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서울시 중등부리그> 도봉중, 남대문중에 승리
기사 작성일 : 09-04-16 13:51







도봉중이 지난 11일 노원구 재현중 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 중등부 동부리그 3라운드 남대문중과의 경기에서 2:0의 승리를 따냈다.

 때 이른 더위 속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도봉중은 장인익의 선제골과 정운혁의 추가골에 힘입어 남대문중에 완승을 거뒀다.

 도봉중은 경기 시작부터 남대문중의 측면 공간을 파고드는 공격이 돋보였다.
 
 전반 3분 신현익이 발리슈팅으로 포문을 연 도봉중은 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반대편에 있던 장인익이 침착한 슈팅으로 남대문중의 골문을 열면서 앞서 나갔다. 

 한 골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남대문중은 도봉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성과를 거두진 못했다.

 후반들어 남대문중의 공격은 더욱 거세졌지만, 오히려 득점을 올린 쪽은 도봉중이었다.

 후반 9분, 정운혁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때린 슈팅이 성공하며 추가점을 뽑았다. 이후 두 골차까지 벌어진 남대문중은 후반 15분 박민구와 31분 신희원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해봤지만 끝내 도봉중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도봉중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장안중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김동영의 두 골을 앞세워 석관중을 2:0으로 물리쳤다.

 장안중은 경기 초반 김학민의 감각적인 오버헤드킥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반면 석관중의 빠른 미드필더를 활용한 측면 공격에 무게를 두며 득점을 노렸다.

  양 팀은 활발한 공격을 보였지만 득점은 실패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경기를 주도한 쪽은 장안중이었다. 그 중심에는 김동영이 있었다.

 김동영은 후반 10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이마로 집어넣으며 팀의 선제골을 안겨주었고, 곧바로 5분 뒤 동료가 때린 로빙슛이 석관중 키퍼의 손에 맞고 나오는 볼을 가볍게 헤딩으로 연결하면서 두 골을 기록했다.

  반격에 나선 석관중은 후반 막판 장안중 골문에서 혼전중에 때린 슈팅이 골대를 넘기고, 코너킥 상황에서 최재형의 헤딩슛마저 골대를 빗나가는 등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2:0의 패배를 맛봤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용마중은 공릉중을 상대로 맞아 전반 26분 윤성규와 후반 46분 남희철의 연속 득점으로 2:0으로 승리를 거뒀고, 동원중도 전반 34분과 후반 13분 연속골을 터트린 박지선의 활약을 앞세워 수송중을 2:0으로 물리쳤다. 동대부중은 재현중을 상대로 유건우와 김태호, 이대희 등 세 명의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한데 이어, 채승지와 김동욱이 한 골 씩을 보태는 등 총 8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면서 8: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성민 기자(leesm@weeklysoccer.co.kr)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춘계연맹전 고등부> 오산정보고, 정상 복귀
경남 대산고는 창단 3년에 불과한 신생 팀. 대산의 결승 진출의 일등공신은 여민지(U-19대표). 여민지는 알로이시고와의 경기에서 3골. 오산정보고(이하 오산고)의 경기에서 2골. 디자인고와의 경기에서 1골 등 6골을 잡아내는 놀라운 파괴력을 선보였다. 오산고의 결승 진출은 전 선수가 골고루 활약하는 특징을…
  
<춘계연맹전 청운중> 강경여고 꺾고 2연패 달성
중등부는 13개 팀이 참가했다. 4개 조로 나눠 리그로 경기를 벌였다. C조의 충남 강경여중과 울산 현대청운중이 결승에 진출했다 한조에서 두 팀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례적이었다. 전반 경기는 청운중의 공세가 치열했다. 전반 초반의 주도권은 청운 중이 잡긴 했으나 좀처럼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
  
<춘계연맹전 초등부> 가림초, 신하초 완파하고 정상
초등부에서는 인천 가림초와 경기 신하초가 결승에 올랐다. 초등부는 14개 팀이 출전하여 4개 조로 갈라졌다. 결국 A조의 신하초가 결승에 올랐고 B조에서 인천 가림초가 최후까지 살아남아 결승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였다. 결승전은 밀고 밀리는 긴박한 경기로 벌어져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전반을 득…
<고교 클럽챌린지> 전남, 6골 폭발 대구 완파
13개 프로팀들의 산하 U-18세 팀들이 각축을 벌이는 고교 클럽 챌린지리그에서 전남(광양제철고)의 기세가 무섭다. 전남은 11일 광양 송죽구장에서 벌어진 3라운드 경기에서 대구(현풍고)를 상대로 6골을 몰아넣으며 6대0의 완승을 거두고 파죽의 3연승을 내달리며 B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앞선 두 경기에서 혼…
서울시 중등리그 3라운드 결과
남부리그 목 동 중 2 : 0 문 래 중 남서울중 0 : 0 구 로 중 남 강 중 5 : 0 문 일 중 중대부중 1 : 1 영 서 중 세 일 중 4 : 0 당산서중 북부리그 배 재 중 2 : 2 보 인 중 광진구FC 0 : 2 개 원 중 둔 촌 중 1 : 2 신 천 중 중 동 중 2 : 0 수 서 중 동 북 중 3 : 0 광 희 중 서부리그 용 강 중 4…
2009 대교 눈높이 고등리그 (4/11~12) 경기 결과
서울 북부리그(4/11)-마들구장 재현고 3 : 0 동대부고 경신고 2 : 1 경기구리고 경희고 3 : 2 대동세무고 광운전공고 3 : 1 용문고 중앙고 2 : 1 은곡공고 서울 동부리그(4/11)- 효창운동장 가락고 0 : 3 한양공고 남강고 0 : 6 중대부고 중동고 3 : 4 서울체고 보인고 6 : 0 수도전공고 언남고…
<서울시 초등부리그>대동초, 신북초에 신승
소년체전 초등부 예선전으로 주중에 한차례 경기를 치렀던 팀들이 주말에도 리그 경기를 병행해 힘든 일주일을 보냈다. 대동초는 소년체전 서울시 결승에서 우승과 동시에 리그에서도 승리하며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갔고 준우승을 차지한 신용산초는 리그에서 승리하며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대동초는 지난…
  
<서울시 중등부리그> 도봉중, 남대문중에 승리
도봉중이 지난 11일 노원구 재현중 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 중등부 동부리그 3라운드 남대문중과의 경기에서 2:0의 승리를 따냈다. 때 이른 더위 속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도봉중은 장인익의 선제골과 정운혁의 추가골에 힘입어 남대문중에 완승을 거뒀다. 도봉중은 경기 시작부터 남대문중의 측면 공간을 파고드는…
  
<서울시 고등부리그> 재현고, 동대부고 잡고 3연승
지난 주말, 전국에서 초중고 리그 2라운드 경기(서울시는 3라운드)가 펼쳐졌다. 보인고, 언남고 등 소위 강팀이라 불리는 팀의 선전과 함께 리그제 초반 대량득점이 쏟아지는 화끈한 공격축구로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재현고가 실속있는 축구로 동대부고를 가볍게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재현고는 지난 …
  
제26회 서울소체 및 제38회 전국소체 최종선발전
보인중이 지난 2월 열린 춘계중등연맹전 우승에 이어 제26회 서울소체 및 제38회 전국소체 최종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보인중은 1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경신중을 상대로 3대0으로 물리치고 다시 한 번 강호의 명성을 떨쳤다. 지난 2월 강진에서 열린 춘계중등연맹전 왕중왕전 준결승에서도 만난 …
  
<U리그> 고려대, 맞수 연세대 꺾고 개막전 승리
고려대가 후반에만 세 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영원한 라이벌’연세대를 물리치고 U리그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전통의 라이벌 팀들간의 경기답게 양교 응원단이 펼친 열띤 응원전 속에 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녹지캠퍼스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전반 막판 교체 투입되어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재민의 …
서울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
제26회 서울소년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대회 중등부 보인중 우승 -보인중3 : 1경신중 초등부 대동초 우승 - 대동초3 : 1신용산초
4월 10일 춘계여자연맹전 결승 경기결과
경기 오산정보고 4 : 2 경남함안대산고 시상내역 우승 : 경기 오산정보고 준우승 : 경남 함안대산고 3위 : 인천디자인고, 충남 인터넷고 충남 강경여중 0 : 2 울산 현대청운중 시상내역 우승 : 울산 현대청운중 준우승 : 충남 강경여중 3위 : 경기 매홀중, 인천 가정여중 인천 가림초 3 : 0 …
  
한양여대 3연승 행진...우승 넘봐
제8회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지난 3일부터 청자골 강진에서 펼쳐지고 있다. 초등부 14개 팀, 중등부 13개 팀, 고등부 15개 팀, 대학부 6개 팀 등 총 48개 팀이 참가해 겨우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돋보이는 팀은 대학부의 한양여대다. 한양여대는 풀리그로 치러지는 대학부에서…
  
수원, 은성수 프리킥 두 골로 성남 물리쳐
수원(매탄고)이 미드필더 은성수의 활약에 힘입어 성남(풍생고)을 제압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은 3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고교챌린지리그 A조 경기에서 프리킥으로만 혼자 두 골을 뽑아낸 은성수를 앞세워 성남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전반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친 성남의 공세에 밀려 어려…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