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부터 광양에서 열리고 있는 NKBIO 제44회 전국 춘계 대학축구연맹전 조별예선 경기에서 8개 팀이 2연승을 거두며 남은 한 경기와 상관없이 일찌감치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1조의 연세대는 첫 경기에서 대통령배 4강 진출팀 선문대를 2대0으로 가볍게 이긴 후 두 번째 경기에서 건동대에 4대2로 승리하면서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고, 2조에 속한 경희대는 경운대와 세경대를 4대1과 3대0으로 나란히 완파하며 32강에 진출했다.
4조의 광운대는 한성디지털대와 서라벌대를 1대0으로 일축하며 토너먼트에 올랐고, 5조에 나란히 속한 경기대와 한남대는 한중대와 경주대를 번갈아 물리치고 함께 32강에 올랐다.
7조에 함께 묶인 홍익대와 인천대 역시 대구예술대와 방송대를 꺾고 나란히 토너먼트에 올랐으며 8조의 아주대는 광주대를 3대2로 힘겹게 물리친 뒤 성화대를 4대0으로 완파하며 남은 우석대와의 경기와 관계없이 32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