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회 춘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힌 미드필더 박재철의 활약이 없었다면 신갈고는 공격을 풀어나가는데 꽤나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박재철은 수비진으로부터 공을 이어받아 게임의 흐름을 조율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공격수들에게 찔러주면서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출증한 개인기를 뽐내며 상대수비진을 휘젓기도 한다.
수세때는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기도 하며 정확한 킥을 바탕으로 결승전에서 프리킥 선제골을 뽑아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