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0·12 유소년리그 시범운영
국내 최대 규모의 풋살리그인 '2011~2012 FK 리그'가 9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출범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FK리그는 FS 서울, 전주매그풋살, 용인 FS, 서울광진풋살, 예스구미 FC 등 지난해 활약한 5개 팀과 함께 경산오성FC와 경주순우풋살 팀이 새롭게 합류해 지난해보다 두 팀이 늘어난 총 7개 팀이 열전을 펼친다.
미니축구로 불리는 풋살은 5인제 실내축구로 화려한 발기술과 경기가 빠르고 다이나믹한 경기이며, 실내에서 벌어지는 스포츠인 까닭에 관중들이 인기가 높고, 특히 축구보다 쉬운 룰과 안전하다는 특징 덕분에 어린이들과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다.
충북 보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FK리그는 9일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며 각 팀당 12경기를 펼치는 풀리그 방식으로 별도의 챔피언 결정전 없이 최종 성적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승점이 동률을 이룰 경우 다득점, 다승, 승자승 순으로 리그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보은군, 대한축구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주)KIKA 공동 후원하고, FK리그와 함께 올 시즌 처음으로 U-10, U-12 총 16개 팀이 참여하는 유소년 풋살리그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홍은기 기자
사진제공=한국풋살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