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 월드컵 8강 스페인전 성지 광주월드컵경기장 찾아 팬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 참여
유상철 K리그 홍보대사가 2002 한일월드컵 8강 스페인전 성지인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을 수행했다.
유상철은 20일 오후 광주FC와 부천FC1995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광주의 축구팬들을 만났다. K리그 홍보대사로서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경기를 관전한 뒤 광주FC가 마련한 ‘인간 태극기 기네스북’ 도전에 참가해 팬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FC는 '광주학생 독도 플래시몹 경연페스티벌'과 '인간 태극기 기네스북' 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했다. 행사에는 광주 지역 초·중·고교 500여 개 팀 1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유상철 홍보대사 역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는 총 18,560명의 관중이 입장, K리그 챌린지 최다 관중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유상철이 선수 시절 K리그에서 유일하게 몸담았던 친정팀 울산현대(9시즌.94~98,02~03,05~06) 홈 경기장을 찾아 울산과 수원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경기를 관전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석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