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꿈나무축구재단과 경북 영덕군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손잡았다.
MBC꿈나무축구재단과 경북 영덕군은 20일 일산MBC드림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MBC꿈나무축구재단 강대인 이사장과 김병목 영덕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2 영덕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협약식을 맺었다.
따라서 전국 약 120개 축구 클럽이 참가하는 이번 겨울 윈터리그는 내년 2월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을 비롯해 4개 구장에서 일제히 펼쳐지게 됐다. 초등부 클럽 축구 규모로는 가장 큰 대회로 평가받은 이번 대회는 그동안 초등부만 실시하던 것을 벗어나 이번 대회부터는 시범적으로 중등부 경기도 치러진다.
이번 윈터리그는 풋살대회와 11인제 축구대회로 나뉘어 치러지며, 풋살은(U-8, U-10) 50여 개 팀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또한 11인제 축구대회는 초등부 50개 팀, 중등부 20여 개 팀이 풋살과 같은 방식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한편 올 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는 방과 후 특별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종훈 기자
사진제공=MBC꿈나무축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