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성공적인 금석배 축구대회를 위하여!”
기사 작성일 : 14-02-20 23:09


유원석 전북축구협회 기술이사. (사진=이기동 기자)




금석배 대회 경기장면. (사진=이기동 기자)




금석배 대회 경기장면. (사진=이기동 기자)



유원석 전북축구협회 기술이사 “늘 초심으로 돌아가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


지난 14일부터 전북 군산 일대에서 2014 금석배 전국 초중등 축구대회가 개막해 대회가 막바지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전북축구협회도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북축구협회에서 기술이사직을 맡고 있는 유원석 이사를 만나 금석배 대회의 준비과정과 임원진으로서 사명감, 또한 새롭게 감독관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았다.

Q. 전북축구협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현재 기술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다른 시·도 협회나 외국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벤치마킹하고 배우며 습득해 전북축구협회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기술력을 배우고 전파하는 직책이다. 또한 축구행정가로서 경기 외적인 부분 등을 각 팀들에게 전수해주는 것이 기술이사의 역할이다.

Q. 이번에 처음으로 클럽팀 대회를 열었는데 이유가?
당초 학원팀과 클럽팀을 혼합해서 경기를 운영하다보니 실력 차이도 나는 부분도 있지만 학원팀과 클럽팀의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동반상승하는 효과를 나타내고자 팀을 구분해 유치를 했는데 반응이 좋다.
클럽팀 역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했으며 또한 좋은 교류의 장이 됐다. 이에 전북축구협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학원팀과 클럽팀이 상호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클럽팀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

Q.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운동장시설이나 숙박시설 등에 있어서는 어려운 부분이 없는데 초등학교 팀을 유치하기 힘들었다. 아무래도 동시에 열리는 타 대회와 맞물리는 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반면 중등부는 대회 참가요청이나 초청을 하면 협조가 잘 이뤄져 대조적이었다.
초등부와 클럽팀 초청이 원활치 않아서 아쉬웠지만, 다행히도 많은 팀들이 협조를 잘해주어 대회를 개최하는데 큰 지장은 받지 않았다. 이 부분은 앞으로도 한발 앞서는 발걸음으로 노력을 하겠다.

Q. 금석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해야 하는데?
항상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한다. 많은 팀들의 참가로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금석배 대회가 보기 좋고, 이사의 권위를 앞세우기 보다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대회도 성공적으로 끝날 것이라 믿고 임원진들도 잘 협조가 되기에 걱정 없다고 생각한다.

Q. 전북축구협회가 김대은 회장을 중심으로 젊은 임원진들이 포진해있다. 장점은?
지난해 김대은 회장님을 위시해 조직이 새롭게 개편돼서 임원진들의 연령이 젊어졌다. 처음임원을 맡아보시는 임원진도 있다 보니 의욕만 앞서고 경험도 부족해 노련미가 떨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면 모든 것이 원만하게 잘될 것으로 안다.
또 회장님도 열심히 지원해주시고, 젊어진 임원진들 덕분에 전북축구협회가 더 생동감 넘치고 활기차게 움직이다보니 매사 의욕적으로 일하는 것이 장점 아닌가 생각한다.

Q. 협회 일을 하면서 보람된 점과 애로사항이 있다면?
이번 대회에서 초·중등 선수들이 향후 태극마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경기에 뛰는 것을 보면서 감개무량을 느낀다.
그러나 과도한 승부욕에 집착 하다보면 자칫 의도하지 않는 부분으로 나타날 때, 협회 임원으로서 중재역할을 할 때 애로사항이 발생한다.
선수들을 지도할 때 승부의 근성을 높여 주는 것도 좋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경기를 펼치고 그에 따른 지도자들이 선수에 대한 질책과 꾸중 보다는 칭찬과 즐길 줄 아는 축구를 가르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처럼 이번 대회를 바라보면서 협회일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그저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소중한 경험을 해봤고 점차 세월이 흐르다 보니 이제는 각 팀의 경기력, 지도자의 운영능력, 시설의 미비 등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이 눈에 들어오고 보완할 부분도 눈에 익히는 것 같다.
협회 들어오기 전에는 한쪽 면을 봤다면, 협회에 들어와서는 양쪽 면이 보인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인 것 같다.

Q. 2014년도 전국 감독관으로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자질은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잘 하라는 의미에서 중책을 맡겨주신 것 같다. 축구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일한 덕분인지 김대은 회장님과 유종희 전무님이 추천해 감사할 따름이다. 열심히 배우려 하는 자세를 가진 것이 나의 장점이고, 선배 감독관님들의 노하우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유원석 전북축구협회 기술이사가 앞으로 남은 금석배 전국 초,중등 축구대회가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군산을 찾아온 학부모, 선수단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라며, 금석배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대회에서도 정확하고 공정한 축구행정가로 발전하기를 바라마지않으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군산에서 이기동 기자, 석가연 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왕의귀환!..고려대 숭실대 꺽고 춘계대학연맹전 우승일궈내!...
지난 21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 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 결승전에서 고려대가 숭실대와의 팽팽한 접전 끝에 후반 7분 이상민과 후반 27분 교체 투입된 김영민의 연속골로 2-0 승리, 3년전 이 대회 우승뒤 다시 한번 권좌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대회를 마쳤다. 주심의 휘슬과 함께 사작된 전반전은…
  
[춘계대학연맹전]숭실대, 용인대와 PK 접전 끝에 진땀승, 2개 대…
고려대와 숭실대가 오는 21일 우승을 놓고 결승전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19일 오후 1시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춘계 전국 대학 축구 연맹전 숭실대와 용인대의 준결승전에서 양 팀이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PK까지 가는 접전 끝에 숭실대가 용인대에게 5-3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양 …
  
[춘계대학연맹전]숭실대-용인대, 한양대-고려대... 19일 결승 진…
17일 오후 2시45분 경남 통영 산양천연A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 춘계 대학 축구 연맹전 숭실대와 광운대의 8강전은 숭실대가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먼저 선취골을 넣은 뒤 경기를 주도해 나가던 숭실대는 후반전 추격을 벌이던 광운대에 동점골을 허용 후 어려운 경기를 펼치다 후반전 터진 쐐기골로 광운대의 …
  
화성FC, 양주시민구단 2-0으로 꺾고 2연승 질주
화성FC가 적지에서 양주시민구단을 꺾고 1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지난 15일 오후 7시에 양주 고덕 축구장에서 열린 Daum K3 챌린저스리그 2014 B조 화성FC와 양주시민구단의 경기는 화성FC가 양주시민구단에게 2-0 승리를 거뒀다. 화성FC는 전반 36분 전보훈의 골로 1-0 리드를 이어가다가 경기 종료 직전 추가…
  
[춘계대학연맹전]한양대-단국대, 17일 준결승전 진출 놓고 ‘운…
17일 8강전에서 맞붙을 한양대와 단국대가 이번 대회 최대의 승부처로 축구관계자들 관심집중,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을 것 같다. 한양대는 15일 오후 2시30분 경남 통영 산양천연A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 춘계 대학 축구 연맹전 16강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광주대에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프로진출 앞둔 제자들 사랑에 앞장선 상지대 송상우 감독
13일 통영에서 열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상지대와 명지대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16강전에 진출한 송상우 상지대 감독을 만났다. 이날 명지대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송 감독은 수중전으로 치러진 오늘경기에서 체력적인 소모도 많았고 전술적인 면보다는 정신력에서 우리 선수들이 잘해주어 승리를 …
  
[춘계대학연맹전]36강전 거쳐 본격적인 토너먼트로 우승팀 가린…
지난 8일 오전 11시에 경남 통영 산양천연C구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및 덴소컵 선발전 한양대와 세종대의 경기는 한양대가 상대의 자책골을 포함, 2골을 넣으며 세종대에게 3-0 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가볍게 본선에 진출했다. 양 팀은 전반 초반까지 팽팽하게 기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반 39…
  
사커뱅크배 및 단양팔경배 유소년클럽 축구, 성황리에 막 내려
지난 2일 따뜻한 날씨 속에 2014 사커뱅크배 겸 단양팔경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3일간의 여정을 뒤로 한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후 12시50분 공설2구장에서 열린 U-12 단양리그 결승전에서는 의정부 호동FC가 강호 양현정FC를 상대로 1-1로 전후반 승부를 가르지 못한 채 연장전 돌입, 연장 시작과 동시에 …
  
스포츠, 관광의 도시 단양에서 유소년 축구대회로 봄을 알리다
지난달 28일 2014 단양팔경배 및 사커뱅크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봄을 찾아 개막했다. 지난해 '2013 푸마컵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이 대회는 올해 단양의 팔경을 널리 알리고 유소년축구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대회명칭도 새롭게 '2014 단양팔경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
  
“성공적인 금석배 축구대회를 위하여!”
지난 14일부터 전북 군산 일대에서 2014 금석배 전국 초중등 축구대회가 개막해 대회가 막바지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전북축구협회도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전북축구협회에서 기술이사직을 맡고 있는 유원석 이사를 만나 금석배 대회의 준비과정과 임원진…
  
준비된 용호고 황정하 감독, 새내기라 얕보지 말라...!
용호고는 임종헌 감독이 울산현대 수석코치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황정하 수석코치를 감독으로 부임시키며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돌풍을 예고했다. 제주 서귀포에서 힘찬 출발을 시작한 용호고는 2014년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며 새 사령탑에 오른 황정하 감독과 울산현대로 자리를 옮겼지만 자신의 제자들 모습을 지켜…
  
김윤열 감독, 고향 팀 해남중을 전국 명문팀으로 발돋움 하고파
Q. 금년도 동계훈련?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했고,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해남에서 마무리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Q 김윤열 감독은 해남 출신으로 알고 있다. 조촌초와 완주중을 거쳐 이곳 해남중에서 6년째 지도를 하고 있다. 후배들과 제자들을 지도하는데 고향이다 보니 지역사회…
  
청마의 날개를 달고 금석배를 향하는 신태인중!..
지난해 기적과도 같은 왕중왕전 진출에 이어 전국의 내노라 하는 강호들을 차례차례 물리치며 당당히 왕중왕전 8강 진출과 함께 소년체전 전북대표로 당당히 출전하게 됐다. 올초 제주부터 시작한 동계훈련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출발선이라면 해남에서의 2차 동계훈련은 금석배를 향한 마지막 담금질로 “이문희“호의 새…
  
대한민국 최남단 서귀포에서 부는 축구열풍, 강추위도 녹여...!
해마다 서귀포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열풍은 한겨울 추위도 녹일 만큼 그 열기는 대단하다. 강릉에서 축구팀들의 1차 동계스토브리그 취재를 마치고 제주도로 내려갔다. 서귀포에는 무려 100여개의 축구팀들이 내려와 담금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00여개의 팀이 한 곳에 몰리다보니 연습구장 등 운동장 시설이 부족…
  
운동부 급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 푸드타임
운동하는 선수들은 집에서 어머니의 따뜻한 밥을 먹는 일이 거의 드물며 이렇듯, 부모들의 자식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우리 집 귀한 자식이 숙소에서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잠을 잘 자고 다니는지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을 것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해결시켜 줄 축구부 전문 급식업체 푸드타임의 최윤정실장을 만나보…
 1  2  3  4  5  6  7  8  9  1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