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U리그> 광운대 고려대, 연세대 꺾고 2연승
기사 작성일 : 08-06-04 15:07



좀처럼 1승을 거두기 힘들었던 광운대가 강호 고려대와 연세대를 나란히 물리치고 단숨에 2연승을 구가했다.

  광운대는 지난달 29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녹지구장에서 벌어진 6라운드 경기에서 팽팽한 접전 속에 고려대를 2대0으로 꺾고 첫승의 기쁨을 맛봤다.

  각각 다섯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하위권으로 처진 두 팀은 경기 시작부터 승리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드러내면서 양보없는 접전을 펼쳤다.

  서로 승리에 대한 의지가 지나치게 강한 탓이었는지 두 팀은 서로 상대의 압박을 뚫어내지 못한 채 치열한 미드필드 공방을 벌이며 좀처럼 상대의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다.

  양 팀은 어렵사리 시도한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전반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33분 광운대 진석우가 강력한 오른발 슛을 시도했고 이에 맞서 고려대 박정훈도 전반 36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해봤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에 접어들면서 권순형과 서영덕을 투입한 고려대는 후반 2분 강기중의 슈팅이 아쉽게 골문을 벗어나면서 선제골의 기회를 놓쳤다.

  좀처럼 깨지지 않던 균형은 후반 28분에 깨졌다. 코너킥에 이은 혼전상황에서 광운대 정호정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하며 광운대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고려대는 이후 여러 번의 역습 찬스에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광운대 골키퍼 김교빈에게 막혔다.

  한 골차의 살얼음판 같은 리드를 지키던 광운대는 후반 42분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에 이은 혼전 상황에서 두 번의 슈팅이 고려대 골키퍼 김근배의 선방에 막힌 것을 이윤의가 다시 차넣으면서 골을 뽑아냈다.

  첫 승의 기쁨을 누린 광운대는 2일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운대는 노원마들구장에서 벌어진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무려 세 골을 뽑아내며 3대0의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순식간에 9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앙대는 후반에만 다섯 골을 주고 받는 접전 속에 연세대에 3대2로 패해 무패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한편 경희대는 29일 명지대를 2대1로 물리친 뒤 2일 한양대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U리그 전적

5월 29일
수원대 2 : 1 건국대 (건국대 서울캠퍼스)
광운대 2 : 0 고려대 (고려대 안암캠퍼스)
연세대 3 : 2 중앙대 (중앙대 안성캠퍼스)
경희대 2 : 1 명지대 (경희대 수원캠퍼스)
한양대 1 : 1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캠퍼스)

6월 2일
광운대 3 : 0 연세대 (노원마들인조구장)
경희대 1 : 1 한양대 (경희대 수원캠퍼스)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부경고 협회장배 우승, 전주공고에 1 : 0 신승‘
부경고가 제34회 대한축구협회장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주공고와 맞붙은 부경고는 전반 2분에 터진 김승원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협회장배에서 부경고가 끝내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예선에서부터 잡음이 끓이지 않아 개운치 못한 우승이라는 부정…
  
광운전공, 19년 만에 대통령금배에서 역전 우승‘
광운전공(이하 광운)이 험난한 전선을 뚫고 대통령금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것도 역전우승이었다. 올 봄 남해선수권대회에서 신갈고에 분패하며 우승 문턱에서 맛본 쓰디 쓴 좌절을 떨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라운드의 여우‘ 양승은 감독이 이끄는 광운이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것은 벌써 2번 째. 결승에서 장…
  
<대통령금배> 광운전공 우승
장훈고(이하 장훈)의 여섯 번째 키커 김종필의 슈팅이 광운전공(이하 광운) 골키퍼 최필수의 손에 맞고 나오면서 우승이 확정된 순간 광운 양승운 감독은 감정에 복받친 듯 펑펑 울음을 터뜨리며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표현했다. 지난 2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1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한양공고, 모교 출신 지도자 대상으로 신임 감독 공모
한양공고가 공개모집 형식으로 신임 감독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한양공고 OB축구회 (회장 장순필)는 6월 말로 임기를 마치는 이훈 감독의 후임자를 공모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은 자격 조건을 갖춘 동문 중에서 신임 감독을 추천하겠다고 발표했다. 동문 출신 지도자 중에서 ‘40대 이상인 자, 지도자 경력이 6년 …
  
둔촌 중, 이강옥의 끝없는 제자 사랑 거금 스카우트 단호하게 거…
강동의 둔촌 중(교장. 김군배)은 고교 감독들로부터 ‘별난 축구부’ 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당연하게 이강옥 감독도 비슷한 별명을 듣고 있으며 내일의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인재 산실의 교장’ 쯤으로 불린다. 이강옥 감독을 쭉 지켜보면서 학원 축구계에 진정한 지도자상이 어떤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
  
<백운기> 오현고 감격의 첫 우승
제주 오현고가 제10회 백운기 전국고교축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951년 창단 후 처음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준결승에서 태성고를 1대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오현고는 12일 광양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다섯 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준결승에서 강호 영…
  
<오룡기> 남수원중, 안산부곡중 꺾고 우승
제9회 오룡기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일부 신진 심판들의 오심으로 대회 초반 지도자들의 큰 불만을 사긴 했으나 유병수 회장과 강대연 전무의 뜨거운 노력으로 지도자들을 설득하고 천안 시청 관계자들과 경기·심판 감독관들의 열성적인 노력과 봉사로 큰 불상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충남축구협회 평 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준 선수들 고마워”
소년체전 결승전 경기가 열리던 3일 광주 무등경기장. 여자 초등부에서 전국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던 대전 대양초 선수들이 창단 5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일궈낸 후 서로 얼싸안고 기쁨에 겨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던 그 순간 그라운드 밖에서도 한 명의 노신사가 어린 아이 마냥 환하게 웃으며…
  
광양남매 소년체전 중등부 석권
지난 3일 광주에서 막을 내린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광양지역에 있는 남자부 광양 제철중과 여자부 광영중이 나란히 우승을 차지하면서 전남에 금메달 두 개를 안겼다. 춘계중등연맹 2연패에 빛나는 명문 광양 제철중은 3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전반을 2대1로 앞섰지만 후반 한 골…
  
백운기 대회 4강으로 압축
지난 2일부터 전남 광양에서 열리고 잇는 제10회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어느덧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4강으로 압축되었다. 우승으로 가는 길목인 4강전은 전통의 강호 영등포공고와 순천고, 태성고와 오현고의 맞대결로 좁혀지게 되었다. 8강전에서 천안제일고를 1대0으로 물리친 영등포공…
  
<U리그> 경희대 중앙대 꺾고 전기리그 선두 등극
경희대가 1위를 달리던 중앙대를 꺾고 리그 선두자리에 오르며 사실상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희대는 9일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벌어진 U리그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2점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던 중앙대를 1대0으로 물리치고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선두에 올랐다. 경희대는 전반 17분 …
  
천안 오룡기, 6월 6일 화려한 개막 올해 80개 팀 참가
제12회 천안 오룡기가 6월 6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더구나 올해는 천안축구센터에서 전경기의 40%를 소화한다. 천안축구센터 인조잔디구장 2면과 인근 선문대 인조 잔디구장 등에서 경기가 벌어진다. 이번 오룡기는 총 119경기가 벌어지며 32강에서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2-3급 전임 심판이 투입된…
<U리그> 광운대 고려대, 연세대 꺾고 2연승
좀처럼 1승을 거두기 힘들었던 광운대가 강호 고려대와 연세대를 나란히 물리치고 단숨에 2연승을 구가했다. 광운대는 지난달 29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녹지구장에서 벌어진 6라운드 경기에서 팽팽한 접전 속에 고려대를 2대0으로 꺾고 첫승의 기쁨을 맛봤다. 각각 다섯 경기를 치렀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하…
  
<U리그> 수원대 김한욱 코치 인터뷰
Q. 황득하 감독이 자리를 비웠음에도 승리를 거뒀다. 승리에 대한 소감은? #.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선수들이 똘똘 뭉쳐 해보자는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 Q. 무패 행진을 달리던 건국대를 잡았다. 특별한 전술이 있었나? #. 건국대 경기 비디오를 …
  
<U리그> 수원대 건국대 꺾고 연패 탈출
수원대가 원정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던 건국대를 꺾고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모처럼 환하게 웃었다. 수원대는 지난달 29일 건국대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진 U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건국대를 2대1로 물리치고 네 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수원대는 전반 5분 오버래핑에 성공한 양은혁이 골 옆그물을 때리는 …
   81  82  83  84  85  86  87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