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최근 3연패 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
경찰청이 최근 3연패 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
1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 부천FC1995와 경찰청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찰청이 전반 열세를 극복하고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3:1로 부천FC를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부천은 전반 35분 한종우가 페널티킥 성공으로 1:0으로 먼저 앞서나갔으나 후반 경찰청의 거센 반격에 내리 3골을 허용하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염기훈은 1골 2도움으로 3연패 탈출에 기여하면서 남은 경기에서도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 후 조동현 감독은 “전반전 실점 이후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들어 침착하게 경기운용을 펼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3연패 후 부진의 늪에 빠지나 걱정했는데 선수들이 잘 해줬다”고 경기소감을 말했다.
글 석가연 기자
사진 이기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