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하는 축구부원 모두가 대견”
신태인중 축구부 정삼진 학부형 회장
어렸을 때 아들이 축구를 너무 하고 싶어했다. 3개월 동안 심하게 반대를 했지만 워낙 의지가 확고해 그 꿈을 밀어주기로 했다. 시작한 만큼 끝까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축구부원 모두가 내 자식 같고 대견하다. 신태인중 모든 내 자식들이 축구라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됐으면 더 이상 바람이 없다.
신태인중 축구부 조재형 총무
우리 신태인중 애들이 너무 착하다. 일상생활에서 착한 것은 좋지만 운동장에서는 다소 거칠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 시즌 일 한번 냈으면 좋겠다(웃음). 마지막으로 운동장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신태인중 출신이라는 것을 평생 자랑스럽게 간직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