국 프로야구 스타 두산베어스 김현수가 참석했다.

올 해로 아홉 번째 행사를 맞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는 그동안 행사와는 다르게 18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게 됐다. 매 년 성탄절 추운 날씨 속에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들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다.

이에 대해 홍명보 이사장은 “앞선 8번의 경기에서 많은 분들이 추위 때문에 고생했다. 편안하게 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실내 풋살로 결정했다”며 이어 “한국도 풋살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실내에서 풋살로 개최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미디어 데이를 통해 올 해 홍명보 자선축구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사랑팀과 희망팀 두 개 팀이 자선 경기를 펼치는 이번 행사는 안정환, 이영표, 이운재, 이천수 등 2002년 월드컵 4강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홍정호, 윤빛가람 등 K리그 현역 올스타와 여자 축구 ‘얼짱’ 수비수 심서연 그리고 개그맨 이수근과 프로야구 스타 김현수도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하게 됐다. 이번 자선경기는 10분씩 4쿼터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미디어 데이에 나선 선수들은 비록 승패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경기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췄다. 먼저 홍명보 이사장은 “풋살을 하는 것이 처음이다. 하지만 학교 다닐 때 강당에서 많은 연습을 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2002년 월드컵 레전드 자격으로 나서는 김병지는 “실내 풋살이라 기대된다” 면서 “경기장이 작다보니 공격하는 골키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역 올스타 윤빛가람 역시 “승패를 떠나 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멋진 경기를 보이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홍정호는 “풋살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풋살 국가대표 출신인 김영권이 자기만 믿으라고 했다”면서 “세리머니로 셔플댄스를 생각했지만 시상식때 강수일이 너무 잘 춰서 포기했다. 다른 걸로 준비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자 선수 대표로 미디어 데이에 참석한 심서연은 “좋은 행사에서 팬들에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내비췄고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뛰는 조영철의 팬이기도 하다. 가까이서 만나 대화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풋살로 열리는 만큼 한국 풋살 국가대표 신종훈도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다. 신종훈은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풋살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김현수는 “축구를 잘은 못하지만 좋아해서 경기장에도 여러 번 갔었다”면서 “이번 행사에 나서고 싶어 아는 분들을 통해 부탁드렸다. 골을 잘 넣지는 못하지만 골키퍼 등 손으로 막는 것은 자신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오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1’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뮤지컬 ‘하이킥’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 지원에 쓰이게 된다.

한종훈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홍명보 자선축구, 감동-추억 후끈!!
감동과 추억을 함께 떠올렸다. 축구스타와 연예인 그리고 프로야구 스타가 한 자리에 모여 홍명보 자선축구를 통해 사랑의 나눔과 함께 옛 추억을 되살렸다. 홍명보 장학재단(이사장 홍명보)은 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1’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03…
  
한국축구신문이 선정한 2011년 10대 뉴스
1 ‘닥공’ 전북 K리그 제패 올 시즌 내내 ‘닥치고 공격’ 일명 ‘닥공’ 축구로 K리그 신드름을 일으켰던 전북이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루시오의 역전골에 힘입어 울산을 제치고 지난 2009년에 이어 2년 만에 리그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전북은 올 시즌 무려 16골-15도움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달린 이동…
  
기성용-지소연, 2011 KFA ‘올해의 선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셀틱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과 일본 나데시코리그 고베 아이낙의 지소연이 2011년 한국 축구를 빛낸 별 중의 별로 뽑혔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20일 오후 2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린 ‘2011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올 한 해 국가대표팀, 국내 남녀 성인…
  
홍명보 장학재단, 꿈나무에 장학금 수여
홍명보 장학재단(이사장 홍명보)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과 열정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축구 꿈나무들에 희망을 전달했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12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팔래스호텔에서 ‘제10회 홍명보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홍명보 장학재단이 선정한 경기 광명광덕초 김종학…
  
홍명보 자선축구, 올해는 따뜻한 실내에서
매 년 성탄절 훈훈한 메시지를 전달했던 홍명보 자선축구가 올 해는 따뜻한 실내에서 열린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1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1’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는 2002년 월드컵 레전드 자격으로 참석한 김병지를 비롯해 현역 축구 국가대표 윤빛가람…
  
조광래, “건강한 협회가 됐으면 좋겠다”
조광래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질 후 공식석상에서 입장을 밝혔다. 조 전 감독은 9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자신의 대표팀 감독 경질에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축구발전을 위해 기술위원회가 바로 서야한다”고 말하며 "기술위원회는 한국 축구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곳으로 외부 간섭에서 벗…
  
여자축구연맹, 합천군과 여자선수권대회 개최지 협약
전국여자축구선수권 대회(이하 여자선수권)가 앞으로 3년 동안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열린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하창환 합천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2-2014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협약식’을 갖고 합천군에서 3년 동안 대회를…
  
2011-2012 FK리그, 9일 보은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리그인 '2011~2012 FK 리그'가 9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출범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FK리그는 FS 서울, 전주매그풋살, 용인 FS, 서울광진풋살, 예스구미 FC 등 지난해 활약한 5개 팀과 함께 경산오성FC와 경주순우풋살 팀이 새롭게 …
  
홍명보호, 내년 1월 킹스컵 참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내년 2월의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국제 친선대회인 킹스컵에 출전한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올림픽 대표팀이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림픽 대표팀은 내달 5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인 …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회 발표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가 조광래 전 대표팀 감독의 후임을 고민할 새로운 기술위원회를 구성했다. 협회는 12일 새 기술위원으로 안익수 부산 아이파크 감독과 하석주 아주대 축구팀 감독 등 7명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 두 사람 이외에도 최수용 광주축구협회 전무이사와 윤종석 장훈고 감독, 정태석 순천향대 재활…
  
‘人事가 萬事’ 김호곤 카드 유력
국가대표 조광래 감독을 현직 전격 경질한 대축 기술위원회(위원장 황보관)가 차기 감독 선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 신임 기술위원들은 첫 회의를 갖고 후임 감독을 선임하기위한 작업에 들어갔으나 대표 팀 감독 선임은 녹녹치 않을 가능성이 높다. 대축과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특히 선임의 타이밍을 놓고 고심 …
  
파주 NFC 풋살장 준공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풋살구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인재 파주시장이 참석해 인사말과 축사를 전달하며 자리를 빛냈다. 풋살 팀 FS 서울과 용인 FS가 개장 경기를 갖은 파주NFC 풋살구장은 지난 4월…
  
전북, 2012 ACL ‘죽음의 조’
프로축구 K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일본, 중국 리그 챔피언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지난 4일 2년 만에 챔피언자리에 오른 전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2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조 추첨식에서 가시와 레이솔, 광저우 헝다…
  
‘몬테네그로 특급’ 라돈치치 수원행
‘몬테네그로 특급’ 라돈치치가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올해 프로축구 트레블(정규리그·ACL·FA컵)을 노리다 '무관(無冠)'으로 시즌을 끝낸 수원은 내년 시즌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라돈치치(28)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까지 성남에서 활약한 라돈치치는 수원과 3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9일부터 팀 훈련에 합…
홍명보 장학재단, 12일 10회 장학금 수여식
홍명보 장학재단이 오는 12일 제10회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갖는다. 홍명보 장학재단은 12일 오전 11시 서울 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홀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축구 꿈나무 26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생 선발은 유소년·중등·고등축구연맹의 1차 서류전형, 본 법인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