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철 전 상주상무 감독(45)이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인의 자택에서 자살한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감독은 이미 숨진 상황에서 장례식장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고, 정확한 사인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감독은 지난 7월 상무 감독으로 선임된 후 2차례에 거쳐 김동현(27)의 부친 김 모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금품 수수 혐의로 군 검찰에 구속 수사를 받다 지난달 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 받고 팀을 떠나 집에서 칩거해왔다.
이 감독은 집에서 칩거하면서 명예가 실추된 것을 비관, 괴로워하며 지인과의 만남도 꺼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시신은 분당 서울대병원에 안치되어 있다.
홍은기 기자
사진=고재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