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단국대, 전주시민구단을 상대로 3:0 완승 거두며 2라운드 홍익대와 일전 벌여..
기사 작성일 : 14-04-01 22:05


FA CUP 1라운드 단국대와 전주시민구단의 경기 전 단체화보 ⓒ이기동기자




경기 전 단국대 선수들 ⓒ이기동기자




단국대와 전주시민구단의 경기화보 ⓒ이기동기자




단국대와 전주시민구단의 경기화보 ⓒ이기동기자




단국대와 전주시민구단의 경기화보 ⓒ이기동기자




단국대와 전주시민구단의 경기화보 ⓒ이기동기자




경기를 지켜보는 단국대 신연호 감독 ⓒ이기동기자




경기를 지켜보는 전주시민구단 양영철 감독 ⓒ이기동기자






지난 23일, 전주대학교 운동장에서 ‘2014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시민구단)과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단국대가 전주시민구단을 3-0으로 누르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반전 주심의 휘슬이 울리지마자 양 팀은 대학팀 선수를 주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인지 파이팅 넘치는 움직임을 보였고 홈팀인 전주시민구단은 대학 강호 단국대의 절대적 열세라는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함께 단국대를 몰아부쳤지만, 춘계대학연맹전을 치르고 FA CUP에 나온 단국대 역시 한수 앞세운 개인기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주시민구단을 상대했다.
기록만 가지고 본다면 단국대는 유효슈팅 5개 중 1개를 성공시켰고, 전주시민구단은 유효슈팅을 2개로 막상막하의 전반전 양상이었다.

그러나 후반전 들어 한명이 퇴장당한 전주시민구단보다 숫적 우위에 있는 단국대는 공격력을 좀 더 세밀하게 가다듬은 것이 주효하면서 급격한 체력저하와 수비력이 무너지면서 숫적 열세를 만회하지 못한 전주시민구단을 상대로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며 1라운드를 승리로 이끌며 2라운드에 진출 4월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학의 맞수 홍익대와 일전을 벌인다.

이날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단국대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던 전주시민구단 양영철 감독은 “단국대를 상대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선수들이 심적으로 부담도 컸고 긴장을 많이 한 탓에 초반에 경기를 풀지 못한 것이 패의 원인이 된 것 같고, 한 명이 퇴장을 당해 전술적인 부분도 무너졌고,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기고자 하는 강한 마음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부담이 힘들었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으며, 이어 “FA CUP은 끝났지만, 다음 주부터 치러질 리그에 전념을 해 한 경기 한 경기 훈련했던 것처럼 긴장하지 않고 경기장에서 경기력을 보여주면 충분히 6강까지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선수들에게 강한 신뢰를 보였다.

이어 전주시민구단을 상대로 3골을 퍼부으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은 단국대 신연호 감독은 “춘계연맹전이 끝나고 나서 선수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선수들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했고, 체력적인 부분이 회복되지 않아 100% 만족한 경기는 아니었다. 빠른 시일 내에 회복을 한다면 앞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승리를 하고도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춘계연맹전의 여파는 뒤로하고 FA CUP과 4월부터 시작되는 U리그에서 춘계연맹전에서는 부족했던 골 결정력을 보강할 계획이고 조금 더 집중을 해 목표했던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학팀은 FA CUP에서 8강이 최고의 성적이었는데, 이에 대해 신 감독은 “우선 2라운드를 지나 프로팀과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능력을 확인하고 싶고, 우리 선수들이 프로선수들과의 경기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또한 어떤 경기든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 2014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경기 결과
2014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 3월 22일(토)
서울UTD 0 : 1 상지대학교 (노원마들스타디움)
이천시민축구단 2 vs. 3 한남대학교 (이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포천시민축구단 4 : 0 인제대학교 (포천종합운동장)
천안 FC 1 : 2 동의대학교 (천안축구센터)

* 3월 23일(일)
숭실대학교 1 : 0 넥센타이어 (숭실대운동장)
영남대학교 3 : 1 김포시민축구단 (영남대인조구장)
경주시민축구단 0 : 1 성균관대학교 (경주시민운동장)
SMC엔지니어링 2 : 3 광주대학교 (김천종합운동장)
전남영광FC 0 vs. 1 아주대학교 (영광스포티움)
경희대학교 12 vs. 1 서울FC 마르티스 (용인시축구센터)
화성FC 2 : 1 동국대학교 (화성종합보조경기장)
충북청주FC 0 vs. 2 조선대학교 (청주용정축구공원)
중랑코러스무스탕 2 vs. 1 고려대학교 (중랑구립잔디구장)
한양대학교 4 vs. 2 삼성전자 (구미시민운동장)
건국대학교 6 vs. 1 대우조선해양 (김천종합운동장)
인천대학교 1(5PSO4) 1 광주광산FC (인천대운동장)
전주시민축구단 0 vs. 3 단국대학교 (전주대운동장)
양주시민축구단 2 vs. 1 동아대학교 (양주고덕축구장)
호남대학교 0 vs. 1 춘천시민축구단 (호남대운동장)
파주시민축구단 0 vs. 3 홍익대학교 (파주스타디움)

전주대에서 이기동기자, 김진주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단국대, 전주시민구단을 상대로 3:0 완승 거두며 2라운드 홍익대…
지난 23일, 전주대학교 운동장에서 ‘2014 하나은행 FA CUP’ 1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시민구단)과 단국대학교(이하 단국대)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단국대가 전주시민구단을 3-0으로 누르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반전 주심의 휘슬이 울리지마자 양 팀은 대학팀 선수를 주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인지…
  
왕의귀환!..고려대 숭실대 꺽고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일궈내!...
지난 21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 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 결승전에서 고려대가 숭실대와의 팽팽한 접전 끝에 후반 7분 이상민과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김영민의 연속골로 2-0 승리, 3년전 이 대회 우승뒤 다시 한번 권좌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대회를 마쳤다. 주심의 휘슬과 함께 사작된 전반전은…
  
[춘계대학연맹전]숭실대, 용인대와 PK 접전 끝에 진땀승, 2개 대…
고려대와 숭실대가 오는 21일 우승을 놓고 결승전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19일 오후 1시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전국 대학 축구 연맹전 숭실대와 용인대의 준결승전에서 양 팀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PK까지 가는 접전 끝에 숭실대가 용인대에게 5-3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양 …
  
[춘계대학연맹전]숭실대-용인대, 한양대-고려대... 19일 결승 진…
17일 오후 2시45분 경남 통영 산양천연A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 춘계 대학 축구 연맹전 숭실대와 광운대의 8강전은 숭실대가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먼저 선취골을 넣은 뒤 경기를 주도해 나가던 숭실대는 후반전 추격을 벌이던 광운대에 동점골을 허용 후 어려운 경기를 펼치다 후반전 터진 쐐기골로 광운대의 …
  
화성FC, 양주시민구단 2-0으로 꺾고 2연승 질주
화성FC가 적지에서 양주시민구단을 꺾고 1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지난 15일 오후 7시에 양주 고덕 축구장에서 열린 Daum K3 챌린저스리그 2014 B조 화성FC와 양주시민구단의 경기는 화성FC가 양주시민구단에게 2-0 승리를 거뒀다. 화성FC는 전반 36분 전보훈의 골로 1-0 리드를 이어가다가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춘계대학연맹전]한양대-단국대, 17일 준결승전 진출 놓고 ‘운…
17일 8강전에서 맞붙을 한양대와 단국대가 이번 대회 최대의 승부처로 축구관계자들 관심집중,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을 것 같다. 한양대는 15일 오후 2시30분 경남 통영 산양천연A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 춘계 대학 축구 연맹전 16강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광주대에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프로진출 앞둔 제자들 사랑에 앞장선 상지대 송상우 감독
13일 통영에서 열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상지대와 명지대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16강전에 진출한 송상우 상지대 감독을 만났다. 이날 명지대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송 감독은 수중전으로 치러진 오늘경기에서 체력적인 소모도 많았고 전술적인 면보다는 정신력에서 우리 선수들이 잘해주어 승리를 …
  
[춘계대학연맹전]36강전 거쳐 본격적인 토너먼트로 우승팀 가린…
지난 8일 오전 11시에 경남 통영 산양천연C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및 덴소컵 선발전 한양대와 세종대의 경기는 한양대가 상대의 자책골을 포함, 2골을 넣으며 세종대에게 3-0 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가볍게 본선에 진출했다. 양 팀은 전반 초반까지 팽팽하게 기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반 39…
  
사커뱅크배 및 단양팔경배 유소년클럽 축구, 성황리에 막 내려
지난 2일 따뜻한 날씨 속에 2014 사커뱅크배 겸 단양팔경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3일간의 여정을 뒤로 한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후 12시50분 공설2구장에서 열린 U-12 단양리그 결승전에서는 의정부 호동FC가 강호 양현정FC를 상대로 1-1로 전후반 승부를 가르지 못한 채 연장전 돌입, 연장 시작과 동시에 …
  
스포츠, 관광의 도시 단양에서 유소년 축구대회로 봄을 알리다
지난달 28일 2014 단양팔경배 및 사커뱅크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찾아 개막했다. 지난해 '2013 푸마컵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이 대회는 올해 단양의 팔경을 널리 알리고 유소년축구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대회명칭도 새롭게 '2014 단양팔경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
  
“성공적인 금석배 축구대회를 위하여!”
지난 14일부터 전북 군산 일대에서 2014 금석배 전국 초중등 축구대회가 개막해 대회가 막바지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전북축구협회도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북축구협회에서 기술이사직을 맡고 있는 유원석 이사를 만나 금석배 대회의 준비과정과 임원진…
  
준비된 용호고 황정하 감독, 새내기라 얕보지 말라...!
용호고는 임종헌 감독이 울산현대 수석코치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황정하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부임시키며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돌풍을 예고했다. 제주 서귀포에서 힘찬 출발을 시작한 용호고는 2014년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며 새 사령탑에 오른 황정하 감독과 울산현대로 자리를 옮겼지만 자신의 제자들 모습을 지켜…
  
김윤열 감독, 고향 팀 해남중을 전국 명문팀으로 발돋움 하고파
Q. 금년도 동계훈련?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했고,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해남에서 마무리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Q 김윤열 감독은 해남 출신으로 알고 있다. 조촌초와 완주중을 거쳐 이곳 해남중에서 6년째 지도를 하고 있다. 후배들과 제자들을 지도하는데 고향이다 보니 지역사회…
  
청마의 날개를 달고 금석배를 향하는 신태인중!..
지난해 기적과도 같은 왕중왕전 진출에 이어 전국의 내노라 하는 강호들을 차례차례 물리치며 당당히 왕중왕전 8강 진출과 함께 소년체전 전북대표로 당당히 출전하게 됐다. 올초 제주부터 시작한 동계훈련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출발선이라면 해남에서의 2차 동계훈련은 금석배를 향한 마지막 담금질로 “이문희“호의 새…
  
대한민국 최남단 서귀포에서 부는 축구열풍, 강추위도 녹여...!
해마다 서귀포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열풍은 한겨울 추위도 녹일 만큼 그 열기는 대단하다. 강릉에서 축구팀들의 1차 동계스토브리그 취재를 마치고 제주도로 내려갔다. 서귀포에는 무려 100여개의 축구팀들이 내려와 담금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00여개의 팀이 한 곳에 몰리다보니 연습구장 등 운동장 시설이 부족…
 1  2  3  4  5  6  7  8  9  1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