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11월 5일까지 약 8개월 동안 매주 쉴 틈 없이 달려왔던 초중고 주말리그가 이제는 5일(중등부, 고등부)과 6일(초등부)에 나뉘어 펼쳐지는 각 부 결승전만 남았다.
이에 앞서 1일 서울 신문로 위치한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을 비롯해 결승에 오른 팀들 감독과 대표선수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대교눈높이 초중고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이날 축구협회 조중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많은 고비를 넘기고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한 6개 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 축하한다.
그리고 멀리까지 동행해주신 양 교 교장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이제 마지막 세 경기가 남았는데 결승에 오른 팀들 모두 동료, 상대선수, 임원, 심판 모두 존중해 페어플레이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우승을 기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종훈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