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내셔널리그>정희진 두 골... 충주 첫 승 신고
기사 작성일 : 10-04-22 14:03
충주 3 - 2 울산


충주험멜(이하 충주)이 다섯 골을 주고받는 접전 속에 역전승을 거두고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충주는 16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기록한 신인 공격수 정희진을 앞세워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을 3 : 2로 물리쳤다.

 충주는 전반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울산에 먼저 선제골을 내주면서 힘든 경기를 펼쳤다. 울산은 전반 3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이재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뽑아내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한 골을 뒤진 충주는 전반 24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황선일이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울산에 다시 한 골을 내주고 말았다.

 울산은 전반 30분 충주진영 미드필드 지역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김호유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뽑아내면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 만회골을 노리며 반격에 나선 충주는 후반 23분 다시 한 번 얻어낸 페널티킥을 정희진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 : 2 동점 상황에서 양 팀은 결승골을 위해 공방전을 벌였지만 좀처럼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시간이 갈수록 막판으로 치닫으며 무승부가 예상되던 후반 종료 직전 충주가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반 47분 울산 진영 미드필드지역 오른쪽에서 김광현이 문전으로 올려준 볼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정희진이 왼발로 골을 성공시키며 치열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신필중 기자 (pjshin@weeklysoccer.co.kr)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
<K리그>오르티고사 결승골... 울산, 전북에 승
울산이 24일 전북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쏘나타 K-리그 2010 9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정대선이 후반 18분 선제골을 넣고 오르티고사가 후반 22분 결승골을 터트려 종료 직전 이동국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전북을 2 : 1로 물리쳤다. 지난 8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고수하다 서울에 0 : 3 완패를 당하며 3위까…
<K리그>김영우 해냈다!!... 경남, 서울격파
‘돌풍’ 경남이 리그 선두를 달리던 서울마저 물리치고 마침내 창단이후 첫 리그 선두에 등극했다. 경남은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진 리그 9라운드 선두 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 종료직전 터진 김영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을 1 : 0 으로 물리쳤다. 지난 8라운드 성남과의 경기에서 조광래 감독이 심판 판정…
  
<ACL>성남, 멜버른 꺾고 예선전 ‘유종의 미’
성남이 조재철의 결승골에 힘입어 멜버른을 꺾고 예선전에서 기분 좋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6차전 호주 멜버른과의 경기에서 전광진의 선제골과 남궁도, 조재철의 연속골에 힘입어 메이트 더간지치와 톰 폰델잭이 …
<K리그>에닝요 결승골... 전북, 무패행진 이어
전북 1 - 0 광주 강원 0 - 0 부산 전북이 광주를 꺾고 올시즌 무패행진을 계속 이어갔다. 전북은 1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에닝요의 결승골로 광주를 1 : 0으로 따돌리고 올시즌 리그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초반부터 이동국의 움직임을 앞세워 우세한 경기를 펼치던 전북…
<K리그>배기종 친정에 비수... 제주, 수원에 승
제주가 수원을 꺾고 네 경기 만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제주는 18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8라운드에서 친정팀 수원을 상대로 골을 터트린 배기종과 김은중의 결승골을 앞세워 2 : 1 승리를 거뒀다. 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거친 공세를 펼쳤으나 전반 23분 배기종의 날카로운 슈팅이 최성환의 육탄…
<K리그>경남, 성남에 역전승... 2위 올라
경남의 무서운 상승세가 올시즌 무패를 달리던 성남마저 집어삼켰다. 경남은 18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8라운드 성남과의 경기에서 2 :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4연승을 구가한 경남은 울산을 물리친 서울에 이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경남은 초반 김동찬과 서상민이 슈팅을 시…
  
<K리그>유병수 네 골 원맨쇼, 인천 포항에 완승
인천이 2년차 징크스에서 탈출한 유병수를 앞세워 포항을 물리치고 지긋지긋한 5연패에서 벗어났다. 인천은 18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네 골을 뽑아낸 유병수의 활약 속에 4 : 0 대승을 거뒀다. 포항과 전반 팽팽한 경기를 벌이던 인천은 전반 31분 포항 진영 한복판에서 얻은…
<K리그>박성호 결승골... 대전 마침내 첫 승
대전이 전남을 누르고 시즌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대전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8라운드 전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42분 터진 박성호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 : 0으로 승리를 차지하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붙이던 대전은 전반 19분 우승제의 크로스를 알레가 머…
<k리그>데얀 '펄펄'... 서울, 울산격파
서울이 울산의 경기에서 완승을 챙기며 5주 만에 단독 선두자리를 탈환했다. 서울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포함 혼자 1골 2도움을 기록한 데얀을 앞세워 3 : 0으로 울산을 완파했다. 전반 10분 이후부터 조금씩 공세를 잡은 서울은 전반 19분 김치우가 왼쪽 측…
<내셔널리그>김해, 창원 제압하고 첫 승 올려
김해 1 - 0 창원 대전 1 - 1 용인 김해시청(이하 김해)이 이른바 ‘불모산 더비’라 불리는 창원시청(이하 창원)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네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해는 16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전반 초반 터진 이동협의 헤딩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1 : 0으로 승리를 …
<내셔널리그>천안, 강릉 꺾고 2연승 질주
천안시청(이하 천안)이 적지에서 강릉시청(이하 강릉)을 물리치고 2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6위로 뛰어올랐다. 천안은 16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정다슬, 권용남, 강민상의 릴레이골로 고민기의 한 골을 따라붙는데 그친 강릉을 3 : 1로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21일 벌어지는 FA컵 3…
<내셔널리그>정희진 두 골... 충주 첫 승 신고
충주험멜(이하 충주)이 다섯 골을 주고받는 접전 속에 역전승을 거두고 세 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충주는 16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기록한 신인 공격수 정희진을 앞세워 울산현대미포조선(이하 울산)을 3 : 2로 물리쳤다. 충주는 전반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울…
<내셔널리그>부산, 행운 따른 2연승... 2위 등극
부산교통공사(이하 부산)가 2연승을 달리며 2위에 올랐다. 부산은 16일 목포축구센터에서 벌어진 리그 4라운드 목포시청(이하 목포)과의 경기에서 2 :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부산은 초반 시즌 첫 승에 도전한 목포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목포는 조우진의 활발한 움직임과 최전방에 배치된 장신 공…
<내셔널리그>안산, 후반 네 골... 예산에 역전승
안산할렐루야(이하 안산)가 시즌 첫 승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안산은 17일 예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리그 4라운드 예산FC(이하 예산)와의 경기에서 전반 먼저 한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들어 네 골을 집중시키면서 4 : 1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홈 2연승을 노린 예산의 기세에 밀려 전반 어…
<내셔널리그>인천, 수원 상대로 힘겹게 승리
인천코레일(이하 인천)이 수원FC(이하 수원)를 힘겹게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인천은 17일 인천문학경기장보조구장에서 벌어진 리그 4라운드 수원과의 경기에서 박용환과 김형운의 연속골을 앞세워 2 : 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가장 먼저 승점 10점 고지에 도달한 인천은 전날 목포를 꺾은 부산을 밀어내고 선…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맨위로
SMS 알림

프로축구연맹 김완태심판 ..
목포공고 축구부 후원회 개..
신태인중 축구부 후원회 개..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