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신문:::
로그인 |  회원가입 |  구독신청
한일 대학축구 아직은 우리가 한수위!...
기사 작성일 : 13-03-24 22:20










김종필감독의 지략이 오늘의 승리!..


김종필 동국대 감독이 이끌고 출전한 한국대학축구선발팀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정재혁과 이호석의 릴레이골로 2년전부터 준비한 일본 대학선발팀을 물리치고 휴일을 맞이하여 찾아와준 많은 관중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주었다.
지난 2월 춘계대학연맹전 출전한 대학팀들중 각 팀별로 우수한 선수들을 일주일전 소집하여 120여명 가운데 22명을 선발하여 출전한 그는 일주일이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조직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일본을 제압했기 때문에 오늘경기의 결과는 승리 이상의 깊은 인상을 남겨줄만한 경기였으며 김감독의 용병술 역시 빛이났었다.
덴소컵대회는 양국에서 해마다 번갈아 열리는 대회로 최근 3년간 2무1패로 한국이 열세였다.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굳이 들자면 일본은 2년전부터 차분히 준비하여 그 선수들이 유니버시아드까지 갈수있도록 시간을 두고 준비를 하는데 반하여 한국은 1~2학년 이후 우수 선수들은 프로로 진출하면서 정작 경기에서 쓸만한 자원은 줄어드는 가운데 일본처럼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추고 준비할수있는 시간이 적다는게 김감독과 각 대학 감독들의 전언이다.
또한 금년은 20세 이하 대표팀이 지난 10일 소집, 터키 전지훈련을 떠나면서 인력풀이 더 좁아졌으며, 짧은 시간동안 보여줄수있는 전술의 한계가 있기에 선수들에게 멘탈부분과 강한 승부근성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패스위주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일본을 상대로 선굵고 미드필드부터 압박을 강하게 구축 상대의 이선을 차단하면서 강한 프레싱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는데 작전이 적중하여 승리를 일궈냈다며 오늘의 경기력과 결과에 150% 만족을 표시하였다.
김종필감독은 대축에서 실무경험을 마치고난뒤 지난 2008년 동국대에 부임하여 선수단의 단결과 온화한 성격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독려하여 중위권이었던 팀을 대학축구 강자로 끌어올렸다. 2010년, 2011년에는 추계대학연맹전 2연패 등으로 지도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해 K리그 자유계약선발로 추평강(수원)과 고병수(대전)를 배출하였으며, 2011년 베트남 호치민 시티컵에 대학선발팀 사령탑으로 나서 국제무대 우승을 맞보았으며, 2013 덴소컵에서 일본의 수준높은 대학축구를 제압하는 성과를 나타내면서 대학무대의 명장의 반열에 오를수 있는 정상적인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오늘 출전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국제 경험도 일천할뿐만 아니라 큰 경기에 뛰어본 선수들이 적었고, 선수들 포지션의 문제도 많았지만, 적절한 타이밍과 다양한 전술을 적절하게 구사하여 2:0 완승을 거두었다.
끝으로 선발된 선수 전원이 경기에 출전이 어려웠다는점에 대하여 그동안 고생한 선수들에게는 미안하고, 각자의 소속팀으로 돌아가서도 오늘 경기에서의 좋은 경험을 잘살려 한국축구의 대들보로 자리매김하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안양에서 이기동기자

[한국축구포탈 Copyright ⓒ 한국축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으로   ▲ 맨위로
  
동계훈련지 메카로 자리매김한 구도 강릉!...
현재 고등학교와 대학팀, 실업팀 및 프로팀들의 동계훈련지로 강원도를 많이 선택했다. 고등학교 팀들은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대학팀들은 실업팀 및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해서 한층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조기 우수 선수들을 선발 또는 진출하는데 일조를 하기 위함이다. 이에 강원도축구협회…
  
홍명보 자선축구, 팬들과 함께 나눈 감동!
29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명보 장학재단(이사장 홍명보)이 주최하고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MATCH 2013’가 열렸다. 홍명보 자선축구는 지난 2003년에 처음 시작해 11년째 매년 이어져오고 있으며, 축구를 통해 사랑을 나눈 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소아암 어린이와 소년소녀가…
  
배움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배우지 못한 고통은 평생을 간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골키퍼 꿈나무들의 맞춤형 실전교육 골키퍼 클리닉이 이루어졌다. ‘키퍼2004’의 차상광회장을 비롯해 김범수코치와 주강사 8명은 2박3일 간 골키퍼 유망주들에게 소속팀에서 받지 못했던 기본교육과 체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교육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
  
키퍼2013 클리닉 성황리 마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골키퍼 꿈나무들의 맞춤형 실전교육 골키퍼 클리닉이 이루어졌다. 골키퍼 클리닉은 체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전담 골키퍼 코치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는 팀들이 많다보니 소속팀에서 받지 못했던 기본교육을 초,중,고 골키퍼 선수들에게 꿈을 심어주…
  
경기도 축구협회 '축구인의 밤' 열려
지난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에서 ‘2013 경기도축구인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 날은 경기도 축구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축구발전에 노력한 축구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뜻 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시군구협회장 및 심판, 초중고대학 지도자, 선수, 학부모들이 대…
  
강수일의 '아미띠에', 다문화축구교실과 자매결연 맺…
지난, 15일 경기도 안산시 원곡중학교에서 안산다문화축구팀인 ‘다문화레전드FC’와 전현직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로 구성된 친목봉사단체 ‘아미띠에(Amitie)’의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다문화레전드FC’는 지난 7월에 창단한 팀이며, 안산지역의 결혼이주민 또는 난민자녀들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선수의 꿈…
  
고성 금강통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마치며...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고성 금강 통일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각 그룹별로 24개팀, 총 96팀이 참가했으며 유소년 선수들은 이틀 동안 자신들의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처음 치러진 대회였지만 지도자 및 …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에서 개최한 고성 금강 통일배 유소년 축구…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강원 고성군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고성 금강 통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틀간 각 리그(U-8, U-10, U-12, U-14) 24팀, 총 96개 팀이 1회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유소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개인 기량을 마음껏 과시했다. 먼저 U-8 …
  
고양대교,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석권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경남 합천일대에서 여자축구연맹 주최로 10일 동안 펼쳐진 여자축구선수권대회는 일반부 고양대교, 대학부 울산과학대, 고등부 울산 현대공고, 중등부 인천 가정여중, 초등부 인천 가림초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4일 경남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제12회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
  
K리그 올스타전, 구자철의 날
2013년의 별은 '새신랑' 구자철이 차지했다. 2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3'이 열린 가운데 팀 클래식과 팀 챌린지의 맞대결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경기는 양 팀이 3:3 무승부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또한 2013 올스타전 MVP는 팀 챌린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한 구자…
  
8회 연속 월드컵 진출 쾌거에 찬물을 끼얹은 이란전 패배
월드컵 8회 진출 자축을 위한 최종예선 이란전 경기에서 한국은 과연 이 라인업으로 월드컵에 진출하는 것이 나은 것인지 의구심을 자아내는 패배였다. 18일 오후 9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아시아 최종예선 최종전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후반 15분 구차네자드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0…
  
경찰청, 3연패 탈출 성공... 굳건히 선두 유지
경찰청이 최근 3연패 후 부진의 늪에서 벗어났다. 1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 부천FC1995와 경찰청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찰청이 전반 열세를 극복하고 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3:1로 부천FC를 꺾고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부천은 전반 35분 한종우가 페널티킥 성공…
  
<U리그>동국대, 디펜딩 챔프 연세대 제압
김종필 감독이 이끄는 동국대는 지난 5일 경기도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2013 카페베네 U리그’에서 지난해 우승팀 연세대를 3 : 2로 물리쳤다. 이로써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동국대는 올 시즌 3전 전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결과부터 말하면 역전에 재역전 한편의 드라마 같았다. 먼저 포문을 연 팀은 동…
  
한일 대학축구 아직은 우리가 한수위!...
김종필 동국대 감독이 이끌고 출전한 한국대학축구선발팀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정재혁과 이호석의 릴레이골로 2년전부터 준비한 일본 대학선발팀을 물리치고 휴일을 맞이하여 찾아와준 많은 관중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안겨주었다. 지난 2월 춘계대학연맹전 출전한 대학팀들중 각 팀별로 우수한 선수들을 …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어린 유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빛…
지난 1일부터 청정 자연고장 충북 보은에서 열렸던 푸마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가 3일 각 리그 준결승 및 결승전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60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유소년 클럽대회로는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국일대 불어 닥친 꽃샘추위의 여파가 대회가 …
 1  2  3  4  5  6  7  8  9  10    
▲ 맨위로
SMS 알림


스타스포츠 이용약관 개인보호정책 02-3127-0410