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초등리그>순천 중앙초, 연동초 5-2 격파
기사 작성일 : 11-09-30 10:32










속초초 최형준-김재경 연속골, 선두 고수
구룡초 리그 우승 창단 첫 왕중왕전 올라

경북리그 포철동초, 강구초에 5-0 대승

초등부 전남리그에서 순천 중앙초가 목포 연동초를 물리치고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한균 감독이 이끄는 순천 중앙초는 24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2011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축구리그’ 전남 리그 제16라운드 목포 연동초와 경기에서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결국 5 : 2로 승리를 거뒀다.

따라서 이날 승점 3점을 보태며 11승 3무 2패(승점 36)로 리그 일정을 모두 소화한 순천 중앙초는 최소 리그 2위를 확보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어 리그 1, 2위 팀에게 주어지는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팀은 순천 중앙초. 순천 중앙초는 전반 11분 왼쪽에서 최희원이 띄운 공을 박건우가 문전으로 파고들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목포 연동초는 불과 1분 뒤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김솔의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 망을 가르며 경기를 원점으로 다시 되돌렸다. 이어 목포 연동초는 전반 13분에는 변주원의 크로스를 박찬영이 역전포로 연결시키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결국 전반은 목포 연동초가 한 골 앞선 채 끝났다.

후반 들어 순천 중앙초는 중앙수비수 이현석을 공격으로 올리며 반전을 노렸다. 그 결과 순천 중앙초는 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박건우의 크로스를 정동균이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후반 5분에는 공격수로 자리를 바꾼 이현석이 역전포를 쏘아 올리며 정한균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이후 순천 중앙초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고 순천 중앙초 최희원은 후반 13분 헤딩골과 후반 15분 왼발로 연이어 두 골을 만들어내며 결국 리그 마지막 경기를 5 : 2 대승으로 이끌어 냈다.

이어 열린 여수 미평초와 진도초의 맞대결에서는 미평초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건주의 맹활약에 힘입어 진도초에 6 :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미평초는 리그 한 경기를 남겨둔 현재 11승 2무 2패(승점 35)를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랐다. 만약 미평초가 10월 1일 열리는 고흥FC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미평초는 리그 우승과 함께 자동으로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이밖에 강진 중앙초는 해남동초를 맞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김용선의 선제골과 경기 종료직전 신찬혁의 추가골에 결국 해남동초를 2 : 0으로 물리쳤다. 한편 고흥FC와 장흥초의 맞대결은 양 팀 서로 세 골씩 주고받은 난타전 끝에 결국 3 : 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는 바람에 승점 1점씩 획득하는데 그쳤다.

초등부 강원리그에서는 속초초가 정라초를 물리치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속초초는 24일 태백시 황지중앙초운동장에서 열린 초등부 강원리그 제17라운드 정라초와 맞대결에서 전반 18분 터진 최형준의 선제골과 후반 10분 김재경이 한 골을 보태며 결국 2 : 0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속초초는 올 시즌 13승 2무 2패(승점 41)를 기록했다.

승점 3점 차로 리그 선두 속초초를 바짝 뒤쫓고 있는 성덕초 역시 이날 승점 3점을 보탰다. 동부초와 맞대결을 펼쳤던 성덕초는 전반 24분 터진 이정빈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을 한 골 앞서며 마친데 이어 후반 1분 박준하의 추가골과 후반 24분 김민수의 쐐기포까지 더해지며 김재권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동부초를 3 : 1로 물리쳤다.

이로써 성덕초는 올 시즌 12승 2무 3패(승점 38)를 기록했다. 10월 1일 선두 속초초는 원주 태장초와 성덕초는 묵호초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된다.

학성FC와 휘모리FC의 경기에서는 학성FC가 전반 2분 김경천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박병호, 김석현, 박진남이 차례로 한 골씩 뽑아내며 결국 4 : 0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원주 태장초는 전반 16분 터진 신지우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주문초에 1 : 0 신승을 거뒀다.

총10개 팀이 매주 혈전을 펼쳤던 초등부 서울 남부리그에서는 구룡초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왕중왕전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구룡초는 24일 잠전초운동장에서 열린 초등부 서울 남부리그 17라운드 거여초와 맞대결에서 전반에 이동윤과 장봉빈에게 연이어 두 골을 허용하며 0 : 2로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구룡초는 12승 3무 2패(승점 39)로 남은 한 경기에 상관없이 이미 권역리그 우승에 올랐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홈 팀 잠전초가 신암FC를 맞아 전반 10분 터진 최순규의 선제골에 먼저 기선제압에 성공한데 이어 후반 11분 이범용이 한 골을 보태며 결국 신암FC를 2 : 0으로 물리쳤다.

이밖에 박준수가 두 골, 문창민이 한 골을 터트린 유비사커 역시 양전초에 3 : 0 완승을 거뒀고 광장초는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친 끝에 보인유나이트를 4 : 0으로 대파했다.

초등부 경북리그에서는 올 시즌 금석배와 소년체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포철동초가 강구초를 물리치고 리그 우승과 함께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성진 감독이 이끄는 포철동초는 25일 구미 비산초운동장에서 열린 경북리그 17라운드 강구초와 맞대결에서 전반 9분 이창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김현우가 두 골, 박상건이 한 골을 보태 전반을 4 : 0으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어 포철동초는 후반 9분 김민섭의 추가골이 터지며 결국 강구초에 5 : 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보태며 16승 1패(승점 48)를 기록하게 된 포철동초는 리그 2위 입실초가 승점 46점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함에 따라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비산초는 전반 5분 터진 강동혁의 결승포에 힘입어 안동초를 1 : 0으로 물리쳤고, 홀로 2골을 폭발시킨 김규형을 앞세운 입실초는 사동초에 2 : 0 완승을 거뒀다.

한종훈 기자
사진=이기동, 박종훈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전국체전>경기 성균관대, 메달향해‘힘찬 스타트’
경기도 대표 성균관대가 전국체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성균관대는 6일 경기도 고양 중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 92회 전국체육대회’축구종목에서 경남대표 인제대를 상대로 3 : 0 완승을 거뒀다. 기분 좋은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성균관대는 메달권 진입을 위…
  
<정기고연전>고려대, 연세대 3 - 1 제압 유종의 미
고려대가 ‘2011 정기 고연전(짝수 해 연고전, 홀수 해 고연전)’ 마지막으로 치러진 축구경기에서 연세대를 제압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이끌었다. 축구경기가 치러지기 전날인 23일 진행됐던 농구와 야구, 빙구 경기에서 고려대와 연세대는 1승 1무 1패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었다.…
  
<U리그>탐라대, 영동대 꺾고 왕중왕전 진출 희망
탐라대가 영동대에 대승을 거두며 왕중왕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탐라대는 23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2011 U리그’ 수도권중앙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에만 3골을 퍼붓는 화력을 앞세워 영동대에 4 :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7승 5무 3패 승점 26점이 된 탐라대는 왕중왕전 진출에 가능성이 …
  
<고등리그>부경고 박지민 4골 폭발, 동아고 꺾고 ‘축포’
울산 학성고, 알로이시오고에 9 - 1 대승 지난해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던 부경고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동아고를 물리치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선진 감독이 이끄는 부경고는 24일 철마체육공원에서 열린 ‘2011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리그’ 부산권 리그 마지막 21라운드 동아고와 맞대결에서 홀로 네 골을 …
  
용마중, 서울 동부리그 우승 확정
학성중 김태훈 홀로 6골, 대서중 7 - 2 격파 용마중이 중등부 서울 동부리그 정상에 올랐다. 장민석 감독이 이끄는 용마중은 24일 서울 용마구장에서 열린 ‘2011 대교 눈높이 전국 중등축구리그’ 서울 동부리그 17라운드 재현중과 맞대결에서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며 후반 두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재현중을 4 : 2…
  
<초등리그>순천 중앙초, 연동초 5-2 격파
경북리그 포철동초, 강구초에 5-0 대승 초등부 전남리그에서 순천 중앙초가 목포 연동초를 물리치고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한균 감독이 이끄는 순천 중앙초는 24일 보성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2011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축구리그’ 전남 리그 제16라운드 목포 연동초와 경기에서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고교챌린지리그>영생고-포철공고 챌린지리그 결승 맞짱
전북 영생고(이하 영생고)와 포항 포철공고(이하 포철공고)가 챌린지리그 결승에서 만났다. 양 팀은 24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11 고교챌린지리그에서 각각 A조(영생고)와 B조(포철공고)에서 조1위를 차지하며 오는 1일 파주공설운동장에서 올 시즌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먼저 영생고는 …
  
<고교챌린지리그>영생고, 충남기계공고 4 - 0 대승 선두탈…
전주 영생고가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대전 충남기계공고를 꺾고 챌린지리그 A조 선두자리를 되찾았다. 영생고는 17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1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17라운드에서 충남기공고를 상대로 전반 조민규와 조상범, 홍현진의 연속골로 전반을 3점 앞선 채 …
  
<U리그>막강화력 아주대, 문화예술대 꺾고 연승행진
아주대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이하 문화예술대)를 꺾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아주대는 16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2011 대한축구협회 U리그’ 수도권중앙리그 16라운드 문화예술대와의 경기에서 막강화력을 뽐내며 대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날 경기에서 아주대는 다섯 골을 몰아치는 매서…
  
<고등리그>춘천기공고, 강릉중앙고 꺾고 4연승 행진
고등부 강원리그에서 춘천기공고가 강릉중앙고를 상대로 4연승 행진을 달렸다. 춘천기공고는 1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구장에서 펼쳐진 ‘2011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축구리그’ 강원 권역 제14라운드 강릉중앙고와 맞대결에서 전반에 두 골, 후반 역시 두 골을 더 보태며 강릉중앙고에 4 : 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
  
<중등리그>서울 남부리그 막판 선두 다툼 치열
중등부 서울 남부리그 막판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20일 현재 각 팀당 두 경기씩 남겨둔 상황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일중을 비롯해 2, 3위를 달리고 있는 목동중과 문래중 세 팀의 승점 차가 2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서울 남부리그는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뀌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
  
<초등리그>성덕초, 정라초 대파 선두 속초초 맹추격
강원 성덕초가 강원 정라초를 꺾고 리그 막판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강원 속초초 맹추격에 나섰다. 성덕초는 17일 태백 황지중앙초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1 전국 초등 축구리그’ 강원리그 16라운드 정라초와의 경기에서 박양목이 두 골을 터트리는 활약에 힘입어 김성문이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정라초를 4 : 1…
<고교챌린지리그>매탄고, 충남기공 꺾고 챌린지리그 선두 …
수원 매탄고(이하 매탄고)가 챌린지리그 선두에 나섰다. 매탄고는 10일 충남기공운동장에서 열린 ‘2011 SBS 고교 챌린지리그’ A조 제17라운드 대전 충남기계공고(이하 충남기공)과 맞대결에서 먼저 한 골을 내줬지만 권창훈과 방찬준의 연속골이 터지며 결국 2 : 1로 화끈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매탄고는 …
  
<추계여자축구연맹전>여주대, 집중력으로 전승기록 정상 …
여주대는 7일 강원도 화천 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펼쳐진 ‘물의 나라 화천 2011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대학부 결승에서 강원도립대를 상대로 3 : 1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풀리그제로 치러진 대학부 경기에서 여주대는 경북 위덕대와 울산과학대, 영진전문대, 한양여대를 모두 물리치며 …
  
<추계여자축구연맹전>현대정과고 추계연맹전도 접수, 최강…
울산 현대정과고가 추계연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고등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현대정과고는 여왕기와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현대정과고는 7일 강원도 화천군 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열린 ‘물의 나라 화천 2011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고등…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